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워크래프트 시리즈/등장인물]][[분류:블러드 엘프]][[분류:언데드(워크래프트 시리즈)]] [목차] == 개요 == ||<tablewidth=100%><tablebordercolor=#ffaa66><tablebgcolor=#fbf3e0,#2d2105><colbgcolor=#ffaa66><width=15%><colcolor=#373a3c,#212121> '''이름''' ||'''Lorash Sunbeam'''(로라쉬 선빔)|| || '''종족''' ||[[블러드 엘프]] (원래는 [[하이 엘프(워크래프트 시리즈)|하이 엘프]]) → [[언데드(워크래프트 시리즈)|언데드]]|| || '''성별''' ||[[남성]]|| || '''직업''' ||[[도적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도적]]|| || '''진영''' ||[[쿠엘탈라스]], [[호드(워크래프트 시리즈)|호드]], [[포세이큰(워크래프트 시리즈)|포세이큰]]|| || '''상태''' ||활동 중|| || '''지역''' ||[[어둠해안]]|| || '''인간관계''' ||[[실바나스 윈드러너]], [[로르테마르 테론]](상관), [[말퓨리온 스톰레이지]](적)|| == 행적 == === 소설 <비가>, <좋은 전쟁> === 각각 동일한 시간대의 상황을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작중 인물의 시점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교차하여 읽어보면 이해하기 편하다. 실바나스와 비밀리에 논의하였던 [[가시의 전쟁|다르나서스 기습작전]] 진행상황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뒤, 첫 공격에 지원할 인원을 선발하는 장면에서 동료인 포세이큰 도적 리펜과 함께 처음으로 등장한다. [[다르나서스|공격 목표]]를 알려주기 전에는 보상이 적다며 툴툴대지만, 목표가 다르나서스이며 수장인 말퓨리온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자 그를 상대하고 싶다는 패기(?)를 보인다.[* 소설에서 자세히 등장하지만 로라쉬 선빔은 나이트 엘프 종족에 대한 깊은 증오와 적개심을 가진 인물이다.] [[잿빛 골짜기]] 칼도레이 전초기지인 실바람 산장에 대한 첫 공격에서 나이트 엘프 지휘관인 아나리스 윈드우드를 암살하는 임무를 맡게 된 로라쉬 선빔과 리펜은 호드 본대가 실바람 산장에 대한 공격을 하는 와중에 혼란해진 틈을 타 아나리스를 암살하는데 성공한다. 하지만 암살 후 탈출에는 실패하여 동료였던 리펜이 나이트 엘프 밤호랑이의 공격을 받아 숨을 거두게 된다. 그 후 혼자서 탈출하던 로라쉬는 전투에 참가하던 중 본대에서 떨어져 있던 고블린 사냥꾼 치커스를 만나 행동을 같이 하게 된다. 치커스와의 협동공격으로 다수의 나이트 엘프 드루이드들을 쓰러트리던 중 자신의 숙적(?)인 말퓨리온을 발견하게 된다.[* 로라쉬는 말퓨리온을 어떻게 공격하여 쓰러트릴지 머릿속에서 행동을 계산하다가 옆에서 엄호해주던 치커스가 자신의 손목을 붙잡아서 그를 봤는데, 치커스는 '엉뚱한 짓하면 널 죽여버릴 거야'라고 입모양으로 말한다.] 이후 사울팽과 말퓨리온이 첫 조우하여 대치하고 있을 때 치커스와 함께 기회를 엿보던 로라쉬는 좀전에 생각해두었던 방법으로 말퓨리온을 기습하지만 당연하게도 일개 필멸자의 공격이 반신에 가까운 말퓨리온에게 통할리 만무하였기에 실패하고 말퓨리온이 소환한 나무덩굴에 온몸이 죄어드는 고통에 빠지게 된다.[* 그리고 말퓨리온과의 대화에서 로라쉬가 왜 나이트 엘프에 대한 증오심을 갖게 되었는지 말한다. 곰곰히 따지고 보면 과거 나이트 엘프(칼도레이)와 블러드 엘프(신도레이)간의 불화 및 퇴출이 말퓨리온의 책임도 아니고 까마득한 후대 인물인 로라쉬가 분개할 이유는 없지만 자신의 어둡고 불행했던 과거의 원인이 나이트 엘프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. 소설상의 내용으론 동정은 가는 부분이지만 납득은 어려운 부분.][* [[스타크래프트 시리즈|옆동네]] [[프로토스|첫번째 자손]]의 네라짐 분파에도 샤쿠라스에서 태어난 네라짐 일원들이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곤 했는데 이 중 가장 극단적인 행태를 보인 것이 다름 아닌 [[울레자즈]]다.] 이렇게 로라쉬와 말퓨리온과 대화하던 중, 실바나스가 나타나 말퓨리온에게 '검은 화살'로 공격을 한다.[* 공격을 하면서 실바나스는 말퓨리온에게 '이시누 달 디에브'라고 말한다. 나이트 엘프 종족의 유저라면 잘 알겠지만 이 말은 '''헤어질때 하는 작별 인사말'''이다. [[터미네이터 2]] 후반부에서 액체 질소로 얼려진 [[T-1000]]에게 [[아놀드 슈워제네거]]가 총을 쏘며 했던 명대사인 '''아스타 라 비스타(Hasta la vista)'''와 같은 의미.] 실바나스의 공격으로 말퓨리온의 경계가 잠시 흐트러지자 로라쉬는 손에 쥐고 있던 독 바른 표창으로 공격하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말퓨리온은 로라쉬의 목을 나무덩굴로 죈다. 결국 로라쉬는 나무덩굴에 의해 질식하여 죽음을 맞게 된다. === [[가시의 전쟁]] === 호드측 인물로 나오며 잿빛 골짜기에서 [[나이트 엘프]] 마을의 NPC들을 병사, 민간인 구분없이 모두 암살한다. === [[격전의 아제로스]] === [[델라린 서머문]]과 [[시라 문워든]]처럼 언데드로 다시 살아났다. == 기타 == [[판다리아의 안개]] 5.4 패치인 [[오그리마 공성전]]에서 [[로르테마르 테론]]이 [[실바나스 윈드러너]]가 동족의 시체를 언데드로 되살리려하자 동족들을 건드리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는데, 로라쉬가 다시 살아나서 블러드 엘프가 실바나스의 행보에 어떻게 나올지가 미지수다.[* 일단 로라쉬 자체가 나이트 엘프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이 높은 인물이며, 실바나스가 현장에 도착한 후 로라쉬의 죽음을 애도하던 치커스와 지나는 말로 대화하던 중 치커스가 '''죽음은 우리 모두를 데려가죠''' 라는 말을 하여 실바나스의 관심을 끈다. 사실 로라쉬 선빔과 치커스의 전공이 엄청났기 때문에 그 공적을 인정받아 포세이큰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이다. 이 두 명의 힘만으로 잿빛 골짜기의 아스트라나르 내의 나이트 엘프병력을 죄다 전멸시켜 호드가 점령할 수 있었기 때문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