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상위 문서 : [[아웃랜더]] ||<-2><table width=500><table align=right><tablebgcolor=#ffffff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89e34d541d990cf84d238f9b75b86824.png|width=100%]]}}} || ||<width=22%><#5C8192> '''{{{#EBF6BD 이름}}}''' ||로저 제러마이아 웨이크필드 맥켄지[br](Roger Jeremiah Wakefield MacKenzie) || ||<#5C8192> '''{{{#EBF6BD 출생}}}''' ||[[1941년]], [[미국]] [[메사추세스]] [[보스턴]] || ||<#5C8192> '''{{{#EBF6BD 성별}}}''' ||[[남성]] || ||<#5C8192> '''{{{#EBF6BD 가족 관계}}}''' ||제러마이아 월터 맥켄지 ,,(아버지),,[br]마조리 웨이크필드 ,,(어머니),,[br]레지날드 웨이크필드 ,,(의붓아버지),,[br][[제임스 알렉산더 말콤 맥켄지 프레이저]] ,,(장인),,[br] [[클레어 엘리자베스 뷰챔프 랜달 프레이저]] ,, (장모),,[br][[브리아나 엘렌 랜달 프레이저 맥켄지]] ,,(아내),,[br]제러마이아 알렉산더 이안 프레이저 맥켄지 ,,(아들),,[br]아만다 클레어 호프 맥켄지,,(딸),, || ||<#5C8192> '''{{{#EBF6BD 별칭}}}''' ||에하오곤사(Ehhaokonsah)[* [[아메리카]] 북부 [[인디언]] 모호크족의 [[언어]]로, 번역하자면 '개 얼굴'이라는 뜻이다. 로저의 북실북실한 [[턱수염]]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. --안습--]|| ||<#5C8192> '''{{{#EBF6BD 담당 배우}}}''' ||Richard Rankin Rory Burns (as Wee Roger)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<[[아웃랜더]]>의 [[등장인물]]. == 상세 == [[프랭크 랜달|프랭크]]에게 랜달 [[가문]]에 대한 자료를 전해주던 웨이크필드 [[목사]]의 양아들로, 사실 그는 게일리스 던컨과 두걸 맥켄지의 [[후손]]이었다. 그의 친부모는 [[전쟁]] 중에 모두 사망했고, 웨이크필드 목사는 그의 어머니의 [[삼촌]]이다. 참고로 그의 존재는 프랭크가 [[피]]가 섞이지 않은 [[브리아나 맥켄지|브리아나]]를 [[딸]]로서 맞이하기로 결심하는데 영향을 주기도 했다. 작중 프랭크가 웨이크필드 목사에게 [[입양]]에 관해 조언을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. [[역사학자]]였던 양아버지 웨이크필드 목사를 따라 [[옥스포드 대학교]]에서 [[역사학]]을 [[연구]]하고 있으며, 프랭크 사후 [[클레어 뷰챔프|클레어]]와 브리아나가 웨이크필드 목사의 [[장례식]]에 참석하기 위해 [[스코틀랜드]]를 방문하자 [[제이미 프레이저]]의 흔적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. 브리아나에게 첫눈에 반해 클레어를 위한 역사학적 [[노가다]]를 기꺼이 감내한다. == 성격 == ||<table width=600><table align=center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Richard-Rankin-Roger-Wakefield.jpg|width=100%]]}}} || [[20세기]]의 인물이지만 의외로 꽤나 보수적인 편. 심지어 [[18세기]] 사람인 제이미보다도 보수적인 면모를 보일 때도 있다. 클레어가 18세기로 다시 돌아간 후 브리아나랑 호감을 가지고 사귀던 중 [[성관계|잠자리]]를 가지려는 브리아나에게 '제대로 하고 싶다'며 은팔찌를 내밀고 [[청혼]]한다. 이에 브리아나가 '자신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'며 청혼을 거절하자 충격을 받고 '결혼도 하지 않을거면서 잠자리는 왜 가지려고 하는거냐'며 스코틀랜드로 돌아간다.