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 align=center> [[파일:external/image.newsis.com/NISI20140716_0009928652_web.jpg|width=400]] || || '''이름''' || 루크 브랜든 스캇 (Luke Brandon Scott) || || '''생년월일''' || [[1978년]] [[6월 25일]] ([age(1978-06-25)]세) || || '''국적''' || 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8]] [[미국]] || || '''출신지''' || [[플로리다]] 주 || || '''포지션''' || [[외야수]] || || '''투타''' || [[우투좌타]] || || '''프로입단''' ||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|2001년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77번]] ([[클리블랜드 인디언스|CLE]]) || || '''소속팀''' ||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 (2005~2007) [br] '''[[볼티모어 오리올스]] (2008~2011)''' [br] [[탬파베이 레이스]] (2012~2013) [br] [[SK 와이번스]] (2014) [br] [[페리코스 데 푸에블라]] (2015) [br]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 (2015) || || '''응원가''' || 장미여관-오빠라고 불러다오[* 와이~번스 루크 스캇! [br] 와이~번스 루크 스캇! [br] 와이~번스 루크 스캇! [br] 홈런~타자 루크 스캇! [br] 스캇! 스캇! 스캇! 스캇!] || || 종교 || [[개신교]] || [목차] == 개요 == [[미국]]의 야구선수.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, [[볼티모어 오리올스]], [[탬파베이 레이스]]를 거치며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 통산 135홈런을 기록한 강타자였다. 비록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한 시즌도 있긴 하지만 2006~2010년까지 5년 연속 [[OPS]] 8할을 기록하기도 했고,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시즌 연속 23홈런 이상을 기록하기도 한, [[훌리오 프랑코]]를 빼면 [[KBO]]에 진출한 타자 중엔 최상급의 커리어를 자랑했던 [[외국인 선수]]. 그러나 [[에스마일린 카리대]]와 더불어 한국프로야구에서 먹튀계의 역사를 새로 쓴 절대먹튀 레전드이다. 더러운 인성과 나쁜 성적을 고루 갖췄던 용병타자로 이름을 날리고 떠났다. == 선수 경력 == === 초창기 === [[오클라호마]] 주립대에 재학 중인 2000년 드래프트에서 45라운드에서 [[탬파베이 레이스]]에 지명되었지만 지명을 거부했고, 이듬해 다시 드래프트에 참가해서 [[클리블랜드 인디언스]]에 9라운드로 지명받아 프로에 뛰어들었다. 스캇은 대학 시절에는 겨울에 [[베네수엘라]] 리그에 참가하기도 했는데, 현지인으로부터 '''"홈런 괴물(el monstruo de cuadrangular)"'''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장타력은 인정받았다. === [[마이너리그]] 시절 === 스캇은 입단 첫해에 [[토미 존 서저리]]를 받아 재활로 첫 시즌을 날리게 되었다. 재활을 마치고 2002년부터 싱글A에서 뛰게 된 스캇은 비범한 펀치력을 주무기로 자신의 잠재력을 과시한다. 2002년에 97경기 15홈런 62타점, 2003년에 20홈런 81타점을 올렸을 정도. 그리고 2004시즌에 앞서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의 제롬 로버트슨(Jeriome Robertson)이라는 선수와 트레이드 되어 애스트로스로 이적했다. [[트레이드]] 이후 스캇은 더블A에서 6할이 넘는 장타율을 기록하며 대폭발했고, 이에 고무된 애스트로스는 2005시즌 개막 로스터에 스캇의 이름을 포함시켰다. ===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 시절 === 그리고 스캇은 2005시즌 개막전부터 [[제프 배그웰]]과 모건 엔스버그의 뒤를 받쳐줄 좌익수 5번 타자로 낙점받았지만, 부담감이 너무 큰 탓이었는지 빅리그에 적응하지 못하고 곧 [[마이너리그]]로 옵션된다.