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lowery_960x1080_0.jpg|width=500]] [목차] == 소개 == {{{+1 '''Lowery Cruthers'''}}} [[쥬라기 공원 시리즈]]의 등장인물. 배우는 제이크 존슨.[* [[콜린 트러보로]] 감독의 전작인《[[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]]》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, 이후 [[스파이더맨: 뉴 유니버스]]에서 성우로 [[피터 파커]]역을 맡았다.] == [[쥬라기 월드]] == [[쥬라기 월드(시설)|쥬라기 월드]]의 관리자들 중 한 명으로, 포지션은 공원의 시설을 담당하는 메인 프로그래머로서 1편의 [[데니스 네드리]]와 동일하지만 악역은 아니다. 오히려 다른 직원들이 다 대피한 상황에서 홀로 남아 [[클레어 디어링]]을 지원할 정도로 책임감 있는 성격이다. 다만 전형적인 [[Nerd|너드]]로 책상이 공룡 [[피규어]]로 도배되어있다. [[인도미누스 렉스]] 탈출 사건으로 [[오웬 그래디]]가 경영진의 안일한 대처에 화가 나서 로워리의 공룡 피규어들을 팔로 쓸어 떨어트릴 때 로워리의 한숨짓는 표정이 일품. 특히 그의 티셔츠가 상당히 볼 만한데, 쥬라기 월드의 근무자이지만 티셔츠는 "쥬라기 공원(Jurassic Park)"이다. 새것은 시가 300달러인데 [[이베이]]에서 150달러에 구했다고 자랑한다. 비비안과 플래그가 서는 듯 했지만, 비비안은 이미 남친이 있어서...[[안생겨요|굉장히 안습한 결말을 맞이한다]].[* 당연하겠지만 이 장면에서 빵터진 관객들이 많았다는 후문이다.][* 그래도 2차창작에서는 비비안의 남친이 있다는 설정을 자르고 맺어지는 경우가 종종 보이기도 한다.] 작중에서는 상황에 걸맞게 비꼬는 말을 자주 던지는데 인도미누스 렉스의 이름이 홍보를 위한 것임을 듣자 "그냥 [[기업]]이 공룡 이름 짓게 하죠? 예를 들면 [[야구장]]처럼요. [[펩시]] 사우루스, 토스티토[* [[치토스]]를 제조하는 회사 '프리토레이(Frito-Lay)' 사의 산하 과자 브랜드]돈…"이라거나, 인도미누스가 탈출하자 마스라니가 언젠가 이런 일이 터지면 알아서 해결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쥬라기 월드를 개장한 거 아니냐며 비살상 무기로 무장해서 내보내자 할 때, "홍보물에도 그 문구 넣죠. '이놈들은 언젠가 사람을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' 라고" 비꼰다. 이러한 성격은 [[이안 말콤]]이 연상되며 상술했듯 직업이나 책상이 너저분하고, 조금 덜렁거리는 모습은 데니스 네드리에서 따온 듯하다. 이밖에도 마취제를 과용하는 거 아니냐며 공룡들도 진짜 동물인데 동정심을 좀 보이라고 투덜대기도 한다. 클레어는 로워리의 책상이 혼돈(chaotic) 상태라며 정리 좀 하라고 하는데, 로워리의 책상에 말콤의 저서가 꽂혀있고[* 아직 상황이 심각하지 않았을 무렵의 로워리와 비비안이 잡담을 나눌 때 그의 책상을 잘 보면 볼 수 있다.] 말콤의 전공이 [[혼돈 이론]]이라는 것을 아는 팬들에게는 뭔가 의미심장 할 수도 있다. 또한 로워리의 대사 중에서 ‘이런 게 생태계 아닌가. 붕괴되어 난장판 되는 거 막을 정도의 안정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’[* I like to think of it as a living system. Just enough stability to keep it from collapsing into anarchy.] 라는 말 역시 전작들에서 말콤의 말과 상통한다. 피규어를 살짝 만지는 걸 본 클레어가 제발 책상 좀 정리하라면서 발로 쓰레기통을 살짝 밀었더니 바로 그 안으로 로워리의 콜라 컵이 떨어졌는데 한두번 이런 게 아닌 모양. 