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레즈낙.jpg|width=250]] [목차] == 소개 ==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등장인물. 작고 맥없는 남자로, 아첨하는 말투에 항상 진하게 향수를 뿌리고 다닌다고 언급된다. [[바리스탄 셀미]]는 남자가 땀과 피 냄새가 나야지, 가짜 향수 냄새를 풍기는 것은 안 된다며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. == 행적 == 5부에서 [[대너리스 타르가르옌]]이 [[미린]]의 여왕으로 통치하기 시작할 때부터 등장한다. 대니의 시종장(집사장)이 되어 그녀를 수종하거나 노예상들과의 갈등에 대한 여러 조언을 한다. [[스카하즈 모 칸다크]]가 기존 미린 귀족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주장할 때마다 레즈낙은 그에 반대하는데, 이런 태도에 대니와 바리스탄은 그의 충성심을 의심하기도 한다. 특히 대니는 [[콰이트]]에게서 '향기 나는 집사(perfumed seneschal)를 조심하라'라는 예언을 들은 적이 있기에 그가 이 인물이 아닌가 의심한다. 그러나 5부가 끝날 때까지 별다른 반역적인 언사나 대니를 배신하는 행위는 벌이지 않기에 평가하기 애매한 인물. 대니가 [[드로곤]]에 의해 도트락의 바다로 실종된 후에는 [[히즈다르 조 로라크]] 왕의 시종장이 되었다가 나중에 [[쿠엔틴 마르텔|모종의 일]]로 드래곤들이 탈출했다는 소식을 전해오기도 한다. 이때 마침 [[바리스탄 셀미]]는 [[스카하즈 모 칸다크]]와 공모해 히즈다르를 폐위하는 쿠데타를 벌이고 있었는데, 레즈낙이 드래곤 소식을 전하러 들어오자 어딘가 계획이 잘못되었는지 놀라기도 한다. 다행히 쿠데타는 계획대로 진행되었고 바리스탄은 레즈낙이 충성심을 증명하기 전까지 우선 가두어 두기로 결정한다. [[히즈다르 조 로라크]], [[갈라자 갈라레]] 등과 함께 그가 [[하피의 아들들]]의 수장인 하피라는 설도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다. 6부에서의 전개를 지켜봐야 할 듯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