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간 그는 괴물같은 성적을 내며 무력시위를 했고 9월 확장 로스터 때 재콜업,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와의 디비전 시리즈에도 출전하는 영광을 맛봤다. 2006시즌에는 트리플 A에서 시작했지만 마이너를 또다시 폭격하며 시즌 중반 메이저에 콜업되었다. 그리고 65경기에 나서 타율 .336 출루율 .426, 장타율 .621로 [[알버트 푸홀스]] 부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. 또한 스캇은 애스트로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으로 [[루키]]로서 [[사이클링 히트]]를 기록한 사나이가 되었다. 이러한 활약에 팀은 그에게 핵심타자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었지만, 첫 풀타임 시즌인 2007년엔 잔부상이 겹치며 132경기 타율.255출루율.351장타율 .504 18홈런 64타점이라는 전년도에 임팩트에 비해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. 결국 다시 한 번 팀을 옮기게 되었는데, 애스트로스가 [[미겔 테하다]]를 받는 5대1 트레이드로 그를 [[볼티모어 오리올스]]로 보내버렸다. [[파일:external/www1.pictures.gi.zimbio.com/Boston+Red+Sox+v+Baltimore+Orioles+ppiy7cZ2B2Kl.jpg]] 오리올스로 넘어간 스캇은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차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동안 연 평균 .266 .348.497 OPS .845 25홈런 71타점을 올렸다. 2010년에는 OPS가 9할이 넘었을 정도. 하지만 2011년에는 부상이 겹치고 또 겹치며 단 64경기 출장에다 OPS 7할 초반대를 치며 몸값을 전혀 하지 못했고, 이미 600만불이 넘는 연봉을 받고 있던 터라 그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한 오리올스는 그를 논텐더로 방출시킨다. 오리올스에서 방출된 이후엔 같은 지구의 [[탬파베이 레이스]]와 계약을 맺고 2년 동안 활동했는데, 여기에서도 어깨, 햄스트링, 다리 등 골고루 부상을 입으며 [[병원]]과 [[부상자 명단]]을 제집 드나들 듯(...) 했고, 한 시즌도 100경기 이상을 나서지 못하면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. 그래도 한국에 오기 직전 253타수에서 9홈런을 쳐낼 정도로 장타력은 살아있었다. === [[SK 와이번스]] 시절 === [[파일:external/85f87c28e13b012b26c283e694ff2588aa88017fbe1de50bedca96ada4dd56eb.jpg]] ~~돈 좀 주쇼~~ [[파일:external/www.sunsoochon.com/31422107_L4PfCv5c_sk_EC8AA4ECBA872.jpg]] ~~의료 관광 잘하고 갈께염~~[* 이 사진에 나온 선수촌병원은 '''[[두산 베어스]]''' 선수단 공식 지정 병원으로, SK 공식 지정병원은 바로병원이다.] 2013년 12월 19일, [[SK 와이번스]]와 ~~누구라도 데려올 수 있는 마법의 금액~~ 총액 30만 불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떴다. ~~30만 불로 메이저리거를 데려오는 놀라운 협상력~~ 아무리 그래도 바로 전 시즌에 $2,750,000을 받은 '''현역 메이저리그 타자'''를 데려왔다는 점에서 많은 야구팬들은 SK의 돈질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. 물론 아래의 멘탈 문제나 부상 문제가 있긴 했지만. ~~현지에서는 한국의 덕아웃에 총기보관함이 있냐는 드립이 나왔다 [[카더라]].~~ [[파일:external/file.dailian.co.kr/news_1390550783_417823_m_1.jpg]] [[이만수]] 감독이 밝힌 영입 이유는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76&article_id=0002438161|"스캇의 액션에 반했다"]]. ~~메이저식 세레머니~~ 여담으로, 루크 스캇을 영입함으로 인해서 SK는 스캇 이전에 접촉하던, 메이저리그 경력은 스캇에 비해서 일천하지만 성실한 모습을 보이던 [[브렛 필|우타자 내야수]]를 포기했는데, 결과적으로는 스캇은 1년도 안 되어 짐을 쌌고 그 내야수는 [[KIA 타이거즈|타 팀]]에 연착륙하면서 팀의 주축 선수 및 그 팀의 최장수 외국인 타자가 되었다. ~~그리고 선수생활을 그만둔 후에도 그 팀의 미주지역 스카우터가 되었다.