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사건사고)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Libyan_Arab_Airlines_Boeing_727-200_Bidini-1.jpg|width=500]] 1984년 8월 30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찍힌 사고기 [목차] == 개요 == 1992년 12월 22일에 [[리비아]]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. == 과정 == [[파일:external/www.libyanet.com/n22dec9b.jpg]] [[파일:external/www.libyanet.com/n22dec9c.jpg]] 사고기를 수습하는 모습. 1992년 12월 22일, 트리폴리 공항 인근에서 리비아 아랍항공 소속 1103편 항공기(B727)가 리비아의 벵가지를 떠나 수도인 트리폴리로 향하던 중, 오전 10시 7분경(현지시간 기준) 고도 3500피트에서 리비아 공군 전투기인 [[MiG-23]]와 충돌했다. 이 충돌로 인해 여객기의 승무원 10명을 포함하여 157명이 전원 사망했다. 공군 전투기에 타고 있던 2명도 사망했다...고 알려져 있는 기사가 있었으나, 공군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와 교관은 살아남았으며, 감옥에 갔다. == 여담 == 사고 여객기에 한국인 승객이 1명 있었다. 그는 리비아 공사현장에 파견되어 근무해온 서울신탁은행 소속의 임 모씨였다. 튀니지에 있는 어머니와 아내 등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여객기를 탔다가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.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92122300209201007&edtNo=3&printCount=1&publishDate=1992-12-23&officeId=00020&pageNo=1&printNo=22038&publishType=00020|관련 기사]] 이 당시 리비아는 항공기 폭파범으로 지목된 자국민 2명에 대한 인도 요청을 거부한 일로 UN의 항공 제재를 받고 있었으며, 그 때문에 국내선만 운항하고 있는 상황이었다. [[분류:1992년 항공사고]][[분류:리비아의 교통사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