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유럽의 도시/인구]] 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로마)] [[파일:20190224_070102.jpg]] [목차] == 역사 == === [[교황령]]의 성립 === [[로마]]는 중부 [[이탈리아]]의 도시로 [[고대 로마]]가 있을 시기부터 엄청난 인구를 가지고 있었던 거대한 도시였다. 로마가 없어지면서 인구가 크게 줄어들었고 이후 [[고대 로마]]의 [[로마]]에 대한 영향력이 사라지고 나서 [[교황령]]이 자리를 잡았다. 이후에 [[교황령]]이 세력을 떨치면서 수도가 된 [[로마]]도 핵심적인 도시가 되었다. === 종교 도시 [[로마]]의 탄생 === [[교황령]]이 완전히 독립하고 [[로마]]를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도시가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다. 처음에는 인구가 크게 줄어 있었던 [[로마]]는 인구가 상당히 빠르게 증가해서 도시가 발달한 [[이탈리아]]에서도 상당한 인구를 가지게 되었다. 그래서 1600년에는 [[로마]]의 인구가 110,000명으로 늘어서 서유럽에서도 많은 편이었다. 이후에도 거의 인구가 증가하지 않던 많은 도시와 다르게 [[로마]]는 느리지만 계속 인구가 늘었다. [[교황령]]은 지속적으로 주변 도시와 갈등을 겪었지만 [[로마]]는 계속 차지하고 있었다. 1800년에 [[로마]]의 인구는 160,000명으로 여전히 상당한 수준이었다. === [[이탈리아]]의 통일 === [[교황령]]이 없어졌다가 다시 세워지기도 했지만 [[로마]]는 여전히 수도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시였다. [[이탈리아 왕국]]의 통일이 시작되면서 [[교황령]]의 일부가 점령되고 나서도 [[로마]]는 남아 있다가 결국은 [[이탈리아]]에 포함되었다. 이후에는 [[이탈리아]]의 수도가 [[로마]]로 정해졌고 지금도 [[로마]]는 [[이탈리아]]에서 가장 핵심적인 도시에 해당하는 위상을 가지고 있다. == 인구 변화 == [[로마]]는 [[이탈리아]]의 수도답게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고 현대에 들어서도 다른 도시보다도 인구가 빠르게 성장했다. 최근에는 인구가 다시 증가하고 있지만 1970년 정도부터는 인구가 늘지 않았을 시기도 있었다. 그래도 [[로마]]의 인구는 다시 성장하고 있어서 [[이탈리아]]가 인구 성장보다 도시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던 상황에서도 다른 도시보다 더 빠르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. 1950년부터 현재까지의 전체 인구는 다음과 같다. || 시기 || 전체 인구 || || 1950년 || 1,884,000명|| || 1955년 || 2,143,000명|| || 1960년 || 2,456,000명|| || 1965년 || 2,780,000명|| || 1970년 || 3,135,000명|| || 1975년 || 3,300,000명|| || 1980년 || 3,390,000명|| || 1985년 || 3,538,000명|| || 1990년 || 3,714,000명|| || 1995년 || 3,739,000명|| || 2000년 || 3,708,000명|| || 2005년 || 3,807,000명|| || 2010년 || 3,957,000명|| || 2015년 || 4,113,000명|| || 2018년 || 4,210,000명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