~~ SK는 그토록 갈망하던 중심타순 외국인 타자를 만나기까지 [[앤드류 브라운|1년을 더 기다려야 했다.]]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부터 상대 투수들을 초토화시키며 거포에 목마른 SK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. 시범경기 동안 보여준 라인 드라이브성 홈런은 인상적이었으나 수비력에 있어서는 불안감이 많았다.[* [[한국프로야구/2014년#s-6|프로야구 2014시즌 시범경기]] 기간 중에 [[한국방송공사|KBS]]와의 인터뷰에서 "강타자의 상징인 3할·30홈런·100타점을 이루기 위해 왔어요."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. [[http://news.kbs.co.kr/news/NewsView.do?SEARCH_PAGE_NO=1&SEARCH_DATE=2014.03.19&SEARCH_NEWS_CODE=2829296|'시범경기부터 흥한' 프로야구 대박 예감!(KBS뉴스, 2014.3.19.)]] 영상의 1:24 즈음. ~~어딘가 [[숀 헤어#s-2|이 분]]과 닮아있다고 느껴지는 건 그저 느낌적인 느낌?~~] 3월 29일 넥센과의 정규시즌 개막전인 [[문학 야구장]]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 [[앤디 밴 헤켄|밴헤켄]]을 상대로 3회말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즌 1호 솔로홈런을 때려냈다. 두산 [[양의지]]가 먼저 홈런을 쳤기 때문에 2014 시즌 1호 홈런 타이틀은 가져가지 못했지만 한화 시절 [[카림 가르시아|가르시아]]를 마지막으로 끊겼던 외국인 타자의 홈런이 2시즌 만에 스캇을 통해 다시 이어지게 되었다. 이날 성적은 2타수 1안타(홈런) 1타점 2볼넷. 4월 9일 두산전에서 [[더스틴 니퍼트]]를 상대로 홈런만 2개를 때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흥미로운 점은 두 번 다 [[잠실 야구장]]의 담장을 밀어쳐서 넘겼다는 것. 사실 스캇은 메이저 시절에도 통산 '''6타석 5타수 5안타 1볼넷'''으로 니퍼트한테 굉장히 강했는데, 한국에서도 악연을 그대로 이어가는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. 니퍼트 입장에선 악몽 그 자체. 4월 22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후 20일 이상 1군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다. 5월 13일 복귀한 후 출장하면서 [[이재원(1988)|이재원]]과 함께 [[최정]]의 빈자리를 메웠다. 복귀 이후 줄곧 4번에 기용되었으니 간간히 볼넷으로 출루하기만 할뿐 [[4번타자]]로써 결정적인 타점은 커녕 타격이 더욱 부진해졌다. 다만 이재원이 각성을 하고 [[최정]]이 부상과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가면서 스캇이 3번 타자의 역할을 하게되었다. 5월 21일 NC와의 경기에서 [[고창성]]에서 솔로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의 활약을 시작으로 22일을 제외하고 23, 24일간 안타와 타점을 꾸준히 올려주었다. 특히 24일 경기에서는 [[정현욱(1977)|정현욱]]에게 시즌6호 솔로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LG와의 경기를 6대4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. 최정이 없는 3번 타자 자리에서 조금씩 공격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나 기대되었으나 이날 이후 2경기동안 3볼넷으로 출루만 했을 뿐 6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. 5월 28일 또 다시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고 그 자리엔 [[한동민]]이 올라왔다. 전날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9회 타석때 갑자기 통증이 있다며 부랴부랴 김성현과 교체되었는데 검진 결과 옆구리에 염좌가 발생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. 약 2주 정도는 다시 1군 무대에 복귀 못한다는 전망이니 SK 팬들 사이에서도 [[조조 레이예스]]와 함께 퇴출하고 새 용병을 구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들이 올라왔다. 