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zoids2.jpg|width=600]] [목차] == 개요 == [[조이드 제네시스]]의 주인공. 일판 성우는 [[히라타 히로미]].[* 일본판 기준으로 역대 조이드 애니메이션 시리즈 주인공 중 유일하게 여자성우가 담당했다. 한국판 성우인 이선주는 후술할 내용대로 [[조이드 와일드|후속작]]의 [[아라시(조이드)|주인공]]도 담당했다.] 국내판 성우는 [[이선주]].[* 일판에 비해 한판은 더 열혈하고 씩씩하게 연기해서 초월더빙으로 호평받았다.][* 후속작 [[조이드 와일드]]에서 다시 [[아라시(조이드)|주인공]]을 맡게 된다.] 나이는 13세, 가족은 할머니 지오 파밀론, 아버지 라지 파밀론, 어머니 파밀론, 동생 화지 파밀론이 있다. == 작중 행적 == 밝은 성격에 긍정적이고 호기심과 정의감이 강한 편이다. 총명하여 계산에도 밝으며[* 그 정도를 넘어서 그냥 천재인 듯.], 잠수도 잘 하고 시력도 일반인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뛰어나다. 또한 대대로 물려받은 특수한 망원경을 가지고 있다.[* 겉모습은 같지만 성능은 훨씬 위인 모양.] 그러나 이런 루지라도 문제가 있었으니 조이드를 전혀 몰 수가 없었다. 조이드 제네시스의 세계관에서 [[조이드]]는 아무나 탈 수 있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자질이 있는 사람만이 탈 수 있고[* 하지만 몰가 라든가 더 작은 곤충형 조이드는 웬만해서 다 모는 모양. 그런데 루지는 그것도 안됐다.], 중대형급 조이드가 되면 자질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보통 탈 수 없다. 그러나 루지 파밀론은 대대로 조이드를 발굴하고 몰아온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지만 정작 이런 자질이 아주 제로라 몰가라든가 작은 곤충형 조이드들도 별로 다룰 수 없을 정도라 내심 절망하고 있었다. 하지만 아예 자신의 장점인 계산에 밝고 총명한 면을 살려서 장래엔 교사가 되기로 마음먹고 조이드 발굴작업의 조수일을 해왔다. 그렇게 살아가던 중 [[무라사메 라이거]]를 발견하고, 마침 세력을 확장하고 있던 [[디갈드 무국]]의 [[자이린 드 잘츠]] 소장 휘하 정찰병이 마을을 습격하자 우연히 무라사메 라이거에 타고 [[라 칸]]과 [[레 미이]]의 도움을 받아 적을 물리치게 된다. 그러나 이후 자이린이 지휘하는 본대가 습격해오고 이 과정에서 마을의 [[제네레이터]]가 파괴되어 마을이 황폐화될 위기에 처하자 제네레이터를 고칠 수 있는 장인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된다. 그러나 루지는 넓은 세상을 보고, 여러 마을을 돌면서 제네레이터를 고친다고 해도 [[디갈드 무국]]을 쓰러뜨리지 않는 이상은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음을 깨닫고 반 디갈드의 선봉이기도 했던 라 칸을 설득하여 디갈드 토벌군을 결성케 하고 디갈드 무국에 대항해 나간다. 이후 디갈드 토벌군의 참모역할을 맡게 되며, 라 칸이 [[바이오 티라노]]의 공격에 당하자 디갈드 토벌군 임시 총사령관을 맡기도 했다.[* 어찌 보면 그야말로 최저 연령 최고계급의 캐릭터.] 굉장히 대인배 기질이 있는 캐릭터로 투덜대는 레 미의 투정을 다 받아주고 이후 자신의 마을을 불태운 자이린과도 화해하는 등 꽤나 [[대인배]]다. 사실 초반에는 어리숙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안 좋은 점이 많았다. 론의 대사로 루지를 한방에 표현이 가능하다. '''레 미와 라 칸은 제네레이터 장인를 위해 너를 따라왔고 코토나는 너와의 약속(애니메이션 5화)때문에 따라온 것아고, 가라가는 그 코토나를 위하여 따라온 것이며 나(론)는 가라가와 같이 있으니 따라온 것이므로 제네레이터 장인을 찾으면 루지 너와는 바이바이다.''' 이 말이 나오게 된 원인은 루지가 디갈드의 악행을 접하고 분노해서 그런 것으로 이러한 것이 나쁜 것은 아니나 감정만 앞서고 생각이 없었다. 좋게 표현하자면 젊은이의 실수라 할 수 있었다. 결국 이후 크게 사고 한 번 치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이런 행동도 차츰 사라져간다. 즉, 성장해서 대인배가 되었다는 것. 앞선 언급대로 루지는 무라사메 라이거를 만나기 전까지 조이드를 전혀 다루지 못했다. 소형 곤충형 조이드로 구성된 [[조이드 바라츠]]조차 움직이지 못했다는 말이 작중에서도 나왔고, 심지어 디갈드 무국에서 조이드 조종사의 자질을 선별하는 도구도 그에게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. 그런 루지가 갑자기 강력한 조이드인 무라사메 라이거를 조종하게 된 것. [* 루지 스스로도 소형 조이드조차 몰 수 없는 자신의 자질에 대해서 상당히 절망했으며 선조님들께 자신에게도 몰 수 있는 조이드를 만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해왔다. 그 바램을 무라사메 라이거가 이루워준 것이라는게 최종화에 밝혀진다. 왜냐하면 루지가 항상 기도하던 곳이 다름 아닌 무라사메 라이거의 검이 보관된 곳이었기 때문.][* 다만 폭주하던 데들리 콩이 루지의 애원에 정지한 적 있는 것을 볼때 어쩌면 데들리 콩도 다룰 수 있을 수도 있다. 물론 조이드는 살아있는 존재라 그냥 말을 들어줬을 수 있지만.] 밝고 귀여운 용모에다 성격도 아동용 거대로봇물에서 꽤 많이 나오는 말썽쟁이가 아닌 착하고 순한 편이라서 쇼타 아이콘으로 쇼타 동인지에서 [[동인녀]]들과 [[쇼타콘]]들에게 많은 학대(?)를 받았다. [[분류:조이드 제네시스/등장인물]][[분류:조이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