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MSL)] ||<tablealign=center><:> [[파일:박모씨로스트사가우승.jpg|width=100%]] || ||<:> --박찬수, 커리어 처음이자 마지막 개인리그 우승을 달성하다.-- || [목차] == 개요 == * 대회 기간: 2009년 1월 8일 ~ 2009년 3월 21일 * 사용 맵: [[카르타고(스타크래프트)|카르타고]](Carthage), [[비잔티움(스타크래프트)|비잔티움Ⅱ]](Byzantium Ⅱ), [[청풍명월(스타크래프트)|신 청풍명월]], [[데스티네이션(스타크래프트)|데스티네이션]](Destination) * 스폰서: 아이오 엔터테인먼트 * 스폰서 캐치프레이즈: 룩게임, 로스트사가 * 조 편성 ||A조||[[김택용]], ~~'''[[마재윤]]'''~~, [[박문기]], '''[[김명운]]'''|| ||B조||[[김구현]], ~~'''[[박찬수]]'''~~, '''[[신상문]]''', [[박재혁(1987)|박재혁]]|| ||C조||'''[[허영무]]''', [[변형태]], '''[[박재영(프로게이머)|박재영]]''',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|| ||D조||'''[[윤용태]]''', [[권오혁]], [[이경민(프로게이머)|이경민]], '''[[한상봉]]'''|| ||E조||'''~~[[박명수(1987)|박명수]]~~''', '''~~[[신희승]]~~''', [[박영민(1984)|박영민]], [[조일장]]|| ||F조||[[이성은]], '''[[이영호]]''', '''~~[[진영수]]~~''', [[이제동]]|| ||G조||'''[[이윤열]]''', '''[[김동건(e스포츠)|김동건]]''', [[민찬기]], [[고인규]]|| ||H조||'''[[송병구]]''', '''[[박지수(프로게이머)|박지수]]''', [[염보성]], ~~[[김창희(1989)|김창희]]~~|| * '''{{{#red 우승}}}''': 없음[* 영구제명으로 기록 몰수], '''준우승''': 허영무, '''공동 3위''': 송병구, 김명운 * 결승 장소: [[서울어린이대공원]] DOM 아트홀 * 리그 슬로건: THE LIVE * 오프닝 BGM: My Chemical Romance - Famous Last Words * 결승전 오프닝 BGM: Red - Breathe into Me * 특이사항 * 업계 최초로 오프닝에 고속카메라 도입. * 해설진 티저 오프닝 시리즈 종결. * 사상 첫 번째로 특수 사이즈(112*128)맵 도입(카르타고). * 어린이 대공원 DOM 아트홀에서의 네 번째 결승전(단일 리그 결승 최다 유치기록 타이).[* 기존 최다 기록은 [[장충체육관]]([[20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]], [[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]], [[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]])과 [[KINTEX]]([[EVER 스타리그 2005]], [[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]], [[EVER 스타리그 2007]]였다.] * 테란, 두 대회 연속 MSL 4강 진출 실패. * 허영무 '''[[콩라인]]''' 가입. * ~~박찬수,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개인리그 우승~~. * 최초로 '''양대리그 동시 2연속 준우승'''을 기록한 시즌.