풍부한 빅리그 경험~~과 뒷돈을 두둑히 챙겨주었을 구단의 기대~~에도 나이 탓인지 툭하면 부상으로 결장하기 일쑤고, 초반에 보여주었던 표면적인 성적과는 달리 1할~2할대에 맴도는 득점권 타율과 악몽같은 외야 수비력은 팀 성적에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다. 향후 복귀 후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만, 문제는 [[최정]]까지 빠진 상태에서 공격의 핵심이 되어야 할 외국인 선수가 자꾸 부상을 이유로 내려간다는 것은 분명 몸에 문제가 있으니 해결 방법을 서둘러 찾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게 중론이었다. 이 때문에 몇몇 팬들은 의료 관광왔냐며 '''카리대'''라고 까이는 게 예삿일이 되었다. 엄청난 뒷돈을 주고 영입했는데 이러고 있으니 충분히 그럴 만했다. 이후 34일만인 7월 1일에 다시 등록되었으나 10타수 1안타란 시원치 않은 공격력을 보여준 채 단 4일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. 몸 상태는 이상이 없었으나 스캇의 폼이 떨어져 있어 출전을 시키지 않겠다는 기사가 나온 바로 다음날 2군행. 그러던 중 7월 15일 한화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'''이만수 감독과 언쟁'''을 벌였다는 기사가 나왔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01&article_id=0007015141|링크]] '''겁쟁이(coward), 거짓말쟁이(liar)''' 등의 표현으로 언쟁했다고 한다. 결국 7월 16일 '''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17&article_id=0002486114|웨이버 공시되었다]]'''. 그러면서 [[에스마일린 카리대|카리대]]가 재평가를 받았다(...). 적어도 감독하곤 싸우지 않았고 연봉도 적었다는 게 이유.[* 스캇은 SK 오기 바로 전해 연봉이 275만 달러(!!)였다. 대충 300만 달러는 줬을 거라는 게 중론이다.] 현역 메이저리거로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먹튀급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팀 분위기까지 저해한 것을 생각해 보면 [[발비노 갈베스]], [[카를로스 바에르가]], [[트로이 오리어리]]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다. ~~어째 세 선수 모두 삼성 소속이었다는 건 기분 탓이다.~~[* 실제로 삼성이 외국인 선수를 못 뽑는다는 인식을 제공하는 데에는 [[에스마일린 카리대|카리대]]와 더불어 이 선수들이 영향을 미쳤다.] 최종기록은 33경기 105타수 28안타 6홈런 17타점 .267/.392/.505 타출장. 다만 스캇과 이만수 간의 언쟁에서 나온 겁쟁이, 거짓말쟁이 같은 발언들은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기준으로도 굉장히 수위 높은 발언들이고 스캇 정도의 [[짬밥]]이면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모를리 없다. 외국인 선수라 거칠 게 없어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, SK의 내분이 상당하고 이만수 감독이 [[레임덕]]을 겪고 있다는 정황 증거로 볼 수도 있다. 올스타 이후 나오는 여러가지 기사나 블로거들의 증언에 의하면 오히려 스캇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. 무슨 이야기냐면 1루로 전력질주하다 NC의 테임즈와 부딪혀 부상이 생겼는데, 2-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목부상을 안고 있었으나 경기에 뛰라는 압박을 받으며 1군에 콜업되었다고. [[http://blog.naver.com/wcjnem/220062709721|#]] 또한 라디오볼에서는 스캇이 발 부상을 관리하는 방식을 구단이 간섭해서 2군에서 족저근막염까지 얻어 왔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. [[http://www.pgr21.com/pb/pb.php?id=humor&no=212994&page=2|해당 방송 내용]]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스캇의 먹튀 행각은 '''절대 실드칠 수도 없다, 아니 실드치면 안 된다.''' 