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''{{{+1 {{{#!html <ruby><rb>両面宿儺</rb><rp>(</rp><rt>りょうめんすくな</rt><rp>)</rp></ruby>}}} }}}''' (양면수라) [[파일:external/www.enku.jp/29.jpg]] [목차] == 개요 == 하나의 몸에 두 개의 얼굴, 네 개의 팔다리를 지닌 거구의 [[일본]] [[요괴]].[* 이 요괴의 종을 오니라고 보기도 하고 귀신이라고도 보기도 한다. 자세한 건 아래 항목 참조.] 일본의 상고 시대인 [[닌토쿠 덴노]] 65년(서기 377년)에 히다 지방[* 현재의 일본으로 따지면 [[기후현]] 북부에 해당한다.]에 나타났다고 전해진다. == 《[[일본서기]]》의 기술 == ||65년, 히다의 나라에 한 사람이 있었다. 이름하여 스쿠나(宿儺)라 하였다. 그 자 사람이로되 하나의 몸에 두 개의 얼굴이 있었다. 얼굴마다 각각의 등 있어 서로 마주 보지 아니하였다. 각각이 손발을 갖추었고. 그 자, 무릎은 있었으나 발꿈치 없었다. 힘이 장사였으매 날래었다. 좌우에 칼을 차고 네 개의 손마다 활을 들었다. 하여 황명에 따르지 않고 백성을 노략질하니 이를 즐거이 여겼다. ……. (하략)|| 《[[일본서기]]》의 기술에 따르면 료멘스쿠나는 히다 지방에서 나타나 조정을 등지고 백성을 괴롭히다가, 조정의 명을 받은 무사 타케후루쿠마노미코토(武振熊命)에 의해 퇴치되었다. 정사라 할 수 있는 《일본서기》에서 료멘스쿠나가 딱히 거구라는 묘사는 없지만, 야담이나 전설에서는 료멘스쿠나를 18장(丈)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을 지닌 [[오니]](鬼)라 보는 시각도 있으며 [[인도 신화]]의 [[아수라]]가 일본에 유입된 것이라는 설도 있다. == 현지의 전승 == 그러나 현지, 즉 현재의 기후현에 속하는 히다 지방과 미노 지방에서는 료멘스쿠나에 대해 상반되는 전승이 전해지고 있다. 현지의 전설에 따르면 료멘스쿠나는 확실히 기이한 모습을 취하고는 있었지만 백성을 괴롭히는 악귀가 아니라 못된 [[용]]을 퇴치하고 [[불교]]를 전파하는 등, [[영웅]]으로서 전해지고 있다. 실제 센고사(千光寺)를 비롯해 기후현의 오래된 [[절(불교)|사찰]]에서는 료멘스쿠나를 개산(開山)[* 개산이란 [[불교]] 용어로 절을 세운 창립자를 가리키는 말이다.]으로 섬기고 있다. == 대중문화 속의 스쿠나 == * [[괴이증후군 2]]에서 언급되었다. 일본멸절을 계기로 사람을 무자비하게 저주하고 죽이는게 가능한 미라로 출현. 사람의 형태라기보단 인형같이 생겼다. 태워 죽이는 것으로 해당 시나리오가 끝난다. * [[나루토]]에서 [[우치하 마다라]]의 2차 완성체 [[스사노오(나루토)|스사노오]]가 이 모습을 하고있다. * [[만화]] 《[[마법선생 네기마]]!》에서 '료멘스쿠나노카미'라는 이름의 대귀신으로 육체가 사라지더라도 죽지 않는 일종의 불사의 존재로서 등장했다. * [[만화]] 《[[주술회전]]》에서도 [[료멘스쿠나(주술회전)|등장]]한다. 여기서는 저주의 왕으로 불리는데 이미 먼 과거에 죽었기 때문에 직접적인 등장은 아직 없다. 대신 주인공이 료멘스쿠나의 손가락을 삼킨 영향으로 그 인격이 등장한다. * [[만화]] 《[[지옥선생 누베]]》에서 한 차례 적으로 등장한다. 작중 나온 적들 중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강력한 요괴다. 작중 부록인 요괴 백과사전에서도 언급되었다. * [[울트라맨 티가]]에서는 '''스쿠나오니'''라는 적 괴수로 등장해 티가와 승부를 벌였다. * [[음양사(게임)|음양사]]의 식신 [[양면불]]이다. * [[카지리카무이카구라]]에 등장하는 [[천마 스쿠나]]의 모티브가 되었다. * [[인왕 2]]에서 고난이도 보스로 료멘스쿠나가 등장한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신화 관련 정보]] * [[일본 신화]] * [[료멘스쿠나(주술회전)]] * [[료멘스쿠나(도시전설)]] * [[샴쌍둥이]] * [[초갈]] [[분류:일본의 요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