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죠죠의 기묘한 모험]] 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<width=31%>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Rokakaka.png|width=100%]]}}}||<width=69%>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Rokakaka_close-up.png|width=100%]]}}}|| ||<:>나무 전체||<:>열매의 모습|| '''ロカカカ''' / '''Locacaca'''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cdn-ak.f.st-hatena.com/20151018190636.jpg]] >1938년, [[오스트레일리아]] 인에 의해 「로카카카」라는 식물이 발견되었다. >수목처럼 보이지만 정확히는 열매가 열리는 다년초 식물로서, 성장하면 2m 정도로 높아진다. 가지에는 하나에서 세 개의 열매를 맺는다. [[죠죠의 기묘한 모험]] 8부 [[죠죠리온]]에 등장하는 가상의 과일. 죠죠리온을 한층 더 배틀물에서 추리물의 장르로 파고들게 한 핵심 요소이자, [[성인의 유해]]처럼 주인공의 최종 목표라고 볼 수 있다. 열매 자체의 생김새는 [[무화과]]를 닮았으며,[* 색을 보면 [[백년초]]와도 은근 비슷하다.] 냄새나 맛 역시 무화과 같다.[* 냄새는 [[히가시카타 노리스케]]가, 맛은 [[히가시카타 미츠바]]가 언급.] 붉은 색에 무화과 같은 껍질 내에 밝은 색 과육과 씨앗을 가지고 있지만 미묘하게 무화과와는 다른 생김새를 가진다. 실제 과일나무는 [[파인애플]]과 비슷한 굵은 나무 몸체에서 뻗어나온 가지 끝에서 거꾸로 자라난다. 이 열매의 효능이자 특징은 섭취시에 드러나는데, 일종의 '''[[등가교환]]을 통해 자신의 아픈 부분을 치료'''하고 대신 신체부위들 중 동등한 가치를 가지는 부위를 (어떤 형태로든지)'''"잃게"''' 된다. 수술로 한쪽 다리를 절단했던 노인은 다리가 다시 자라났지만 '''양쪽 [[안구]]를 잃었으며''', 어깨 부상으로 등판을 할 수 없었던 야구 투수는 어깨를 완전히 치료했지만 자신의 '''아랫턱을 완전히 잃어버린다.''' --[[펄 잼(죠죠의 기묘한 모험)|펄 잼]]의 효능을 안좋은 부분쪽을 강조시킨것같다...?-- [[우 토모키]]의 기록에 의하면 로카카카의 효능은 상처의 크기 상관없이 신체 부위를 무작위로 잃게 된다고 한다. 심지어 작은 상처 하나 치유시키는데 인체에서 제일 중요한 기관인 '''[[뇌]]'''를 빼앗길 수 있고, 작중에서는 [[히가시카타 미츠바|임산부]]가 로카카카를 먹었다가 '''태아'''가 등가교환된 경우도 있다.[* 물론 로카카카를 다시 먹고 코를 잃는 대신 태아를 되찾긴 했다. 이로 보아 태아는 임산부와 태줄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신체 일부로 취급되는 모양.] 로카카카를 먹고 등가교환 된 부위는 또 다시 로카카카를 먹어서 회복할 수는 있지만, 그럴때마다 또 어딘가가 교환될 수 있는 그야말로 도박성이 짙은 위험한 열매. 이에 [[우 토모키]]는 본인이 가루처럼 변해서 로카카카와 함께 환자의 내로 들어가 로카카카의 성분을 일시적으로 옮겨서 등가교환 부위를 임의로 바꾸는데 응용했다. 그리고 죠세후미가 [[벽의 눈]] 지역에서 가지를 접목해 새롭게 재배한 로카카카는 성질이 조금 변화해 열매를 먹은 자가 아닌, 열매를 먹인 자가 대가를 치르는 효과를 나타냈다. [[돌로미테]]의 언급에 따르면 일반적인 열매는 등가교환의 능력만 있는 안전한(?) 열매이지만 '''신종'''으로 변하게 되면 매우 위험해진다고 한다. 신종이 아니더라도 로카카카를 구할 루트는 남아있는 모양이지만, 신종의 효능을 눈여겨 본 [[바위 인간]] 측과 [[히가시카타 죠빈]], 그리고 [[히가시카타 죠스케(죠죠리온)|죠스케]]의 삼파전이 예견되어 있는 상황. 죠세후미가 접목한 신종 가지는 겨울이 되면 완전히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그 전에 맺히는 열매가 사실상 마지막인 셈이다. 