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데드 스페이스 3]]에 등장하는 인물. 이름의 유래는 이집트의 [[로제타 석]]인듯 하다. 그릴리 호를 조사하는 사이드 미션에서, [[아이작 클라크]]는 CMS 그릴리 호에서 전송되는 정체불명의 메시지[* 약간 뒤틀린 SCAF의 군가 또는 군 행진곡으로 추정되는 노래와 함께 "파파 시에라(Papa Sierra)"라는 문장이 반복된다.]를 수신하고, 그릴리 호에 가서 암호의 해독키를 찾아서 이 메시지를 해독하는데, 해독한 메시지의 내용은 "로제타를 숨겨라(Hide Rosetta)". 함선에 남아있던 음성 기록을 통해, 당시 [[타우 볼란티스]] 주둔군은 [[레드 마커]] 연구에 관한 자료와 지휘관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이었다는 것을 알아낸 [[아이작 클라크]]와 [[제니퍼 산토스]]는 로제타가 중요한 연구원이었고 따라서 타우 볼란티스 행성에서 그녀의 연구자료를 찾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측한다. 이후 우리의 마커 원정대는 산토스를 잃어가며 산 정상의 로제타 연구소에 도착하게 된다. 엘리는 생물학 연구동에서 마침내 로제타의 행방을 찾아내는데, 로제타는 아홉 조각으로 분리된 채 보관되어 있다는 정보를 확인한다.[* 부위별로 분리된 것은 아니고, 그냥 얼음 속에 있던 것을 얼음째 직육면체로 깎아내서 꺼낸 뒤 몸의 중심축에 수직한 방향으로 9등분해서 냉동고에 넣어놨다. 그릴리 호 하층 갑판 연구실에 비슷한 방법으로 지하 탐사팀의 유해를 토막낸 것이 있고, 로제타 연구소의 노천 화물 적치장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외계인 유해를 가공한 것을 볼 수 있다.] 이 중 다섯 조각은 조립실에 있었지만, 한 조각은 생물학 연구동 반대편, 또 한 조각은 지질학 연구동, 나머지 두 조각은 고생물학 연구동에 각각 흩어져 있었기 때문에 아이작이 직접 회수하러 돌아다니게 된다.[* 다행히도 보관된 장소마다 수송 튜브가 있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 로제타 연구실까지 뛸 일은 없다.] 그렇게 모든 조각을 회수한 후 실험실로 돌아오면 이제 신체의 단면과 전체적인 외형을 토대로 아홉 조각을 순서에 맞게 배치해야 한다. 그리고 이 작업을 끝내 보면 로제타의 외형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... == 정체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external/images.wikia.com/DS3_Rosetta_Profile.png|width=100%]] '''로제타는 사실 타우 볼란티스 원주민의 시신이었다.''' 로제타라는 이름 또한 연구원들이 붙여준 애칭에 불과하며, 실제 여성인지, 아니 이 종족에 성별이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. 카버가 로제타를 "이 여자"라고 칭하자 "여자가 아니고 외계종족"이라며 딴지를 거는 엘리가 소소한 재미를 준다. 그렇게 로제타의 시신을 조립한 뒤 로제타의 냉동된 뇌에서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장비를 가동시키면 아이작은 타우 볼란티스 행성의 역사를 환각을 통해 보게 되며, 커다란 반전이 드러나게 된다. 자세한 내용은 [[타우 볼란티스]]와 [[블랙 마커]] 항목으로. 이후 챕터 17부터 네크로모프가 된 로제타의 친구(...)들을 볼 수 있다. == 기타 == 여담이지만 크기는 기껏해야 아이작 정도로, 개체차가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동족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체구가 작다. [[넥서스(데드 스페이스 3)|넥서스]]처럼 초대형 개체를 제외하더라도 브루트나 대부분의 외계인시체들이 최소한 아이작의 두 배 크기인 것을 보자면, 로제타는 사람으로 치면 어린아이에서 청소년 정도가 아닌가 추측된다. [[분류:데드 스페이스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