[* 참고로 그의 미래의 장인어른은 자긴 [[처녀]]가 아닌데 결혼해도 괜찮냐는 미래의 [[장모]] 말에 '우리 둘 중 한 명이라도 그걸 할 줄 아니 오히려 다행아니냐'고 대답할 정도로 그 시대 남자치고는 쿨한 사람이었다(...).] 20세기에서는 잘 나가는 옥스포드 대학교 사학과 [[교수]]인데다 [[노래]]에도 [[재능]]이 있으나 지적 능력이나 예술적 능력과는 별개로 신체적 능력이나 [[무술]] 실력은 그다지 출중하지 않아 18세기로 돌아온 후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한다. (비유하자면 [[사무실]]에서 일하던 [[화이트 칼라]] 직장인이 갑자기 [[기술]]이 필요한 [[공장]]에 던져진 격.) 때문에 자신이 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과 [[자괴감]]에 종종 빠지는 듯하다. 브리아나에게 우스갯소리로 '여기서 대학을 세울까?'라고까지 하는 걸 보면(...). --안습--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시즌 1 === 스코틀랜드로 두 번째 [[신혼여행]]을 떠난 [[프랭크 랜달|프랭크]]와 클레어 부부와 만나게 된다. 이 때 로저는 7살 남짓으로, 웨이크필드 목사에게 입양된 상태였다. 숙소 응접실에서 [[쿠키]]를 더 먹어도 되냐는 질문을 던지는 작고 귀여운 소년의 모습으로 등장. === 시즌 2 === 양아버지였던 웨이크필드 목사가 죽고 [[장례]]를 치르면서 장례식장을 찾은 클레어와 브리아나를 만난다. 브리아나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, 브리아나와 함께 클레어로부터 [[시간여행]]의 비밀과 제이미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된다. 이후 역사적 조사를 거듭한 끝에 제이미가 컬로든에서 죽지 않았음을 밝혀낸다. === 시즌 3 === 클레어와 브리아나가 보스턴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역사 조사를 계속하고, 알렉산더 말콤이 인쇄한 기사에서 '자유와 위스키'라는 문장을 발견함으로써 제이미의 생사와 소재를 파악하고 클레어에게 알려준다. 클레어와 제이미의 [[재회]]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. === 시즌 4 === 보스턴을 찾아 브리아나에게 청혼하지만,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는 브리아나의 말에 충격을 받고 도로 [[영국]]으로 돌아온다. 하지만 역사적 조사는 끈질기게 이어간 끝에 1770년대 신대륙에서 인쇄된 [[신문]] 속에서 프레이저 리지에 대한 내용을 발견하고 이를 브리아나에게 알려준다. 후에 클레어와 제이미의 부고 기사를 접하고 그들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망설이던 끝에 브리아나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. 부모님의 [[죽음]]을 알게 된 브리아나가 18세기로 떠나자 브리아나를 따라 18세기로 떠난다. 브리아나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오히려 브리아나보다 더 빠르게 스코틀랜드의 항구에서 신대륙으로 가는 [[선박]]에 [[선원]]으로 승선하게 되는데, 불운하게도 그것이 하필 [[스티븐 보넷]]이 [[선장]]으로 있는 배여서 도중에 죽을 위기를 맞기도 하는 등 갖은 고생을 다 해가며 브리아나를 찾는다. 윌밍턴에서 극적으로 브리아나와 상봉하고, 브리아나에게 청혼한 후 하룻밤을 보내지만 클레어와 제이미에게 생기는 [[재앙]]을 브리아나에게 숨겼다는 이유로 브리아나와 다투고 헤어지게 된다. 이후 스티븐 보넷의 협박에 못이겨 [[필라델피아]]까지 [[항해]]한 후 고생 끝에 프레이저 리지까지 찾아오지만 브리아나를 [[강간]]한 것이 로저라고 오해한 제이미에 의해 죽도록 맞고 [[뉴욕]] 북쪽에 사는 [[인디언]] 부족에게 팔려간다. 