메이저리그 시절에도 특유의 모난 성격으로 말이 많았지만, 국내 리그에 와서도 리그에 대한 적응은 커녕 팀원들과도 어울리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. ~~이건 확실하지 않은 것이 선수들이 평소에 믹스커피를 자주 마시길래 커피포트를 덕아웃에 사비로 비치해 준 적이 있다고 한다~~ 코칭스태프의 삽질이 있었더라도 팀의 수장인 감독에게 '''대놓고 비난'''하며 항명하여 팀웍을 해쳤을 뿐더러 팀 분위기까지 뒤숭숭하게 만들었다. 밑에서 후술하겠지만, 이 때문에 팀내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쳤다.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부상 관리. 나름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프로 선수지만 심심하면 터져 나온 부상은 이유야 어쨌건 본인 스스로 자기관리에 소홀히 했다는 증거밖에 안된다. 한마디로 누워서 침 뱉기 격. 결론은 엄청난 거금을 들여 영입했지만 콧대 높은 메이저리그 경력만 믿고 자기 관리 부족에 국내 리그에 대한 적응 능력 부재, 팀웍 저해 등 온갖 안 좋은 영향만 끼치고 쫓겨난 '''한국프로야구 역대 외국인 선수 중 가히 탑클래스 격의 [[먹튀]].''' [[삼성 라이온즈|소속팀을 우승시키거나]] [[NC 다이노스|창단 첫 가을야구를 이끈]] [[야마이코 나바로|어느]] [[에릭 테임즈|선수들이나]] [[펠릭스 피에|성적은 좋지 않아도 소속팀과 팬들을 위하는 선수들]][* 그런데 피에의 성적을 보면 안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.]을 보면 스캇의 행위는 가히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. 특히 [[SK 와이번스|팀]]이 마지막까지 4강 경쟁까지 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더욱... 그리고 3년 후 [[SK 와이번스|같은 팀]]에서 '''[[대니 워스|뒤를 잇는 선수가 나왔다.]]''' 그로부터 6년 뒤에는 [[키움 히어로즈|옆 동네]]에서 '''[[테일러 모터|아예 스캇을 뛰어넘는 선수가 나왔다.]]''' --대신 돈은 조금밖에 안 먹었잖아-- === 이후 === 그 뒤에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에 입단하였고, [[위키백과]]에서는 [[2015년]]에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 입단했음이 확인되었으며 [[2016년]] 토론토 산하 트리플 A 버펄로 바이슨스로 강등되었다... ~~구설수에 오르니까 트리플 A나 가지~~ 2015시즌 두 팀에서 80경기, 298타수, 77안타(2루타 18개, 3루타 1개, 홈런11개 포함), 36볼넷, 55타점, 35득점, 1도루, 타율 .258, 장타율 .436,출루율 .344를 기록하였다. == [[기행]]과 구설수 == 한국 팬들에게는 SK 시절 먹튀짓이 워낙 임팩트가 크지만, 그 이전부터 MLB 팬들에게는 야구 내/외적으로 각종 기행을 일으키는 선수 중 하나로 알려져 있었다.--한마디로 또라이-- [[파일:attachment/C4S_lukeboar021913_10307912_8col.jpg]] (...) 자신이 사냥해서 잡은 [[멧돼지]]의 머리를 자랑스레 레이스 클럽하우스에 가져온 사진. 동료들의 반응은 '''"쟤 뭥미..."'''(...) 또 그 멧돼지 머리를 대놓고 자신의 '''라커에 장식'''하는 [[http://heckyeahevanlongoria.tumblr.com/post/43675814041/the-rays-tank-luke-scott-mounted-his-boar-head|기행]]을 선보였다. 요약하자면 '''[[사냥]] 애호가 + [[전미총기협회|총기 소지 지지자]] + [[기독교 우파]] + [[인종차별주의자]] +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극렬 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빠.''' 한국에 오기 전부터 알만한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팬들 사이에선 여러 멘탈 문제와 구설수로 인해 일찍이 비호감으로 찍혔을 정도로 그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다. 가장 유명한 것은 [[버락 오바마]] 미국 대통령의 출생지 의혹과 관련하여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79&aid=0002207374|"오바마는 미국 태생이 아니다. 그가 미국을 대표하진 않는다"]]라며 [[출생신고]]서 드립까지 치면서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저런 논란 발언을 한 것. 