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왕도마뱀속]][[분류:독이 있는 도마뱀]] ||||||||||<tablebordercolor=#FF6600> [[파일:1200px-Goanna_head2-1024x562.jpg|width=300px]] 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bgcolor=#FF6600><:>'''레이스왕도마뱀'''|| ||||||<rowbgcolor=#FF9933> Lace monitor ||||이명 : 레이스모니터, 트리고아나 || ||||||||||<:><bgcolor=#FF9966>'''Varanus varius''' (White, 1790) || ||<|8><bgcolor=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'''동물계'''|| ||[[문]]||||||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강]]||||||파충강(Reptilia)|| ||[[목]]||||||뱀목(Squamata)|| ||[[과]]||||||왕도마뱀과(Varanidae)|| ||[[속]]||||||왕도마뱀속(Varanus)|| ||[[종]]||||||'''레이스왕도마뱀(V. varius)'''|| [[파일:c0a014ee6664aa0094a183092029da0c.jpg]] [목차] == 개요 == 레이스왕도마뱀은 [[호주]]에 서식하는 [[왕도마뱀]]의 일종이다. 교목성이라 트리고아나(Tree Goanna[* 호주에선 페런티에나 레이스왕도마뱀 같은 왕도마뱀을 고아나라고 부른다.])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. == 상세 == [[페런티에]]에 이어서 호주에서 2번째로 거대한 도마뱀이자, 세계에서 6번째로 거대한 도마뱀으로 알려져 있다.[* 1위에서 5위는 순서대로 [[코모도왕도마뱀]], [[물왕도마뱀]], [[악어왕도마뱀]], [[페런티에]], [[나일왕도마뱀]]이다.] 의외로 [[코모도왕도마뱀]]과 가까운 친척뻘인데, 코모도 친척답게 독을 가지고 있다. 사실 [[코모도왕도마뱀]]은 서식지가 가까운 [[물왕도마뱀]]과는 촌수가 제법 떨어져 있으며, 오히려 호주에 서식하는 [[페런티에]]나 레이스왕도마뱀에 더 가깝다. 그리고 친척뻘답게 세 종 다 독을 가지고 있다. 참고로 물왕도마뱀은 이역만리 너머 [[아프리카]]의 [[나일왕도마뱀]]과 유전적으로 더 가깝다. 이런 독과 거대한 덩치 덕분에 호주 내에선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이기도 하다. 몸집이 살짝 더 큰 [[나일왕도마뱀]]이 생태계 내에서 하루하루 처절하게 투쟁하며 살아가는 [[수달]]같은 생태지위를 가진 데 반해 이쪽의 생태지위가 왜 이리 높은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, 생각해 보자. 이 둘의 서식지를. 나일왕도마뱀은 [[아프리카|생태계 파워밸런스가 워낙 빡쎄다 보니]] [[표범]]같은 대형 포식자랑 치고박고 싸우고 격퇴하거나 먹히는 게 일상이지만, 이쪽은 반대로 파충류와 절지류, 초식동물의 낙원인 호주이다 보니 제법 무난하게 공룡놀이(?)가 가능한 것. 하다못해 --나름 호주 최상위 포식자라는(...)-- [[딩고(동물)|딩고]]도 큰 [[시바견]]이나 작은 [[진돗개]] 정도 체급이고, 호주 최악의 살인병기라는 [[호랑이뱀]]이나 [[내륙타이판|타이]][[해안타이판|판도]] 레이스왕도마뱀 정도 체급의 왕도마뱀 성체를 이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. 이러니 --[[인간]]을 빼면-- 딱히 레이스왕도마뱀을 위협할 존재도 없는 셈.[* 물론 나일왕도마뱀이 서식지 때문에 생태지위가 안습한 것이고, 실제로 레이스왕도마뱀과 1대 1로 싸운다면 (비록 나일왕도마뱀이 독은 없다지만) 워낙 공격적이고 민첩하며 덩치도 더 크다 보니 나일왕도마뱀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.] 레이스왕도마뱀의 특징이라면 특유의 화려한 발색을 들 수 있다. 주둥이 끝부터 시작하는 흑백 가로줄무늬가 특징인데, [[파충류 애호가]]들이 이 발색에 그야말로 환장한다. 그뿐만 아니라 [[악어왕도마뱀]]과 함께 새끼 때의 발색이 비교적 잘 유지되는 종이다. 성격도 온순해서 파충류 애호가들이 한번쯤 키워보고 싶어하는 꿈의 파충류이기도 하지만,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놈은 '''독이 있다.''' 위험성과는 별개로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데, 부르는 게 값인 걸로 악명 높은 [[악어왕도마뱀]]이 300만 선에서 주로 거래되는 데 반해, 이쪽은 1400만 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아예 차원이 다르다. 이는 호주가 자국 동물 반출을 철저히 금지하기 때문에 애완용으로 유통되는 개체 자체가 --예로 들면 밀수라던가-- 워낙 희귀하기 때문. == 기타 == [[파일:9931E6495D2EDC6F31.jpg]] 교목성이라 나무도 잘 타고 벽도 잘 탄다. --(?)-- 이 탓에 가끔 집 외벽에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관광객은 물론 호주 현지인들도 식겁하는 게 대부분. 애초에 일반적으로 벽에 붙어 있는 도마뱀 하면 작은 [[도마뱀붙이]]류를 생각하지 저런 왕도마뱀을 연상시키는 경우는 없기 때문. 위 짤은 '호주의 흔한 도마뱀...jpg'이란 제목으로 유명한 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