[* [[스타리그]]는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이 [[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]], [[BATOO 스타리그 2008|바투 스타리그]]에서 준우승.] * [[프로토스]]가 결승전에 진출한 마지막 [[MSL]]이자 MSL, [[양대리그]] 사상 마지막 [[저프전]] 결승전. * 송병구의 마지막 MSL 4강 진출. * 허영무의 마지막 MSL 결승 진출 및 준우승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WYIpCWjwgv4|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닝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bZ7TpZrnqmY|로스트사가 MSL 조지명식 강민 오프닝 링크]] - 방영 당시 폭풍간지를 선보여 호평이 자자했는데, [[동영상-스타크래프트 갤러리|스동갤]]에서는 강민이 경기를 중단시키고 코를 풀었던 과거 전력에 빗대어 [[https://youtu.be/Qfqw1ArvKHc|던지는 카드를 코 푼 휴지로 바꾼 동영상]]이 만들어졌다(...)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P1Rp6heX6XM|로스트사가 MSL 티저 오프닝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CFiF5VobL3Y|로스트사가 MSL 오프닝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qyr8YLhmC1E|로스트사가 MSL 목요일 브릿지 오프닝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R1wY7Nno7co|로스트사가 MSL 토요일 브릿지 오프닝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6oZZArfrjIE|로스트사가 MSL 결승전 오프닝 링크]] 자세한 대진표는 [[로스트사가 MSL 2009/대진표]]를 참고. == 리그 진행 == === 역대급 조지명식 === 조지명식에서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[[박문기]]의 대분투로 온갖 화제가 만발했다. [[https://youtu.be/_tG-Y6I7ZRw|문기신 하이라이트]] [[https://youtu.be/2vchqeoBnOM|조지명식 #1]] [[https://youtu.be/u4rIhwVRuF0|#2]] [[https://youtu.be/u4LiCpvsDCA|#3]] 역대 가장 재미있는 조지명식으로 첫 손에 꼽히는 조지명식이지만, 워낙 박문기가 도발적인 멘트를 꺼낸 만큼 이 조지명식은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린다. 특히 박문기가 전 대회에서 르네상스를 맞이한 프로토스 [[육룡]]을 일방적으로 폄하했기 때문에, 나쁘게 평가하는 쪽, 특히 토스 팬은 ''''커리어도 없는 듣보잡이 나대서 겨우 만들어놓은 토스의 금자탑이 허물어졌다.''''는 식으로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한다. === 화려했던 오프닝 === 오프닝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(…) 동시기 스타리그 오프닝을 능가하는 평가를 들었다. 동시기였던 [[BATOO 스타리그 08~09]]는 스타리그 역사상 최악의 오프닝 중 하나로 꼽히는 영상이었던 데다가 늘 온게임넷보다 떨어지는 오프닝을 찍어내던 MSL이었으니.... 이 대회 오프닝은 보통 역대 [[MSL]] 오프닝 중 [[CYON MSL]], [[프링글스 MSL 시즌2]], [[곰TV MSL 시즌1]], [[곰TV MSL 시즌3]], [[Arena MSL 2008]], [[하나대투증권 MSL]] 오프닝과 함께 가장 퀄리티가 좋았던 MSL 오프닝으로 평가받는다. 그래서 티저 오프닝도 역대급으로 2개나 뽑아냈는데 문제는 개막전 티저 오프닝의 메인이었던 [[김택용]]이 첫날 광탈해버리는 사건이 터져버림으로써 전대회 우승자라는 프리미엄을 가지고도 리그 내내 오프닝에서만 보이는(…) 뻘쭘한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. 