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양봉의 생산품 및 부산물)] [[파일:attachment/로열젤리/Royal Jelly.jpg]] royal jelly[* 왕유(王乳)라고도 불린다.] (로얄제리, 로열제리, 로얄젤리, 로열젤리 다 같은 말이다. 발음의 차이) [목차] == 개요 == [[꿀벌]] 중 일벌이 유충을 기르는 시기에만 타선(唾腺)이 포육선(哺育腺)으로 발달하여 분비되는 유상물질. 일반 [[애벌레]]가 먹으면 [[여왕벌|무려 120만개나 되는 알을 낳을 수 있고, 일벌의 몇십 배 이상으로 오래 살수 있다]]. 그래서인지 고대에서는 불로장생의 묘약으로도 알려지고 있었다. == 설명 == 모든 꿀벌 애벌레는 알에서 깨어난 뒤 잠깐 동안은 이것을 먹고 자란다. 로열인 이유가 있는데, 다른 일벌 애벌레가 며칠 안에 주식을 꽃가루와 [[벌꿀|꿀]]로 바꾸는 반면 여왕벌이 될 애벌레는 끝까지 로열젤리만 먹고 성장하기 때문이다. [youtube(1eCgesJL6Ew, width=560, height=315)] 맛은 벌이 만드는 것이니까 마찬가지로 벌이 만드는 물질인 [[벌꿀|꿀]]처럼 달콤할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무가당 요구르트처럼 시큼하며 살짝 매운맛이 난다. 사실 대부분 사람은 알겠지만 꿀을 직접 만드는 건 오직 식물뿐이다. 벌은 그저 그걸 얻을 뿐이지, 직접 몸에서 만들어내는 게 아니다.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리 못 먹을 맛은 아니지만 그 희소성과 노란 슈크림 같은 비주얼 때문에 기대했다가 실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. 그나마도 한때는 건강기능식품에 포함되었지만 [[2010년]]부로 [[식약청]]에서 효능이 없다며 명단에서 퇴출시켰으니 건강기능식품이라 보기도 애매해졌다. [youtube(zU8m-UoOzis, width=560, height=315)] 여기서 로열젤리와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. == 여담 == [[로알드 달]]이 동명의 단편소설을 썼는데, 한 양봉업자가 아기를 갖기 위해 로열젤리를 엄청 먹고, 태어난 아기 딸에게도 엄청 먹인 결과 둘이 거대한 벌과 애벌레처럼 변하게 되었다는 [[호러]]물이다. 물론 이 소설처럼 되지는 않겠지만, 당연히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다 섭취하면 좋을 게 없다. [[프로폴리스]]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. 로열젤리는 일벌이 꽃의 [[벌꿀|꿀]]을 먹고 분비하는 진액이고, 프로폴리스는 꿀이 아니라 나무 [[수액]]을 모아서 만드는 것이다. 영화 [[에이리언]] 관련 매체에서 잊을만하면 종종 등장하는 설정이기도 하다. 아무래도 에이리언의 생태가 벌과 유사해서 생겨난 개념 같지만, 정작 정식 설정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 물건이다. 최초 등장부터 에이리언의 소설판에서 '그런 게 있더라'하는 언급만 지나가듯이 살짝 나온 게 전부였고 이후로도 관련 소설에서만 알음알음 나왔으며, [[에일리언 vs 프레데터(2010)]]에선 에일리언 캠페인 진행 도중 등장하는 콜렉팅 아이템으로 등장했지만 이 작품도 순수 에이리언 시리즈가 아니라 AVP 시리즈인데다가 그나마도 이 한 작품에 나온 게 전부라서... 그리고 '''매실 같은 신 음식과 같이 먹으면 절대 안 된다!''' 로열젤리를 먹으며 입가심으로 매실을 먹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로열젤리는 햇볕을 받아도, 산도가 변해도 효력을 잃는 연약한 것이라면 매실은 구연산 함량이 5%나 되는 과일이다.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둘이 만나면..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 --근데 그러면 위에 들어가도 어차피 위산에 박살나는 거 아닌가?-- ~~애초에 효능 없잖아~~ == 관련 문서 == * [[프로폴리스]] [각주] [[분류:식재료]][[분류:벌목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