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주기율표)] [include(틀:원소 정보, name_ko=루테늄, name_en=Ruthenium, number=44, symbol=Ru, category=전이 원소, state=고체, weight=101.07, density=12.45 g/㎤, melt=2334 °C, boil=4150 °C, fusion=38.59 kJ/mol, vapor=619 kJ/mol, valence=6, ion=710.2, 1620, 2747 kJ/mol, negativity=2.2, affinity=101.3 kJ/mol, found=K. E. Claus, found_link=, found_link_alt=, found_year=1844, CAS=7440-18-8, prev=테크네튬, prev_alt=테크네튬, prev_symbol=(Tc), next=로듐, next_alt=로듐, next_symbol=(Rh), ref=)] [[파일:attachment/Ru-usage.jpg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800px-Ruthenium_a_half_bar.jpg]] 전자빔 용해 처리된 고순도의 루테늄 바 [[파일:ruthenium.jpg]] 컴퓨터 [[하드 디스크]]에 '''원자 약 3개 두께'''의 루테늄 층을 넣어 기억 용량을 증가시킨다고 한다. [[주기율표]] 제8족에 속하는 [[백금족 원소]]의 하나로 지구상에는 극히 드문 금속의 하나이다. 녹는점이 높은 은백색의 금속으로 [[백금]]처럼 산화나 부식에 강하다. 1825년 독일의 화학자 오산[* Gottfried Osann. 1796-1866. 러시아에는 당시 러시아영토였고 지금의 [[에스토니아]]에 속하는 도르팟(현재 이름 타르투) 대학에서 5년간 있었을 뿐 나머지 세월은 모두 독일에 해당되는 지역에서 보냈다.]은 백금 광석 속에서 미지의 3원소가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각각 플루라늄, 폴리늄, 루테늄이라 이름붙였다. 이 실험에 입각해, 오산의 동료인 클라우스가 3원소 1개의 원소가 새로운 원소임을 증명했는데 이것이 루테늄이다. 이 원소가 나온 광물이 러시아 [[우랄 산맥]]에서 나왔기 때문에 오산은 라틴어로 러시아라는 뜻의 [[루테니아]]에서 이름을 따 루테늄이라 부르게 되었다.[* 하지만 루테니아라고 불리는 지역은 지금은 [[우크라이나]], [[벨라루스]]이고 러시아 영토는 한 치도 속하지 않는다.] 생산량의 절반정도가 PC나 [[MP3]] 플레이어 등에 사용되는 [[하드디스크]]의 자성층에 쓰인다. 이전까지는 하드디스크의 밀도를 높게 해서 용량을 늘려 왔으나 어느정도 이상으로 밀도를 높이면 데이터의 안정성이 급격히 떨어졌다. 이후 [[IBM]]사가 루테늄을 사용한 반강자성결합미디어기술을 개발해 자기밀도의 상한을 약 4배까지 올리는 데 성공했다. 여기에 사용되는 루테늄층을 '픽시 더스트(요정의 먼지, Pixy Dust)'라 부른다. 백금 만큼 내식성이 뛰어나면서도 원자 단위로 아주 얇게 도금할 수 있고 아주 미세한 패턴도 만들기 쉽다. 루테늄 박막을 도금하면 백금이나 팔라듐만 도금하는 것보다 경도가 높아져 내구성이 높아져 릴레이나 컨넥터 등 고신뢰성의 전기 접점에 쓰인다. 도금해 보석의 색을 매력적으로 바꾸는 데도 쓰인다. 미세패턴을 만드는데 유리해 [[하프늄]]이나 [[지르콘]] 과 함께 미세전자회로의 전극재 등 반도체 소재로도 쓰인다. 고온에 강해서 제트엔진 터빈 블레이드 코팅 등 고온 내식성이 필요한 곳에도 쓰인다. 자외선 태양전지 등 새로운 연구나 응용도 활발하게 연구중이다. 펄펄 끓는 [[왕수(화학)|왕수]]에도 녹지 않지만, [[락스]] 같은 표백제로 쉽게 녹일 수 있다. 이유에 대해서는 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tittimore&logNo=220538599579&proxyReferer=https%3A%2F%2Fm.search.naver.com%2Fsearch.naver%3Fquery%3D%25EB%25A3%25A8%25ED%2585%258C%25EB%258A%2584%2B%25EB%259D%25BD%25EC%258A%25A4%26where%3Dm%26sm%3Dmtp_hty|여기]]로. [[루테튬]](Lu)과 헷갈리는 경우가 간혹 있다. 실제로 사전에도 루테튬이 바로 다음 단어이기도 하다. 최근에는 자동차 점화 플러그에도 쓰이기 시작했다! [[https://ngksparkplugs.com/wp-content/uploads/2019/03/Ruthenium-Spark-Plugs.pdf|링크]] [[분류:화학 원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