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종이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행선지를 안내하는 기계, rd1=행선기)] {{{+1 Roll Paper, Paper roll, Roll of paper}}} [목차] == 개요 == 인쇄용 종이의 일종으로, 가운데가 비어 있는 두꺼운 종이 및 플라스틱 원통에 긴 종이를 말아서 사용한다. [[두루마리]]와 비슷하지만 두루마리는 고대 제본 형식(Scroll)을 뜻하는 의미와 원통형으로 말린 인쇄용 종이를 뜻하는 의미를 모두 포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. 종이나 천처럼 얇은 재질의 물품을 구겨짐 없이 대용량으로 보관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며, 이것들을 재료로 사용하는 기계에서는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방식이다. == 용도 ==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[[화장지]]나 [[영수증]]을 발행하는 용지, 촬영용 배경지, [[팩시밀리]]의 용지, 포장지 등이 있다. [[화폐 수집]]에서는 은행에서 동전을 50개씩 포장할때 사용하는 롤지를 모으는 것도 하나의 수집테마로 분류하고 있다. 서울 지하철 및 광역 철도에서는 교통 카드로 전면 대체된 2009년 이전까지 [[승차권]]을 사용했는데, 이 때 승차권은 롤지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일정한 크기로 잘라져 나오면서 발행되었다. 참고로 만일 수동식 승차권 발매기에 남은 롤지가 없을 경우 "롤지 없음" 경고등이 켜지고, 자동 발매기의 경우는 "발매중지" 경고등이 켜짐으로써 사용할 수 없게 된다. 서울 지하철 마그네틱 승차권의 원조인 [[파리 지하철]]과 [[RER]]에서는 여태껏 쓰고 있다. 마그네틱 승차권을 아직도 사용중인 [[부산 도시철도]]에서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행선기, version=115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