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mance [목차] == 일반적 의미 == [[연애|서로 사랑하는 사람들]]의 이야기. 또는 연애 사건.[* 그렇다고 꼭 사랑하는 이야기만을 담은것을 로맨스라고 지칭하지는 않는 경우도 있다.] [[일본어]]로 [[가차]] 표기하면 [[낭만]](浪漫) --[[로망]]--이 된다. 예: 로맨티시즘(romanticism) → [[낭만주의]](浪漫主義) "낭만"이란 표현은 이전에도 있었지만, 로맨스의 뜻으로 쓰인 것은 일본에서 가져온 것이다. 일본의 소설가이자 영문학자였던 [[나쓰메 소세키]]가 조어한 것이다.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, '로마(roma)'에서 나왔다. 당시에는 정통 라틴어가 잘나가는 언어였고, 서민들은 사투리가 섞인 라틴어(로만자)를 썼다. 문학이란 개념이 없던 당시 문학은 놀이로 인식되어 로만자로 쓰였고, '''로만자로 써진 책의 주인공 같다'''라는 뜻으로 시작했다. 그 결과로 선망, 사랑, 평안 등의 낙원과 같은 관념이 뭉쳐 깃든 '로맨스', '로맨틱' 등의 단어들이 나왔다. === 문예에서 === >그리고 14세기가 되면서 브루주아, 상인 등 신흥계급들이 성장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는 소설이 새로운 유형의 책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, 이러한 소설은 소설이 출생한 지역인 로맨스 지방의 방언을 따서 '로맨스'라 부르게 되었다.(채백, 2001) >---- >『구텐베르크의 귀환 : 출판문화의 re-르네상스를 위한 성찰』 中 문예에서 로맨스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중세 유럽에서 공용어(公用語)인 [[라틴어]]가 아니고 로망스어(속 라틴어, 그러니까 [[프랑스어]])로 쓰인 사랑과 무용(武勇)을 다룬 기사(騎士) 이야기로 되어있다. 즉, 로망은 사랑얘기, 무용담에 대한 이야기를 말한다. 지금도 프랑스어에서 로망(roman)은 [[소설]]이란 뜻의 단어이다.[* 그래서 영어권에서는 [[삼국지연의]]를 "'''Romance''' of the Three Kingdom"이라고 번역한다. ~~삼국의 사랑이야기~~ ] 하지만 로맨스는 공상적이며 서정미가 넘치는 사랑이야기를 지칭하는 말로 변하였다. 문예뿐 아니라 만화에서도 로맨스물은 액션물, 판타지와 함께 대표 장르로 자리잡았다. 가장 대표적인 로맨스 만화들로 [[메존일각]], [[오렌지 로드]], [[유리가면]], [[꽃보다 남자]] 등이 있다. == [[페니실린]]의 곡이자 [[멋지다! 마사루]]의 [[오프닝]] == [[ロマンス]] 항목 참조. [[분류:로맨스]][[분류:영어 단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