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outube(xe-f4gokRBs)] {{{+2 Prince Rupert's drop}}} [목차] == 개요 == 루퍼드 왕자의 구슬은 1640년경 [[영국]]의 루퍼드 왕자가 대신들을 골려먹기 위해 만들어낸 [[유리(물질)|유리]] 조각이다. --도대체 무슨 장난을 친거지-- 루퍼트 왕자의 눈물로도 부른다. 뜨겁게 녹인 액체상태의 유리를 찬물에 넣어 급격히 냉각시켜서 올챙이와 같이 머리가 두껍고 꼬리가 긴 형태로 만든다. 일반적인 유리와는 달리, 충격을 가하면 잠시 후 순식간에 균열이 생기면서 '''터진다.''' 유리구의 머리부분은 매우 단단하여 망치로 내리쳐도 부서지지 않지만 꼬리 부분은 살짝만 건드려도 전체 조각이 부서진다. [* 머리부분은 총을 쏴도 버티지만, 실제로는 충격파가 꼬리부분에 전달돼서 부서지며 경우에 따라서 버티기도 한다.] 이 현상의 원인이 정확히 해명된 것은 19세기에 들어서였다. 급격한 온도 변화로 외부와 내부의 결집 차이가 일어나 유리의 [[인장력]]이 내부에 갇히는 것이 강도의 원인이며, 이 원리를 해명하여 탄생한 것이 현대의 강화유리와 [[방탄]]유리이다. 참고영상: [[https://youtu.be/A6NUNroyUys|#]], [[https://youtu.be/24q80ReMyq0|#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1UJaxxef9Q|긱블의 영상]] [[분류:토막글/미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