그리고 본 오프닝에서도 김택용 못지 않게 단독으로 큰 비중과 멋있는 장면을 차지한 [[이제동]]도[* 근데 이제동은 지난 시즌인 [[Clubday Online MSL 2008]]에서 16강 광탈을 하였는데도 오프닝에서 큰 비중을 할애받았다.][* 그래도 이제동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h1ftBvoiio|패자전]]에서 평소에도 여러 차례 서로 경기적으로 악연을 가졌던 [[이성은]]을 상대로 테란 앞마당에서의 6해처리 마패관광을 제대로 보여주었지만 이후 [[https://tl.net/tlpd/korean/games/11155_Flash_vs_Jaedong/vod|최종전]]에서 벌어진 [[리쌍록]]에서 [[이영호]]에게 패하면서 결국 32강 광탈을 하고 만다.] 32강에서 [[진영수|진조작]], [[이영호]]에게 차례대로 패하며 광탈하면서 마찬가지로 리그 내내 오프닝에서만 보이는(.....) 뻘쭘한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.~~아 완불엠~~ 참고로 이 오프닝은 이미지베이커리에서 제작한 마지막 MSL 오프닝이다. === 그러나... === 조지명식에서 화제거리가 많은 대회들이 대개 조별 리그 이후로 대진이 밋밋해지는 경향이 있는데, 이 대회도 예외는 아니었다. 결과적으로 다시 리그~~와 스타판~~ 브레이커가 탄생하였다. 사실 [[허영무]], [[송병구]] 쪽의 대진은 그냥 무난하게 올라오고 있었으나 문제는 ~~[[박찬수]]~~, [[김명운]] 조였다. 이 둘이 4강까지 올라오면서 이른바 흥행 카드들을 대부분 떨궜기 때문이다.[* [[김명운]]은 '''[[김택용]], ~~[[박명수(1987)|박명수]]~~, ~~[[마재윤]]~~'''을 떨궜고 ~~[[박찬수]]~~는 '''[[김구현]], ~~[[진영수]]~~, [[신상문]]'''을 떨궜다.] 그리고 ~~박찬수~~는 4강에서 [[저막]] 기질을 보였던 김명운을 8시 뉴스관광으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결승에 올라온다. 사실 쌍둥이 형제인 ~~[[박명수(1987)|박명수]]~~와 더불어 [[토막#s-3|토막]]인 데다[* 심지어 결승 상대인 허영무는 쌍둥이인 --[[박명수]]--를 전 시즌 8강에서 3:0으로 보내 버린 적도 있었다. 프로토스가 저그한테 먹인 단 '''5번'''의 셧아웃 승이다.] 성적도 부진했던 ~~박찬수~~는 결승 무대가 처음인 반면 허영무는 어쨌든 결승 진출 경험도 있었고 전성기였기 때문에 허영무의 우승을 점치는 이들이 많았으나 [[3.3 혁명|저그가 결승에서 토스에게 지는 것 자체가 어려운지]], 아니면 송병구를 이을 새로운 콩라인이 필요했는지[* 그래서인지 결승전 자막 내용 대부분이 ~~마재윤~~과 [[홍진호]]를 까는 내용이었다(…).] 토스 입장에서는 한숨이 나올 만한 경기를 펼치며 ~~박찬수~~에게 패배, 2연준으로 콩라인에 가입한다. 토스빠들을 등에 업긴 했지만 당시 허영무는 [[투명라인]]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2연속 결승 진출을 할 만큼 실력은 검증됐으나 흥행력은 검증되진 않았던 선수였기에, 4강에서 송병구를 셧아웃시키는 순간 토스빠들마저 ''''흥행 망했구나''''라고 탄식했다. ~~병구형이 잘못했네~~ 결과적으로 ~~박찬수~~의 우승은 상당히 뜬금없다고 여겨졌고 결국 차기 [[MSL]]인 [[아발론 MSL 2009]]에서 [[이제동]]보다 무시당하는 굴욕을 당하면서 32강에서 [[광속탈락|광탈]]하고 이후로도 부진해 [[박지수(프로게이머)|박지수]], [[박성균]]과 달리 실력으로 재평가를 받을 일은 없었으며[* [[박성균]]의 경우 깜짝 우승(스틸 드래프트 지명순번 31번으로 최저순번인 32번 바로 윗번호.), 최연소 [[로얄로드|로얄로더]]와 테란의 [[MSL]] 3년만의 우승, [[김택용]]의 본좌론을 종결시킨 업적이 있으며 박지수의 경우 리그 [[정ㅋ벅ㅋ]]을 했다는 이유로 재평가가 되었다.] 나중에는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|승부조작]]에도 참여했으니 재평가는커녕 매장당하는게 마땅한 상황이 되었다. 