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Rochelle salt. 화학식은 KNaC,,4,,H,,4,,O,,6,,·4H,,2,,O이다. 정식 명칭은 Potassium sodium tartrate tetrahydrate이나, 이 물질이 발견된 지방의 이름인 [[라 로셸]](La Rochelle)의 이름을 따서 로셸염으로 부르고 있다. 또한 '''주석산칼리소다'''나 '''타타르산 칼륨나트륨'''으로 불리기도 한다. == 역사 == 합성 초기에는 약으로서 사용되었으나, [[슈뢰딩거]]가 제안한 [[강유전체]] 특성의 존재가 최초로 증명되어 강유전체 연구의 시발점이 된 물질이다. === 발견 및 약으로의 사용 === 이 물질을 최초로 합성한 Pierre와 Elie 형제는 각각 1623년, 1632년에 프랑스의 라 로셸에서 태어났다. 그들의 아버지는 Jehan Seignette로, 1592년생이며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였다. Pierre는 [[몽펠리에대학교]]를 졸업해 의사가 되었고 Elie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약국을 운영했다. 그들의 약국은 식물을 추출 및 증류한 것을 주로 판매했으나, 광물을 약으로 사용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였다. 그 결과로 1665년에는 Elie가 로셸염을 최초로 합성하고 이를 약으로 팔기 시작했다. 그들은 새로 합성된 물질에 그리스어 πολυχρηστοσ에서 파생된 sel polychreste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하기 시작했다.[* 그리스어 단어 πολυχρηστοσ는 영어로 versatile, 한국어로는 다재다능한 등의 단어로 번역된다. 쉽게 말하면 약의 이름을 '''[[만병통치약]]'''이라고 지은 꼴.] 로셸염의 생산 방식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고, 65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Simon Boulduc[* 프랑스의 약사, 화학자]가 겨우 소다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밝혀내었다. 현대에는 이들이 보르도 지방의 특산물인 [[와인]]으로부터 주석영[* [[주석산]]의 양 끝에 위치한 수소 원자가 [[포타슘]]으로 대체된 물질]을 얻고, 이를 탄산수에 녹여 생산했을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. 어찌됐건 로셸염은 프랑스에서 2세기 가량 약으로 널리 사용되었다. ## 문헌마다 연도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. 이 문서는 Arne Lüker의 "A short history of ferroelectricity"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습니다. === 물리적 성질의 탐구 === 최초로 압전체임이 밝혀진 물질로, [[강유전체]]로서의 특성 역시 이 물질에서 연구되었다. [[분류:무기화합물]][[분류:물리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