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한백무림서]]의 등장인물이다. 한자로는 이렇게 쓴다. 麗狐 [[만수노사]]와 함께 다니는 신비로운 여인이자 조수. 물론 미녀다(...). 려호라는 것은 만수노사가 부르는 이름으로, 본래 이름은 없다. 무공을 익힌 듯 하지만 자신이 사용하는 것은 무공과는 다르다고 언급했다. 이름에서 짐작한 사람도 있겠지만, [[구미호]]다. 장백산에서 곽준이 귀물(알유)에게 당할 위기에 꼬리를 드러내며 녀석을 꼬리로 썰어버린다. 이 때문에 려호가 쌓던 적공이 무산되었다는 모양. 곽준은 려호에게 고백했으나 자신에게는 지아비가 있다면서 거절했다. 하지만 자신의 지아비는 타락(...)해서 장백을 떠난 모양. 다시 말해 [[과부]](...) 맢서 말한 적공도 그 지아비 때문이었던 모양이다. 참고로 그 지아비는 [[귀호|이 여우]]다. [[분류:한백무림서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