아무튼 흥행 실패도 모자라 우승자였던 ~~박찬수~~가 본의 아니게 타락하게 되면서 로스트사가 MSL 자체가 덩달아 골로 가 버리기 까지 했다.[* 그나마 ~~박찬수~~의 아내 폭행은 무혐의로 처리되었으며, 나중에 ~~박찬수~~의 인터뷰의 내용에 따르면 아내 폭행 관련은 과장된 것이었다고 한다.] 사실 '[[리그 브레이커]]' 운운하는 위의 기술 태도는 전형적인 스갤러의 시각으로 지나치게 흥행 카드에만 초점이 집중되고 스포츠의 의외성을 부정하는 편협한 시각으로 보이나, ~~[[박찬수]]~~의 이름 석자에 [[취소선]]이 그어지게 된 후로는 뭐.... 그나마 [[재평가]]를 할 건덕지가 있다면 동족전 결승은 아니었단 거고, 당시 ~~[[박찬수]]~~나 [[허영무]]나 모두 [[듣보잡]] 수준의 처참한 지명도를 가진 건 아니었기에[* 두 사람 다 이 시점에는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|프로리그]] 주전과 개인리그 4강 이상 진출 등 활약이 꽤 있던 A~A-급 선수였다. 물론 허영무는 이후에는 2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여 [[택뱅리쌍]]과 견줄 만한 S급으로 성장하지만.] 아발론 MSL이나 피디팝 MSL, 아레나 MSL 등처럼 극악으로 흥행이 망했다는 평가를 받지는 않은 정도였다. === [[김택용]]과 [[마주작]]의 [[택마록]] === 32강 듀얼 토너먼트 개막 전에 [[김택용]]은 [[마재윤|조작범]]과의 [[3.3 혁명]] 결승 예고에서 한 '''우승 3번은 더 하고 오셔야...'''라는 멘트를 이야기했고 [[https://www.teamliquid.net/tlpd/korean/games/10948_Bisu_vs_sAviOr/vod|개막전]]에서 [[택마록]]이 벌어진 결과는 [[마재윤|조작범]]의 '''엘리''' 관광. 그리고 [[김택용|혁명가]]는 이때 조가 또 3저그였고 김명운에게 패한 저그 박문기를 잡고 [[마주작]]에게 패한 김명운에게 김택용은 패배하고 또 [[광속탈락|광탈]]. === 천재의 마지막 불꽃 === 올드팬들 입장에서는 [[이윤열]]의 마지막 개인리그의 불꽃을 보는 데 만족해야 했다. [[Clubday Online MSL 2008|클럽데이 온라인 MSL]]에 이어 2연속 8강 진출한 후 당시 대 테란전 최강자 [[허영무]]를 만나 풀세트까지 끌고 갔지만 세트 스코어 2:3으로 아깝게 패배하였다. 전 시즌에도 8강을 갔지만 [[윤용태]]에게 노레이즈 관광을 당하며 셧아웃당해서 기대를 거의 하지 않았지만[* 8강에 진출할 때도 이윤열이 천적이었던 [[김동건(e스포츠)|김동건]]을 잡고 올라가 '''천운'''이란 소리를 들었다.] 풀세트까지 가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. 특히 [[https://www.teamliquid.net/tlpd/korean/games/11492_JangBi_vs_NaDa/vod|1세트]]에서 과거 토네이도 테란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엄청난 물량전과 [[https://www.teamliquid.net/tlpd/korean/games/11495_JangBi_vs_NaDa/vod|4세트]]에서 세트 스코어 1:2로 허영무에게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펼쳐진 [[데스티네이션(스타크래프트)|데스티네이션]]에서의 경기에서 전진 2팩 후 공격 때 엄청난 컨트롤로 승리를 거둔 모습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. 경기 후 눈물을 보일 정도로 최선을 다해 도전했던 올드게이머 이윤열의 투혼이 인상적이었다. === 그리고.... === '''이 대회 이후 [[MBC GAME|엠겜]]은 차기 리그부터 초대박 사고를 터트리게 된다.''' [[분류:MSL]][[분류:허영무]][[분류:송병구]][[분류:김명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