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월야환담]] 등장인물. 창월야 러시아편부터 나오는 [[볼코프 레보스키]]의 라이칸스로프 여단 소속 병사다. 계급은 [[대위]]. 변신하면 [[여우]]가 된다. 각인 능력은 초가속으로, 무지막지하게 빠르다. [[팬텀]]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감으로만 막을 정도. 팬텀의 혈인 능력인 크림슨 글로우도 그냥 속도만으로 빠져나온다. 거리가 좀 떨어진 적병의 목을 쳐날리면 핏방울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. 이렇듯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는 라이칸스로프이지만 성격 자체는 소탈한 편이라서 [[서린]]과 좋은 만담을 보여주기도 한다. 나중에 밝혀지기를 평범한 라이칸스로프는 아니라고 한다. 이른바 [[릴리쓰]]의 연인이라고. 릴리쓰에 매료돼서 그녀의 뒤를 쫓는 스토커라 이런 별명이 붙였다. 그래서인지 라이칸스로프치고는 엄청난 수명을 자랑하는데, 덕분에 [[팬텀]]과도 안면이 있다. 흡혈귀들의 추측에 의하면 릴리쓰의 영향을 받아 라이칸스로프의 형질이 변형된 듯이 보인다고 한다. 마지막에는 릴리쓰가 사라지자 실망해서 자취를 감춘다. 릴리쓰가 나타나면 또 역사의 전면에 나타날지도? 한니발이 말하길 정체는 외령 [[사탄]]이라고 한다. 전승에서 사탄은 용으로 묘사되는데, 팬텀과 싸우며 팬텀이 가지고 있는 비스트 더블을 언급하며 드래곤 슬레이어인 성 조지의 유해가 사용된 마총이라고 한다. [[분류:월야환담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