그래도 작중에서 클레어가 로워리를 상당히 신뢰하는 모습이 작중 여러번 보이는데, 단적으로 무슨 상황이 발생하면 대부분 로워리에게 연락을 해서 물어본다.[* 당장 인도미누스 렉스의 탈출이 의심되었을 때 바로 연락한 사람이 로워리였다.] 심각한 상황에서 다른 관리자나 직원들도 많은데 굳이 로워리에게 바로 연락을 하는 건 어지간히 신뢰하는 사람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만만해 보여도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성실해서 클레어도 그를 내심 인정하고 있는 듯 하다. 이 캐릭터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그야말로 '''[[쥬라기 월드|이 영화]]를 보는 [[쥬라기 공원(영화)|1편]]부터 시리즈를 보고 자란, [[쥬라기 공원 시리즈]]에 대한 추억을 가진 팬들의 대변자.''' [[쥬라기 공원(쥬라기 공원 시리즈)|쥬라기 공원]]에 대한 찬양, 쥬라기 월드의 공룡에 대한 대접이나 인도미누스 렉스라는 존재에 대한 불만, 인도미누스 렉스가 일으킨 사고의 대처방식에 대한 비꼬기 등 팬들 입장에서는 로워리의 말을 듣다 보면 공감이 되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. 결정적으로 최후반부에 클레어의 명령이었다지만 [[쥬라기 공원(영화)|1편]]의 티라노사우루스인 [[렉시(쥬라기 공원 시리즈)|렉시]]를 등장하게 한 공로자로 어찌 보면 이 영화가 '''1편에 대한 철저한 헌정작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에 큰 공헌을 한 인물'''이라 볼 수 있다. 마지막에 인도미누스 렉스가 퇴치되자 착잡한 표정으로 한숨을 내쉰 뒤, 공룡 피규어 중 하나[* 이전에 본인의 책상도 하나의 생태계라며 위치를 조정하던 아파토사우루스 피규어.]를 집어 들고는 메인 센터의 모든 기능을 정지시키고 한숨을 내쉬더니 이내 어둠 속에서 뒤돌아나가면서 사실상 쥬라기 월드의 종언을 고하는데, 상술했듯 그가 기존 시리즈의 팬들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감안하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연출. == [[쥬라기 월드: 도미니언]] == 출연이 확정되었다. == 기타 == * 개봉 이후 쥬라기 월드의 등장인물들 중에서 가장 크게 [[재평가]]가 이루어진 인물이다.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고 하니, 2014년부터 영화 관련 정보들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이 로워리를 보고 1편의 [[데니스 네드리]]를 연상하였고, 그 결과 [[빅 호스킨스]]와 로워리 중 누가 메인 [[악역]]인지 온갖 추측들이 나돌았던 것. 그러나 막상 개봉한 이후, 호스킨스는 예상대로 악역이 맞았지만 로워리는 극중 등장인물들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흠잡을 데 없는, 선량하고 책임감이 투철한 인물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, 오히려 작중에서 유일하게 1편에서 출연했던 인물인 [[헨리 우]]가 메인 악역이자 흑막일 것이라는 예상은 아무도 못했기 때문이다.[* 특히 우의 경우는 원작 소설, 1편 영화, 게임 등 모든 매체들을 통틀어서도 이전까지만 해도 중립에 가까웠지 악역이라 보기엔 힘들었던 인물이었기 때문이다.] * [[쥬라기 월드: 폴른 킹덤]]의 등장인물 프랭클린 웹은 안경을 낀 남자 캐릭터+컴퓨터를 잘 다루는 너드 속성의 프로그래머 캐릭터라는 점에서 로워리에서 어느 정도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. [[분류:쥬라기 공원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