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gar Baratheon[* 원래는 로바르 바라테온 Robar Baratheon와 [[얼음과 불의 세계]] 책에서 혼용되어서 어느 쪽이 맞는지 알수 없었으나 마틴이 직접 로가르가 더 좋다고 해서 로가르로 확정.] [목차] == 소개 ==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과거 인물. [[바라테온 가문]]의 당주로 [[오리스 바라테온]]의 손자다. [[자에하에리스 1세]]의 첫번째 왕의 수관을 맡았으며 그의 어머니 [[알리사 벨라리온]]과 결혼했다. == 행적 == [[무장 교단 봉기]] 당시 폭군 [[마에고르 1세]]에 맞서 [[자에하에리스 1세|자에하에리스 왕자]]를 숨겨주었고 그의 왕위주장권을 앞장서서 지지하였으며 왕의 수관과 호국경 자리에 미리 임명받았다. 마에고르가 죽은 이후 [[아에니스 1세]]의 왕비였던 왕대비 [[알리사 벨라리온]]과 재혼했으며 자에하에리스 왕의 수관 자리에 오른다. 이후 왕이 성인이 될 때 까지 섭정으로서 칠왕국을 통치했다. 왕대비와 재혼했음에도 여성 편력이 문란했고, 처녀가 아니었던 알리사 대신 결혼식 직전에 여러 처녀들을 불러 관계를 가지기도 했다. 자신과 알리사의 조언을 무시하고 [[드래곤스톤]]으로 도망쳐 여동생 [[알리산느 타르가르옌]]과 결혼한 자에하에리스에게 분노해 자에하에리스와 대립하며, 초야를 치르지 않은 두 사람을 갈라놓기 위해 여러 뒷공작을 시도한다. 왕 또한 자신을 아들 취급하며 약혼 과정을 자신에게 비밀로 한 로가르에게 불만을 가졌고, 드래곤스톤으로 여러 영주들을 불러 회합을 가지는 등 킹스 랜딩의 로가르를 견제했다. 로가르는 더욱 분노한 나머지 대회의에서 자에하에리스를 폐위하고 왕의 조카 [[아에레아 타르가르옌|아에레아 공주]]를 옹립할 수 있다는 발언까지 해 버리고, 이로 인해 아내인 왕대비 알리사와 [[소협의회]] 구성원들에 의해 수관직에서 파면당한다. 아에레아의 쌍둥이 누이인 라엘라 공주를 올드타운에서 몰래 빼돌리려 하는 등 계속 자에하에리스에게 대항하지만 결국 모두 실패했다. 성인이 된 자에하에리스가 정식으로 섭정의 권력을 이양 받아 즉위하고 소협의회를 자신의 사람들로 채우고, 정국을 어느 정도 정리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로가르를 수도로 소환했다. 로가르의 바로 손아랫 동생은 바로 [[밤의 경비대]]로 입대해버리면 왕도 어찌하지 못 할거라 추천했고 그의 어린 동생들도 스톰즈 엔드의 강한 성벽에 의존해서 저항하자고 했지만, 로가르는 하렐할 이야기를 꺼내면서 사실상 죽을 생각으로 어린 시절부터 친구이던 늙은 기사 여섯명만 대동한 채로 [[킹스 랜딩]]으로 간다. 로가르는 동생들이라도 살려달라고 빌려고 했지만 자에하에리스는 로가르가 한 행위들 대다수가 미수로 끝나거나 말로만 한 것뿐인데, 말만 한 걸 가지고 반역이라고 할 순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, 과거 힘들던 시절에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걸 언급하며 로가르를 사면해줬다. 그 대신 조건으로 자에하에리스는 로가르에게 그의 부인이자 왕대비인 [[알리사 벨라리온|알리사]]와 다시 화목하게 지내고, 자에하에리스 본인의 왕비인 [[알리산느 타르가르옌]]의 명예가 걸린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앞장 서 달라고 부탁했다. 이에 로가르가 인질이 필요하냐고 물어보자 자에하에리스는 자신의 드래곤 [[버미소르]]가 있는 한 스톰랜드에 있는 모든 여자와 아이들이 사실상 자신의 인질이나 다름 없다는 신호를 조용히 주면서 아무런 인질도 받지 않고 놔줬다. 이후 다시 부부가 된 왕대비 알리사와의 사이에서 아들 보어문드를 낳아,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후계자를 봐서 매우 기뻐했다. 이후 고무되어서 당시 나이가 이미 46세에 이르렀던 알리사를 다시 임신시켜 딸 조슬린을 얻었으나, 알리사는 이를 버티지 못하고 산고로 사망한다. 알리사의 맏딸 [[라에나 타르가르옌|라에나]] 공주는 어머니의 죽음을 로가르의 탓으로 돌렸다.[* 아이 때문에 어머니를 죽이고도 재혼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로가르를 협박하고 떠났는데, 로가르는 이걸 듣고 자기 동생들과 함께 웃었다고. 물론 실제로 그 말을 지켜서 재혼하지 않았다.] 이후에는 조용히 살다가 죽음이 다가오자 어린 아들과 딸을 자에하에리스 부부에게 맡기고 [[도른 변경]]의 [[독수리 왕]] 토벌전에 자에하에리스와 함께 나섰으며, 6개월 후 사망했다. 싸움 속에서 도끼를 손에 쥔 채 죽고 싶다는 자신의 소망은 이루지 못했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