ルーテン・シャープス 성단력 2900년대 중엽부터 3000년대 초까지 [[조커 성단]] 최대의 군사 대국인 [[필모어]] 제국의 필두 MH [[마이트]]를 지낸 인물이다. 수 천년 전의 [[AD세기]]로 거슬러 올라가는 마이트 가계인 [[브라우니 라이드]]의 족보와도 이어지는 뛰어난 공학자로, 평생 동안 모터헤드 [[사이렌 시리즈]]의 정비 유지와 개량에 종사했던 [[발미도란 샤프스]]의 직계 후손에 해당된다. 사이렌이 [[마도대전]]에 참가할 때에는 온 성단의 [[모터헤드(FSS)|모터헤드]]가 다시 중장갑을 두르는 풍조가 유행했는데, 이때 제국 모터헤드의 개조와 튜닝을 담당한 것도 '''루텐 샤프스'''였다. 물론 [[넵튠]]이나 [[프로미넌스]] 같은 황제 전용기의 정비도 그가 담당했다. 또한, [[리키 크루프]]와 함께 신형 [[MH 팬텀]]의 개발도 진행하여 검성을 역임한 [[에나 다이 그 필모어]]와 [[매드라 모이라이]]에게 전달하기도 했다. 그러나 팬텀은 생산비를 고려하지 않은 일종의 기술 실증기로, 지나치게 값이 비싸 만들어진 것은 3대 뿐이었다. 당시 필모어 제국의 황제 자리에서 내려와 은퇴 생활을 하고 있던 [[레다 8세]]와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면 같은 시기에 일선에서 물러난 [[파티마]] 마이트 [[스틸 쿠프]]와 [[드라 필모어]]와 함께 제국 노인 클럽(帝国老人クラブ)을 결성해 휴식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. [[분류:파이브 스타 스토리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