스캇은 공화당 지지자인데다가 [[전미총기협회|총기 소지 지지자]]이기 때문에 총기 규제를 강화하려는 오바마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다는 평가.[*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총기규제 운동가들은 오바마를 공약만 해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최악의 대통령으로 보고 있다.] >질문: "[[랜스 버크만]]이 그리우시겠어요." >스캇: "랜스? 랜스 정말 좋죠. 그 친구야말로 '친애하는 미국 국민'이죠. 좋은 사람입니다." >질문: "('친애하는 미국 국민'이라는 답에 이상함을 느끼고)오바마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?" >스캇: "그는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닙니다." >스캇: "'저는'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. 누가 제게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당장 서류를 떼다 보여줄 수 있죠. 그런데 오바마는 전부 다 회피하기만 합니다. 그 어떤 것도 대답하지 않죠. 왜 그런줄 아세요? 뭔가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." >-인터뷰 중 >"몇몇 사람들의 실수 때문에 다른 모든 이들이 그 대가를 치룰 필요는 없습니다." >"총기 소지 금지 뒤에는 그럴싸한 이유가 있지요 그걸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. 제가 무기류에 대해 그런 것처럼 존경심을 갖고 훈련하는 라커룸의 25명의 선수들을 믿지 못한다 이거죠? 잘 알겠습니다." >"전 10년 동안 총을 들고 다녔습니다. 라커룸에도 들고 들어왔죠. 전 제 자신을 절제하는 법도 알고, 아무도 모르는 곳에 총도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." >-총기 소지에 관해 [[버락 오바마]] 발언과 관련해 [[인종차별|인종차별주의자]]라는 의혹이 있다. 오리올스 시절 [[애덤 존스]], [[펠릭스 피에]] 같은 흑인 선수들과 절친한 모습을 보여주며 잘 어울리기도 했고, 레이스 시절에도 클럽하우스에도 [[유색인종]]은 많았지만 잘 지내면서 별 문제는 없었으며, 경기장에선 딱히 멘탈과 관련해 문제 있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 편이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, 피에에게 [[바나나]] 칩을 던지면서 괴롭혔던 일화 [* 바나나에 담긴 인종차별적 요소를 고려해보면 상당한 수위의 장난이다. "그가 동물처럼 행동하는 걸 자각시키기 위해 던졌다"고 말하는 등 던진 이유도 가관. 이것 외에도 스캇은 항상 피에를 괴롭혀왔다.] 등을 고려하면 인종차별주의자 확정. 애초에 그들이 즐겨 하는 변명이 'I have black friends'라는 것을 잊지 말자. 이미 미국 MLB 팬들 사이에선 위의 일화 등으로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찍힌 상황. 게다가 2015년에는 [[두산 베어스]]에서 뛰었던 [[앤서니 스와잭]]이 같은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지 의혹에 대해 [[트인낭]]을 시전하며 한 블로거에게 '스와잭이 자기 안의 루크 스캇을 소환하였다'라며 비교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. [[http://www.yardbarker.com/mlb/articles/former_twins_reliever_channels_luke_scott/s1_7916_19235161|기사]] ~~롤모델의 좋지 못한 사례~~ 2012년에는 [[보스턴 레드삭스]]의 팬들을 [[http://aras.kr/20152418062|"천박하다"]]고 비난하고 [[펜웨이 파크]]까지 공개적으로 폄훼하는 사건이 있었다. 덕분에 그해 스캇은 [[클레이 벅홀츠]], 프랭클린 모랄레스, [[펠릭스 듀브론트]] 등에게 [[빈볼]] 세례를 얻어맞고 레드삭스와 레이스의 시리즈에선 오고 가는 빈볼로 인해 격렬한 [[벤치 클리어링]]이 일어나기도 했다. ~~[[마산아재]]들에게도 이런 소리를 할수 있을까?~~ ~~봑빠들이 더할텐데?~~ ~~과연 그럴까?~~ [[SK 와이번스]] 시절에도 팀의 케미스트리에 그리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는 아니었다. 훈련 방법과 훈련 시간 등 많은 것들을 그의 자율에 맡기면서 투수, 야수가 함께 팀 플레이 훈련을 하는 시간에 자신은 [[지명타자]]로만 나간다는 이유로 빠지면서 코칭스태프와 마찰이 있었다. 