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베요네타 시리즈/등장인물]] [[파일:attachment/로키(베요네타)/Boy.png]] [목차] == 개요 == [[베요네타 2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마크 도우어티/[[미나가와 준코]] == 상세 == 인간이 들어올 수 없는 이계[* 베요네타와 천사들의 전투가 진행되는 차원이며 보통 인간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.]에서 천사들을 카드로 때려잡으며 첫 등장.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기억을 잃은 상태로 자신과 비슷한 복장으로 나타나는 존재를 거부하며 어떻게든 베요네타와 마찬가지로 핌블 베틀로 가야 한다는 모습을 보인다. 또한 천사들 뿐만 아니라 [[가면의 현자]]에게도 목숨을 위협받고 있어 [[베요네타(베요네타)|베요네타]]에게 보호받는 대가로 핌블 베틀로 가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. 노란색 하늘다람쥐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베요네타에게 간편하게 휴대당한다. 까칠하고 건방진 성격으로 베요네타와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어느 새 마음을 열고 친해지게 된다. 그 후 핌블 베틀을 두고 벌어지는 천사들과 악마들의 방해를 뚫고 그녀의 목적지인 지옥의 문 앞에 함께 도달하는데, 가면의 현자와 [[롭트]]가 그들을 가로막는다. 베요네타가 롭트를, 로키는 가면의 현자와 맞서 싸우나 기량의 부족을 느끼자 지옥의 문을 열어 그녀와 함께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가면의 현자 역시 그 뒤를 쫓는다. 이후 [[잔느(베요네타)|잔느]]의 영혼을 구출한 베요네타 앞에 가면의 현자와 싸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. 하지만 베요네타가 로키를 구하러 달려올 때 폭주, 그녀를 500년 전으로 보내고 롭트와 재회하면서 정체가 밝혀지는데... == 정체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사실 그의 정체는 태고적에 존재했던 혼돈의 신 [[애시르]]가 [[세계의 눈]]을 인간들에게 주면서 함께 나뉘어진 선의 화신이었고, 롭트는 그 반대급부인 악의 화신이었던 것.[* 사실 롭트의 이름 자체가 로키의 [[이명]]이다.] 그 후 이어진 롭트와의 1:1 대결에서 완전히 압도당해 롭트는 로키의 힘을 흡수하고 [[가면의 현자]]와 [[베요네타(베요네타)|베요네타]]에게서 세계의 왼,오른쪽 눈을 빼앗아 에시르로[* 정확히는 에시르의 힘을 가진 롭트. 롭트와 로키의 원본이었던 에시르는 인간에게 이성을 주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했고 그의 인격은 이미 소멸했기 때문에, 세계의 눈을 모은다고 롭트가 에시르로 돌아가는 건 아니다.] 각성한다. --영락없는 [[드래곤볼/마인 부우 편]] 전개-- 그 후 베요네타와 에시르가 다른 차원에서 싸울 동안 몇 장의 카드를 꺼내어 혼돈의 신의 본질은 무(無)이기도 하다며 [[세계의 눈]]의 존재를 지워 그의 힘이 전부 사라지게 만들어 무력화시킨다.[* 에시르→빛의 눈→어둠의 눈→롭트→무까지 에시르로부터 나누어지고 다시 합쳐진 세계의 눈이 사라지는 것이 카드에 묘사된다.] >혼돈의 세상을 다스리는 이 에시르 님의 진정한 힘은 '무'. >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없애는 힘이야. >그래, '''세계의 눈마저도 말이지.''' >'''이건 도박이야.''' >'''세계가 멸망할지, 아니면 스스로 길을 만들지…''' >'''그건 당신들 인간 차례야.''' 그 후 무방비로 얻어맞던 롭트는 잔느가 소환한 고모라의 한 끼 식사가 되는가 싶었지만 그의 혼만은 남아 과거로 되돌아가 다시 윤회해 역사를 바꾸겠다며 과거로 이어지는 [[포털]]을 여는데, 발더가 그 사이에 끼어들어 그를 자신 속에 봉인한 뒤 그 속으로 빨려들어갔고[* 어떻게 보면 쓰러트린 악마를 자신의 몸에 봉인한 [[탈 라샤]]나 [[아이단 왕자]]와도 비슷한 전개다. 게다가 롭트 역시 그의 몸에 담겨 당초 의도대로 과거로 돌아가긴 했지만 그를 완전히 타락시키거나 지배해 역사를 완전히 바꾸지도 못한 채 최후를 맞이한다.] 이후 모든 것이 끝나자 롭트의 힘을 무효화 했던 그 영향인지 육체가 소멸하면서 작별한다. 하지만 에필로그에서 전생에 성공했는지 [[지나가던]] [[유모차]]에서 로키의 카드가 떨어지고 이를 베요네타가 주으려 했지만 바람에 날아갔다. == 여담 == 롭트가 북유럽 신화에서 라그나로크를 일으킨 로키 포지션이라면 이쪽은 조력자로써의 로키의 포지션이 된다. 유희왕의 [[어둠의 유우기]]랑 비슷한 면이 많다. 카드를 던지는 장면이 있고, 목에 역 피라미드 모양의 무언가를 걸고 있는 것까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