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 진료과 || [[내과]] || || 관련증상 || 발열, 오한, 무기력함, 관절통, 두통, 피부 병변 || || 관련질병 || [[인수공통전염병]] || '''Rocky Mountain Spotted Fever''' [목차] == 개요 및 원인 == 세포내(intracellular) 박테리아인 Rickettsia rickettsii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. 다양한 야생 동물들에게서 발견되는 [[진드기]]가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. [[미국]]의 서부, 남동부, 중서부 지방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. 진드기가 사람을 물면서, 여기에 기생하는 박테리아가 신체에 노출되면 이 병균들은 혈관의 내피(vascular endothelium)에 잠복하고 증식하게 된다. 그 후 혈관 내 다양한 막(layers)에 전염하게 되면서 혈관이 손상되게 된다. 손상된 혈관으로 인해 이의 투과성(permeability)이 커지게 되고, 이로 인해 보체 활성화(complement activation), 작은출혈(microhemorrhage) 및 허혈(microinfarct)이 발생하게 된다. == 증상 및 진단 == 진드기에 물린 후 약 1주일 후에 증상이 보여지게 된다. 주로 급작스러운 발열과 오한(chills), 무기력증, 구토, 근육통(myalgias), 광선공포증(photophobia) 및 두통이 나타나게 된다. 발열이 나타나고 4-5일 후 피부 발진이 나타나게 되는데, 특징적으로 손목, 팔뚝(forearm), 손바닥(palm), 발목(ankle) 및 발바닥에서 부터 시작해서 몸통(trunk) 및 얼굴로 퍼지면서 반구진 발진(maculopapular rash)으로 발전하게 된다. 그 발진들은 결국 점상출혈(petchiae)과 비슷한 형상으로 바뀌게 된다. [[파일:external/images.onhealth.com/rocky-mountain-spotted-fever-s7-photos-of-rmsf-on-childs-angkles-and-wrists.jpg]] 드물게 [[간질성 폐 질환]](interstitial pneumonitis)이 나타나기도 한다. 진단은 임상적인 증상을 토대로 내리게 된다. 가끔 [[간수치]](LFTs)가 증가하기도 하고, [[혈소판 감소증]](thrombocytopenia)이 나타나기도 한다. '''확진'''은 혈청검사(serology) 및 피부생검 후 면역형광법(immunofluorescence)을 이용해 내리게 된다. == 치료 == 치료는 Doxycycline을 7일간 투여해 증상을 완화시키게 된다. 만일 중추신경계(CNS) 관련 증상이 보이거나 임산부의 경우 Chloramphenocol을 이용하게 된다. [[분류:질병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