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주기율표)] [include(틀:원소 정보, name_ko=뢴트게늄, name_en=Roentgenium, number=111, symbol=Rg, category=전이 금속, state=고체, weight=281.1684, density=// g/㎤, melt=// °C, boil=// °C, fusion=// kJ/mol, vapor=// kJ/mol, valence=//, ion=// kJ/mol, negativity=//, affinity=// kJ/mol, found=독일 중이온연구소, found_link=, found_link_alt=, found_year=1994, CAS=//, prev=다름슈타튬, prev_alt=다름슈타튬, prev_symbol=(Ds), next=코페르니슘, next_alt=코페르니슘, next_symbol=(Cn), ref= )] [[파일:roentgenium.png]] [목차] == 개요 == '''R'''oent'''g'''enium (Rg) 원자번호 111번의 원소. 모든 동위원소가 반감기가 짧은 인공 방사성 원소이다. == 상세 == 이름의 유래는 [[X선]]을 발견한 [[빌헬름 콘라트 뢴트겐]]으로, 2004년에 뢴트겐의 X선 발견 100주년을 기념해 붙여졌다. 뢴트게늄의 합성은 1994년 [[독일]]의 중이온연구소의 연구팀에 의해 행해졌다. 뢴트게늄은 알파 붕괴로 [[마이트너륨]]이 되고 이어서 [[보륨]], [[더브늄]], [[로렌슘]]으로 변화한다. 화학적 성질은 밝혀져 있지 않으나, 주기율표의 위치로 보면 금과 비슷한 성질을 가져[* 금은 금속 중 반응성이 제일 작은 원소 중 하나다.] 설령 긴 수명의 [[동위체]]를 얻는다 하더라도 안정된 화합물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진다. 화학적으로 금과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. == 작품에서의 뢴트게늄 == [[성흔의 퀘이사]]에는 이 원소를 다루는 능력자 [[죠슈아 프리기아노스]]가 등장한다. 하지만 수명도 짧고 자연계에도 존재하지 않는 원소라 [[잉여]]. === 뢴트게늄 도끼 === [[마사토끼]]가 [[금도끼 은도끼]]를 소재로 그린 학습 만화에서도 등장한다. ~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redpkzo&logNo=30182588566&proxyReferer=https%3A%2F%2Fm.search.naver.com%2Fsearch.naver%3Fwhere%3Dm%26ie%3Dutf8%26query%3D%25EB%25A2%25B4%25ED%258A%25B8%25EA%25B2%258C%25EB%258A%2584%2B%25EB%258F%2584%25EB%2581%25BC%26sm%3Dmob_hty.idx|보러가기]] [[레진코믹스]]에 다시 올라왔다. [[https://www.lezhin.com/ko/comic/masamana/78|보러가기(로그인 필요)]] 이 만화에서는 [[구리(원소)|동]]도끼 → [[은]]도끼 → [[금(원소)|금]]도끼 순으로 바뀌는데,[* 즉, 원래대로 [[철(원소)|쇠]]도끼를 던졌으면 애초에 은도끼랑 금도끼도 나오지 않고 엉뚱한 [[루테늄]]도끼와 [[오스뮴]]도끼를 주었을 것이다. ~~근데 이쪽도 희귀금속이라서 개꿀~~] 주기율표 11족 원소의 원소주기를 1씩 늘려주는 신비한 호숫물 때문이라고. 한 번만 더 했다가는 뢴트게늄 도끼가 되어 연쇄 알파붕괴로 알파선 복사를 일으켜 나무꾼을 피폭시켰을 테지만, 학교에서 배운 주기율표 덕분에 목숨도 건지고 부자가 되었다는 훈훈(?)한 동화를 만들어냈다. ==== 현실 ==== 단, 마사토끼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,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발견된 가장 안정한 뢴트게늄은 ^^281^^Rg로 이는 26초의 반감기로 90% 확률로 핵분열한다. 도끼 전체의 90%가 핵분열을 하는 것이므로 원래 구리도끼가 10㎏ 정도만 된다고 해도 웬만한 핵폭탄의 위력이 나올 것이다. 마사토끼가 생각한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3.6초의 반감기를 가지는 ^^280^^Rg였을 텐데, 10초 내에 전체 도끼가 알파붕괴한다면 알파붕괴 하나당 5MeV 정도의 에너지만 나온다고 해도 대략 [[히로시마·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|히로시마 원폭]] 정도의 위력은 된다. 물론 다음 단계부터의 알파 붕괴와 자발적 핵분열은 덤. 즉, 알파 입자에 맞아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그 자리에서 [[끔살]]당하게 된다. 다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^^283^^Rg는 반감기가 10분 정도에 이를 수도 있다고 예측되니, 이거라면 나무꾼이 보자마자 도망친다면 일단은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. 또한 댓글로 '도끼자루는 어떻게 되냐?' 는 질문이 올라와있는데, 나무는 [[수소]], [[산소]], [[질소]], [[탄소]] 및 일부 금속 이온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, 수소는 [[리튬]]([[알칼리 금속|1족]]으로 봤을 때) 또는 [[플루오린]]([[할로겐 원소]]로 봤을 때), [[산소]]는 [[황(원소)|황]], [[질소]]는 [[인(원소)|인]], [[탄소]]는 [[규소]]가 된다. 금속 이온은 무시해도 좋을 수준의 양이며 합금 상태이므로 '''결국은 인체에 무해하다'''. 그리고 아무도 딴지를 안 걸고 있는 사실로는 순수한 [[구리(원소)|구리]]도끼는 너무 무르기 때문에 도끼로 쓰는 게 불가능하다. 합금이라면 [[청동]]인데 청동은 [[구리(원소)|구리]]와 [[주석(원소)|주석]]의 합금. 그럼 이미 금도끼 단계에서 주석은 [[플레로븀]]으로 바뀌어 있으므로 이미 [[너는 이미 죽어 있다|붕괴가 시작되고 있다]]! 다만 아직 발견되지 않은 ^^298^^Fl은 [[안정성의 섬]] 중앙에 위치하여 긴 반감기[* 적어도 수 분에서 수십 일 정도의 반감기를 가질 것으로 예측되었다. 또한 일부 가설에서는 반감기가 수천 년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.]를 가질 것으로 예측되므로 나무꾼이 피할 시간이 있을지도 모른다. 또한 플레로븀은 기체 금속일 가능성이 있는데,[* 과학자들이 플레로븀 원자를 합성하여 실험한 결과 끓는점이 -60℃일 것으로 추정되었다.] 이 경우 안정성의 섬에 있다고 해도 흡입하게 되면 [[라돈]]처럼 내부 피폭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. [[황동]]이라면 아연은 [[카드뮴]]과 [[수은]]을 거치므로 알아차릴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다. 종합하면 이 호숫가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도끼는 ~~[[베릴륨]]~~[* 2주기원소지만 금속원소라 혹시 모름, 변해서 [[마그네슘]]이 되면 가치 하락, 또 빠뜨려서 [[칼슘]]으로 바뀌면 물과 반응해서 폭발.] [[카본파이버]](탄소->규소->저마늄->주석->폴로늄->플레로븀) 도끼란 걸 알 수 있다. 도끼자루가 호수와 반응했다면 첫번째 반응이 일어난 순간부터 일부 원소가 호수 안에서 물과 반응해 폭발해버렸을 테니 도끼자루를 구성하는 원소에는 반응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수 있다. 사실 금도끼도 너무 물러서 도끼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. 물론 도끼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금이란 게 중요한 거겠지만... [[분류:화학 원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