죠스케는 그것으로 [[키라 홀리 죠스타]]를 치료하려고 하고, [[바위 인간]] 혹은 [[히가시카타 죠빈]] 측의 세력으로 추측되는 이들은 열매의 성분을 알아내어 이익을 독점하려 한다. == 전설 == 이 로카카카라 불린 과일은 [[파푸아뉴기니]]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과일로, [[불임]]인 여성이 먹으면 아이를 낳을수 있게 된다는 [[만병통치약]]에 가까운 것으로 여겨지는 과일이었다. 대신, 그렇게 치료된 여성의 가슴에선 [[모유]]대신 '''[[모래]]가 나왔다'''고 하며, 이빨이 다 닳아 수프같은 음료만 먹던 노인이 먹었더니 '''[[암석|대리석]]으로 된 이빨이 자라났다'''는 전승이 같이 전해졌다. 이러한 로카카카의 전설이 다른 나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[[제2차 세계 대전]]시에 [[태평양 전쟁#s-2|태평양 전선]]이 이곳으로 오게 되면서 일본군 및 미군이 진격하면서부터였다. 그런데 잘 보면 이때의 로카카카는 잃어버린 신체 부분이 고쳐지는 댓가로 다른 신체 부분를 잃어버리는게 아니라 잃어버린 신체 부분이 원래 상태와는 다르게 변화되었다는 걸 보면 지금의 로카카카도 완전한 순종이 아닌 접목으로 이어져서 능력이 어느정도 변화된 가능성이 있어보인다. == 작중 등장 == 작중 처음 등장한 것은 [[야기야마 요츠유]]가 [[히가시카타 가족|히가시카타 가]]를 습격하는 에피소드부터였다. 야기야마 요츠유가 [[히가시카타 츠루기]] 앞에서 돌이 되는 병을 가진 개에게 이 과일을 먹여 회복하는 것을 보여주며 츠루기를 회유하는 회상씬에서 등장. [[히가시카타 노리스케]]는 단호하게 "그런 과일은 없다"라고 이야기 하지만, 이후 [[히가시카타 죠스케(죠죠리온)|죠스케]]와 [[히가시카타 노리스케|노리스케]]의 협공으로 야기야마 요츠유가 리타이어하고 그의 유류품으로 이 과일이 등장하게 된다. 노리스케는 즉시 자신의 스탠드 [[킹 낫싱]]으로 과일의 형태를 조사하고 냄새를 기억하여 추적하기로 한다. 그러나 어째서인지 과일의 냄새는 히가시카타 가의 장남인 [[히가시카타 죠빈]]의 손수건에 반응하였고, 노리스케 본인은 장남의 귀가에 과일에 대한 조사는 까맣게 잊어버린다(...) 이후 [[히가시카타 죠스케(죠죠리온)|죠스케]], [[히가시카타 츠루기|츠루기]], [[히로세 야스호|야스호]] 3명이 합동하여 로카카카를 추적하기로 하고, 죠스케가 죠빈에게서 그의 애마인 [[람보르기니|골든 람보르기니]]의 드라이브 레코더를 빼앗아내어 이를 야스호의 스탠드인 [[페이즐리 파크]]로 조사하게 된다. 이를 통해 수면 위로 떠오른 인물은 '''[[다이넨지야마 아이쇼]]'''. 모리오쵸 경기장의 경비원이었던 그가 이 열매를 다루는 핵심 인물임을 알게된 츠루기와 야스호는 그를 추적하면서 이 열매가 "거래"되는 순간을 목격하게 된다. 심지어 열매의 효능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생생하게 목격한 두 사람은 충격으로 할 말을 잃어버리지만, 충격에 빠져 있을 새도 없이 다이넨지야마 아이쇼의 스탠드, [[두비 와우!]]의 추적을 받게 된다. 비록 츠루기의 기지로 간신히 아이쇼의 추격을 견뎌내고 아이쇼를 [[리타이어]]시키는 데 성공하긴 했지만, 유일하게 로카카카를 다뤘던 사람이 사라지는 바람에 두 사람은 로카카카를 추적할 구심점을 잠시 잃게 된다. 그 와중에 [[히가시카타 죠스케(죠죠리온)|죠스케]]는 자신을 아는 여성 [[사쿠나미 카레라]]를 만나게 되고, 자신의 남은 반쪽이 [[쿠죠 죠세후미]]라는 사실을 알아냄과 동시에 [[키라 요시카게(죠죠리온)|키라 요시카게]]가 로카카카를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. 비록 현재 그 열매를 어디에 숨겼는지는 알려주지 않았지만. 그리고 죠스케와 야스호는 새로 수면에 떠오른 인물인 쿠죠 죠세후미를 조사하여 죠스케의 정체를 완전히 알게 된다. 작중에서 [[히가시카타 죠스케(죠죠리온)|죠스케]]도 합쳐지기 전 [[키라 요시카게(죠죠리온)|키라]]였을때 로카카카를 먹은 바가 있었는데, 이때 키라가 먹은 로카카카는 로카카카의 양산을 위해 [[쿠죠 죠세후미]]의 능력으로 다른 나무와 접목시킨 것에서 만들어진 신종, 즉 '''신(新) 로카카카'''였다. 