이러한 영향이 SK의 다른 [[외국인 선수]]인 [[조조 레이예스]]와 [[로스 울프]]에게까지 미치면서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들의 사이도 멀어지게 되었고 팀은 외국인 선수에 대한 통제를 상실하였으며, 그들의 부진과 돌발 행동에 대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. [[http://starin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EB21&newsid=01498966606123688&DCD=A20102|#]]. [[엠팍]]에 스캇 방출에 대한 보스턴 지역 야구팬들의 반응이 올라왔는데, 대부분 그럴 줄 알았다는 투. [[http://mlbpark.donga.com/mbs/articleV.php?mbsC=kbotown2&mbsIdx=422671|스캇 방출에 대한 MLB팬들 반응]] ~~[[나이저 모건|그리고 본문에 등장한 Tony Plush가 한국에 오게 되는데...]]~~ == 기타 == [[트위터]]만 봐도 알 수 있듯, 성경 구절을 자주 인용하는 등 독실한 [[크리스찬]]이다. ~~근데 인종차별주의자라고?~~[* 미국 내에서 가장 개신교세가 강한 딥사우스나 중부 지역 사람들이 인종차별 역시 가장 많이 저지른다는 것을 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다. 거기다 대놓고 공화당+총기 지지+지금까지의 언행을 보면 빼박 극렬 인종주의자.] 한국 한정으로 타격감에 물이 오르면 이름 덕에 [[스캇물|엄한 기사 제목]]이 나왔다. [[http://www.mydaily.co.kr/new_yk/html/read.php?newsid=201404111931282222&ext=na|노린 건가]] 그리고 스캇의 퇴출이 확정된 날 [[최훈]]이 아예 대놓고 프로야구 카툰에서 스캇물로 드립을 쳐버렸다. == 역대 기록 == ||<-18><table align=center><bgcolor=#000000> {{{#ffffff 역대 기록(MLB)}}} || ||<rowbgcolor=#983221> {{{#d2c295 연도}}} || {{{#d2c295 소속팀}}} || {{{#d2c295 경기}}} || {{{#d2c295 타석}}} || {{{#d2c295 안타}}} || {{{#d2c295 2루타}}} || {{{#d2c295 3루타}}} || {{{#d2c295 홈런}}} || {{{#d2c295 득점}}} || {{{#d2c295 타점}}} || {{{#d2c295 도루}}} || {{{#d2c295 볼넷}}} || {{{#d2c295 삼진}}} || {{{#d2c295 타율}}} || {{{#d2c295 출루율}}} || {{{#d2c295 장타율}}} || {{{#d2c295 OPS}}} || {{{#d2c295 fWAR}}} || || 2005 ||<|3> [[휴스턴 애스트로스|HOU]] || 34 || 89 || 15 || 4 || 2 || 0 || 6 || 4 || 1 || 9 || 23 || .188 || .270 || .288 || .577 || -0.3 || || 2006 || 65 || 249 || 72 || 19 || 6 || 10 || 31 || 37 || 2 || 30 || 43 || .336 || .426 || .621 || 1.047 || 2.9 || || 2007 || 132 || 425 || 94 || 28 || 5 || 18 || 49 || 64 || 3 || 53 || 95 || .255 || .351 || .504 || .855 || 2.3 || ||<rowbgcolor=#d15809> {{{#ffffff 연도}}} || {{{#ffffff 소속팀}}} || {{{#ffffff 경기}}} || {{{#ffffff 타석}}} || {{{#ffffff 안타}}} || {{{#ffffff 2루타}}} || {{{#ffffff 3루타}}} || {{{#ffffff 홈런}}} || {{{#ffffff 득점}}} || {{{#ffffff 타점}}} || {{{#ffffff 도루}}} || {{{#ffffff 볼넷}}} || {{{#ffffff 삼진}}} || {{{#ffffff 타율}}} || {{{#ffffff 출루율}}} || {{{#ffffff 장타율}}} || {{{#ffffff OPS}}} || {{{#ffffff fWAR}}} || || 2008 ||<|4> [[볼티모어 오리올스|BAL]] || 148 || 536 || 122 || 29 || 2 || 23 || 67 || 65 || 2 || 53 || 102 || .257 || .336 || .472 || .807 || 2.1 || || 2009 || 128 || 506 || 116 || 26 || 1 || 25 || 61 || 77 || 0 || 55 || 104 || .258 || .340 || .488 || .828 || 1.3 || || 2010 || 131 || 517 || 127 || 29 || 1 || 27 || 70 || 72 || 2 || 59 || 98 || .284 || .368 || .535 || .902 || 2.7 || || 2011 || 64 || 236 || 46 || 11 || 0 || 9 || 24 || 22 || 1 || 24 || 54 || .220 || .301 || .402 || .703 || -0.1 || ||<rowbgcolor=#00285d> {{{#ffd700 연도}}} || {{{#ffd700 소속팀}}} || {{{#ffd700 경기}}} || {{{#ffd700 타석}}} || {{{#ffd700 안타}}} || {{{#ffd700 2루타}}} || {{{#ffd700 3루타}}} || {{{#ffd700 홈런}}} || {{{#ffd700 득점}}} || {{{#ffd700 타점}}} || {{{#ffd700 도루}}} || {{{#ffd700 볼넷}}} || {{{#ffd700 삼진}}} || {{{#ffd700 타율}}} || {{{#ffd700 출루율}}} || {{{#ffd700 장타율}}} || {{{#ffd700 OPS}}} || {{{#ffd700 fWAR}}} || || 2012 ||<|2> [[탬파베이 레이스|TB]] || 96 || 344 || 72 || 22 || 1 || 14 || 72 || 55 || 5 || 21 || 80 || .229 || .285 || .439 || .724 || 0.0 || || 2013 || 91 || 291 || 61 || 13 || 2 || 9 || 27 || 40 || 1 || 30 || 63 || .241 || .326 || .415 || .741 || 0.4 || ||<-18><bgcolor=#ff6600> {{{#ffffff 역대 기록(KBO)}}} || ||<rowbgcolor=#ff0000> {{{#ffffff 연도}}} || {{{#ffffff 소속팀}}} || {{{#ffffff 경기}}} || {{{#ffffff 타석}}} || {{{#ffffff 안타}}} || {{{#ffffff 2루타}}} || {{{#ffffff 3루타}}} || {{{#ffffff 홈런}}} || {{{#ffffff 득점}}} || {{{#ffffff 타점}}} || {{{#ffffff 도루}}} || {{{#ffffff 볼넷}}} || {{{#ffffff 삼진}}} || {{{#ffffff 타율}}} || {{{#ffffff 출루율}}} || {{{#ffffff 장타율}}} || {{{#ffffff OPS}}} || {{{#ffffff WAR}}} || || 2014 || [[SK 와이번스|SK]] || 33 || 130 || 28 || 7 || 0 || 6 || 17 || 17 || 0 || 20 || 18 || .267 || .392 || .505 || .897 || 0.7 || ||<-2><color=#373a3c><colbgcolor=#ffff88> '''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MLB]] 통산''' [br] (9시즌) ||<rowbgcolor=#ffffff,#191919> 899 || 3193 || 725 || 181 || 20 || 135 || 370 || 436 || 17 || 334 || 662 || .258 || .340 || .481 || .821 || 11.2 || ||<-2><color=#373a3c> '''[[KBO 리그|KBO]] 통산''' [br] (1시즌) ||<rowbgcolor=#ffffff,#191919> 33 || 130 || 28 || 7 || 0 || 6 || 17 || 17 || 0 || 20 || 18 || .267 || .392 || .505 || .897 || 0.7 || == 관련 문서 == * [[먹튀/야구|먹튀~~/야구~~]] * '''[[에스마일린 카리대]]'''[* 스캇리대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.] * '''~~[[아놀드 레온]]~~'''[* 이 인간이랑 [[아놀드 레온]]이랑 먹튀 1, 2위를 ~~굳이~~ 다툰다. ~~[[에스마일린 카리대|???]]: 잉? 얘 뭐래니?~~] * '''~~[[아롬 발디리스]]~~'''[* 타자 먹튀에 입 턴 것까지 똑같다. ~~그래도 이쪽은 후반기에 잘했고 돈도 이 인간보다 훨씬 덜 받았다.~~] [각주] [[분류:미국의 야구 선수]][[분류:외국인 선수(야구)]][[분류:플로리다 주 출신 인물]][[분류:1978년 출생]][[분류:외야수]][[분류:우투좌타]][[분류:휴스턴 애스트로스/은퇴, 이적]][[분류:볼티모어 오리올스/은퇴, 이적]][[분류:탬파베이 레이스/은퇴, 이적]][[분류:SK 와이번스 은퇴/이적]][[분류:미국의 개신교 신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