[include(틀:지형)] 리아스式海岸(리아스식해안), '''ria coast''' [[파일:거제면 전경.jpg]] [[거제시]] 거제면 일대 [[파일:external/daewontour.com/4f517fb68f2a2.jpg]] [[쓰시마섬]] 일대 [목차] == 개요 == 하천의 침식이 이루어진 곳이 [[침강]], 혹은 [[침수]]되어 형성된 지형. 매우 복잡한 형태를 띤다. 리아스라는 이름은 [[갈리시아어]]로 강의 하구를 뜻하는 rias(단수형은 ria)에서 유래되었다. 그래서인지 갈리시아의 북부와 남부에는 모두 리아스 해안들이 위치하고 있다. 특징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이 나타난다는 것. 특히 [[에게 해]] 동쪽이나, 우리나라의 남서해안 같은 경우에는 섬이 매우 많다. 이러한 바다를 [[다도해]]라고 한다. 에게 해 같은 경우에는 지반 침강으로 형성됐으며, 우리나라의 남서해는 후기 간빙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로 형성되었다. 하천의 침식으로 형성되었던 산봉우리 부분은 섬으로, 산등성이나 하단부는 곶으로 나타나며, 골짜기 부분에 물이 차 만으로 나타난다. 스페인의 비스케이 만도 대표적인 리아스 해안. 드나들기가 복잡하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해류가 잔잔해지기에 양식업이 발달한다. 일단 우리나라부터 남해안에서 [[김(음식)|김]], [[미역]], [[조개]], 여타 생선 등을 양식한다. 프랑스 [[비스케이 만]] 같은 경우도 [[굴(어패류)|굴]] 양식으로 유명하다. 비슷한 해안으로 [[빙하]]가 만드는 고위도지역의 [[피오르]]가 있다. 이쪽은 빙식곡이 침수되어 생긴 지형. 대개 피오르가 리아스식보다 좀 더 복잡하게 생겼고, 실제로 가 보면 피오르가 훨씬 절벽과 협곡이 크고 웅장하다. 리아스도 아름답긴 하지만 피오르에 비하면 소박하다. 리아스 해안과 피오르 둘은 고등학교 [[세계지리]]에 정말 많이 나온다. == 이 구조로 되어 있는 해안 == * [[대한민국]]의 서해안, 남해안.[* 동해안 혼자 매우 단순하게 생겼다. 지도를 보면 서해안과 남해안은 해안선이 울퉁불퉁하고 섬이 많지만 동해안은 해안선이 매끄럽고 섬이 거의 없다.(울릉도와 [[독도]]는 육지부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.) 한국지리에서는 이를 경동성 요곡 운동의 결과라고 설명한다. 동해안은 태백산맥이 융기하며 매끈한 모양새를 띠게 되었고, 서해안과 남해안은 상술한 바와 같이 신생대 이후 해수면의 상승으로 침수되어 리아스 식 해안이 되었다. 심지어 3세기~4세기경까지는 현재의 전라북도 지방도 김제 부근까지 바다가 차오르는 리아스식 해안이었으나 퇴적, 매립, 간척 등으로 현재와 같은 지형이 되었다.] * [[스페인]]의 [[비스케이 만]][* 갈리시아어에서 리아스라는 말이 유래되었는데 우연인지 아닌지 이 비스케이 만은 갈리시아를 포함한다.] * [[에게 해]]의 동부 - [[터키]] 서해안 * [[미국]]의 [[체서피크 만]] * [[일본]]의 이세시마 국립공원, 나가사키현[* 일본 도도부현 중 해안선 길이가 가장 길다.] 사세보시의 구주쿠지마, 산리쿠 해안 중남부 * [[포르투갈]]의 아베이루 히아 * 포르투갈 남서부의 알가르브 지방의 히아포르모자 == 관련 문서 == * [[자연지리 관련 정보]] [[분류:자연지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