이 신 로카카카를 먹으면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신체부위를 등가교환하여 치유한다는 특성이 있는데, 이는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긴 해도 환자 본인에게는 아무런 리스크가 없었기에 바위인간들이 노리게 된다. 63화에서 돌로미테가 밝힌 바로는 "합법이기는 하나, 한 번 신종으로 변하면 매우 위험해진다"고 한다. 다모 타마키 일행이 죠세후미와 키라를 찾아내어 공격한 것도 어느 정도의 이유가 있었던 것. == [[바위 인간]]과의 연관성 == > '''처음엔 [[날치]]였다. 남쪽 바다에 날치가 있었기에 시작된 이야기였지.''' - [[다모 타마키]] [[키라 요시카게(죠죠리온)|키라 요시카게]]가 대형 선박의 선의로 일하던 시절, 그는 선박 내로 날아든 [[날치]]를 보고 놀란 선원이 떨어뜨린 컨테이너 내에서 [[바위 인간|피를 흘리는 돌덩어리]]를 발견한다. 기묘하지만 그 바위는 '''살아있는 생명체'''였고, 이를 [[파푸아뉴기니]]에서 선적하도록 의뢰한 것은 [[히가시카타 가족|히가시카타 과일 가게]]였다. 어떤 소득이 있길래 바위 하나를 선적하기 위해 컨테이너 하나를 빌리는가 의아해하던 차, [[다이넨지야마 아이쇼|그 때 목격했던 바위 인간]]이 들고가는 신기한 모습의 과일을 발견하게 된다. 직감적으로 그것이 엄청난 가치를 가질 것이라 판단한 키라는 그 남자를 추적하여 그 신비로운 과일이 거래되는 현장을 포착하게 되고, 그 과일이 [[등가교환]]을 통해 어떠한 부상이라도 낫게 할 수 있는 [[만병통치약]]이란 것을 알아내게 된다. 그리하여 우연히 재회하게 된 소년 [[쿠죠 죠세후미]]를 포섭, 표면적으로는 막대한 이익을 얻기 위해, (하지만 죠세후미가 간파했듯) 병마로 고생하는 [[키라 홀리 죠스타|어머니]]를 위해 그 과일을 훔쳐낼 계획을 짜게 된다. 더 쉽게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열매가 아니라 가지를 훔쳐 재배에 성공하지만, 결국 도난 사실을 알아챈 [[다모 타마키]]와 [[야기야마 요츠유]]가 두 사람을 죽이려 나선 것이 [[죠죠리온]]의 시발점이 된다. 로카카카의 재배를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[[바위 인간]]들은 히가시카타 죠스케와는 '''완전히 반대되는''' 행보를 보인다. 히가시카타 죠스케는 '''자기 자신의 정체를 찾기 위해''' 고군분투하지만, 바위 인간들은 '''로카카카의 정체를 감추고 독점하기 위해''' 로카카카를 훔치려 든 키라와 죠세후미는 물론 두 사람이 섞인 [[히가시카타 죠스케(죠죠리온)|히가시카타 죠스케]]도 죽이려 했고, [[히가시카타 가족]]을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죠빈과 거래를 맺었다. 이후 자신의 정체를 알아낸 죠스케의 목적이 '''키라 홀리 죠스타를 구하는 것'''으로 바뀐 것과 달리, 대학병원 측 바위 인간들은 '''등가교환의 법칙을 환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려 주지 않고''' 로카카카를 치료에 사용하는 한편 로카카카를 약품으로 개량하기 위해 '''홀리를 생체실험의 희생양으로 삼았다'''. 92화 시점에서는 [[아케후 사토루]]가 '''LOCACACA 6251'''이라는 신약으로 발표했다. 하지만 사토루가 만든 신약은 기존의 로카카카를 사용한거라 복용시 등가교환으로 신체부위가 석화한다는 부작용은 여전했기에, [[히가시카타 죠빈]]이 빼돌린 신 로카카카를 노리고 있다. 90화 이후 시점에서는 [[키라 홀리 죠스타]]의 병을 고치려는 [[히가시카타 죠스케|죠스케]] 일행과 [[바위 인간]], 그리고 본래 [[히가시카타 죠빈|죠빈]]이 몰래 로카카카의 돈세탁을 돕던 중에 기회가 찾아오자[* 죠빈은 히가시카타 가문의 후르츠 팔러를 번영시키기 위해 바위인간들이 로카카카로 번 돈을 [[돈세탁]]해주며 수입을 나눠받고 있었으며, 로카카카의 부작용을 알고 있었기에 로카카카를 써먹지 않았다. 하지만 치료의 부작용도 없고 개인이 따로 재배할 수 있는 신 로카카카의 존재로 인해 죠빈에게 기회가 찾아오면서 이 동맹은 깨지게 된다.] 바위 인간을 배신하고 집안의 유전병을 풀려는 [[히가시카타 가문]]의 삼파전이 벌어지고 있다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