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기계를 이용한 인간개조(...)는 [[사이보그]] 항목을 참조하십시오. [[파일:external/www.lungca.or.kr/lungcancer_robot01.gif]] [[분류:의학]] [[분류:의료기기]] [[분류:공학]] [[분류:수술]] Robotic surgery, Robot-assisted surgery * [[의료 관련 정보]], [[수술]] [목차] == 개요 == 로봇을 통해 수술을 하는 분야. 주로 [[다빈치(수술용 로봇)|다빈치]]라는 특수 수술 로봇을 사용한다. --로봇을 수술하는 것이 아니다.-- --그건 수리-- 한국에선 2010년대 부터 활발하게 시행되기 시작했다. == 특징 == 이름과는 달리(?) [[사이보그|로봇 부품을 박는 시술]]은 아니며, 로봇 수술이라고 해서 [[의사]] 없이 로봇이 [[강인공지능|혼자서 프로그램에 따라 수술을 하거나]] 의사와 다른 지역에 사는 환자를 원격으로 수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. 의사가 불과 3~5m 거리에 떨어져서 로봇을 이용해 수술을 하는 것이다. 미세조정을 할 수 있으면서도 손떨림이 없도록 한다는 게 장점이다. 의사의 미세 조정을 받아들이도록 설계되어있지만 손떨림은 알아서 커트한다. 이 때문에 사람 손으로 하는 것보다 수술이 쉽고 실수가 적다. 또, 사람 손으로 째는 것보다 상처가 작다. 영상으로 보는 복강경/흉강경 등의 수술보다 시야가 자유롭다. 입체 화면을 지원하기 때문이다. 적게 째기 때문에 환부가 작다는 장점이 있다. [[전립선암]] 수술은 개복수술시 골반강 깊숙히 위치해 있는 장기를 드러내야하는 탓에 필연적으로 [[발기]]에 필수적인 신경을 제거하게 된다.--발기부전 VS 암으로 죽기-- 그러나 로봇수술은 신경을 살려가면서 수술할 수 있는데, 이 탓에 보험 적용이 되는 [[내가 고자라니|개복술]]에 비해 수십배 차이가 나는 로봇 수술을 선호하는 환자가 많다고 한다. 그 외에도 전통적 방법들은 바깥으로 보이는 피부에 칼자국이 남기 때문에, 자영업 등 호감을 주어야 하는 외모를 중요시하는 직업에서는 전통 방식을 쉽게 선택하기 힘들다. 반면 [[다빈치(수술용 로봇)|로봇]]을 이용하면, 환부를 작게 절개해서 들어간다. 이러면 칼자국도 작아져서 통증도 덜하고 미용에도 여러가지 이점이 있어 재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. 단점은 기계의 가격 및 유지비용이 많이 들며, 이로 인해 진료비가 매우 비싸다. 2014년 현재 한 대에 15억원~20억원 정도 하며, 수술 때마다 150만원~200만원의 유지비가 나간다. 이 때문에 [[국민건강보험]]이 적용되지 않는다.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암 수술 ([[http://www.docdocdoc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40791|근치적전립선적출술]]) 비용은 상급종합 3백만~1,210만, 종합병원 5백만~1,400만이었다. [*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재된 비급여 진료비 중 단일항목으로는 최고 비용이 이 수술비용이다.] 또한 종합병원 이상급에서나 기기를 구비해 둘 여력이 되므로 수술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매우 한정된다. 또 조종에 숙달되지 않은 의사에게는 효용이 떨어지며, 수백만원에 달하는 회당 수술 비용 때문에 로봇 수술의 조종에 숙달된 의사가 되려면 실질적으로 [[대학병원]] 정규직 [[교수]]가 아니면 어렵다. 이렇게 가격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복강경/흉강경 등의 내시경 영상 이용 수술에 비해 크게 나은 점이 무엇인지 의문이라는 비판이 있다. 차라리 안전성을 보장하는 전통 개복,흉 방식이 어떤 면에선 더 낫다. == 관련 항목 == * [[흉부외과]] * [[외과]] * [[다빈치(수술용 로봇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