후에 제이미와 클레어가 가서 그를 구할 때까지 18세기에서 갖은 고생을 다 한다.[* 클레어는 [[여자]]이긴 하지만 [[2차 세계대전]] 때 [[종군]] [[간호사]]로 산전수전을 다 겪은지라 첫 시간여행을 할 당시에도 이미 [[강철멘탈|평균 이상의 멘탈 소유자]]였다. 하지만 이 허여멀건한 스코틀랜드 사학자 청년의 18세기 수난시대는.... --꽤나 눈물겹다.--] 이후 제이미와 클레어가 [[조카]] 이안과 맞바꿔 그를 인디언 부족으로부터 구한 후 자기에게 왜 그랬냐며 제이미를 사정없이 두들겨 팬다. --미래의 장인이건 말건...-- 제이미 부부가 브리아나가 강간당해 [[임신]]했다는 사실을 알려준 후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든 상관하지 않고 결혼하겠냐고 묻자 처음에는 자신이 없다며 떠났다가[* 제이미는 이 때 망설이며 고뇌하는 로저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다그치는데, 클레어의 일이라면 앞뒤 가리지 않고 기꺼이 희생하는 제이미의 성격상 딸의 남편도 이와 비슷하기를 바랐을 것이다. --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미 제이미를 알게 된 이상 우유부단한 로저로는 만족할 수 없으리... 팬덤에서도 로저가 갑갑하다는 평을 종종 볼 수 있다.--] 후에 후회하고 되돌아온다. === 시즌 5 === 브리아나와 결혼식을 올린다. 아들 제러마이아의 이마에 혈인을 찍어주며 '내 피 중의 피, 뼈 중의 뼈, 너는 내 아들이다'라고 공언한다. 트라이언 총독의 명에 따라 제이미가 [[대령]]이 되어 [[민병대]]를 꾸리게 되자 충성 맹세를 바치며 [[대위]]로 민병대에 소속된다. 그러나 군복무 경험이 없는 로저는 부하들을 통솔하는 데 애를 먹고, 도중에 제이미의 명을 받아 클레어를 데리고 프레이저 리지로 돌아온다.[* 이 때 로저는 '장인어른은 나를 믿지 않으신다'며 좌절한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클레어는 '하지만 제이미는 자인에게 가장 소중한 것(클레어)를 네게 맡겼지.' 라고 얘기하며 위로한다.]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로저와 가족들 곁에 남고 싶은 브리아나 사이에 서로 의견충돌이 있다. 그러나 스티븐 보넷이 [[감옥]]에서 건네준 [[보석]]에 대해 '후에 제러마이아가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 티켓으로 사용하기 위해 가지고 있었다'고 설명하는 것으로 보아 브리아나도 20세기가 가정을 꾸리기에 더 안전하며 기회가 많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. 이후 레귤레이터 소탕 전쟁에 투입되고, [[머타 프레이저|머타]]에게 도망치도록 설득하기 위해 비밀리에 레귤레이터를 찾아가지만 설득에 실패한다. 민병대를 향해 이동하던 중 과거 보넷의 배에서 자신이 목숨을 구해줬던 부인과 우연히 재회하게 되고, 민병대에 맞서지 말 것을 설득하려다 그녀의 남편[* 하필 이 사람은 두걸의 후손, 즉 자신의 선조이다(...).]에게 붙들려 고초를 겪는다. 이 사람이 민병대 소속이라는 표찰을 떼어버리고 길가에 로저를 방치한 탓에 그를 레귤레이터로 오해한 민병대가 본보기로 그를 나무에 목 매달아 버리는 비극이 발생하고 만다. 목숨이 경각에 달한 상태에서 극적으로 제이미, 클레어, 브리아나에 의해 발견되어 살아나지만 이 사건은 그에게 심각한 [[트라우마]]를 안겨 몸을 회복한 이후에도 [[목소리]]가 나오지 않는 증상[* 어휘를 부분적으로 잊어버리는 [[실어증]]과는 다르다.]이 찾아오기에 이른다. 몇 달 간이나 말과 자신을 닫아걸고 괴로움에 몸부림 치며 [[자살]]까지 기도했었지만 그를 돌아오게 한 것은 결국은 브리아나의 간곡한 [[애정]]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아웃랜더, version=288)] [[분류:아웃랜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