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티탄 12남매)] [include(틀:크로노스와 레아의 자식들)] ||<table width=100%><tablealign=center><tablebordercolor=#ffd700><#ffd700><tablebgcolor=#fff><-2><:>{{{#333333 '''{{{+2 레아 (Ῥέα / Rhea)}}}'''[br]'''풍요의 신'''}}} || [목차] == 개요 == [[제우스]]를 비롯한 [[올림포스]] 주신들의 [[어머니]]이자 [[크로노스]]의 아내인 대지모신. [[고대 로마]]에선 대지모신인 옵스(OPS)와 동일시되었고 후에 아나톨리아의 대지모신 [[키벨레]]와 동일시되었다. 가끔 마그나 마테르(Magna Mater)라고 하는데 바로 대지모신과 동일시된 데서 유래한 것. == 일화 == 남편인 크로노스가 아버지 [[우라노스]]의 '''[[거세|[[음경]]을 [[대낫]]으로 잘라내서]]''' 쫓아낸 뒤에 신들의 지도자가 된 후, 그는 아버지 우라노스가 했던 짓에 한술 더 떠서 자기 형제들인 [[퀴클롭스#s-1]]들과 [[헤카톤케이레스#s-1]]들을 탄압 및 지옥 [[타르타로스]]에 수감시켜버려서 어머니 [[가이아]]를 화나게 만들었다. 이에 완전히 '''대노'''한 가이아는 그에게 '''네가 아버지한테 했던 짓을 네 자식이 너에게 똑같이 저질러 네 자리를 빼앗을 것'''이라는 예언을 내리었고, 이 말이 사실로 이루어질 걸 무서워한 크로노스 때문에 레아는 [[제우스]]를 낳기 전에 낳았던 5남매(태어난 순서대로 [[헤스티아]], [[데메테르]], [[헤라]], [[하데스]], [[포세이돈]])를 낳는 족족 빼앗겨서 아이들이 제 아비의 입 속에 들어가는 꼴을 봐야했고[* 다행히 죽이진 않고, 뱃속에서 안전히(?) 살 수 있다고 크로노스가 말했다(...).], 그 결과 레아는 여섯 번째 아이(제우스)만은 빼앗길 수 없다고 생각해서, 시어머니 겸이자 어머니인 가이아에게 가서 "곧 태어날 여섯 번째 아이를 제발 살려달라.."고 부탁한다. 이 부탁을 들은 가이아는 레아에게 아기를 낳은 후 크로노스가 들이닥치기 전에 갓난아기와 '''돌'''을 바꿔치라고 말해주고, 레아는 시키는 대로 한다. 그래서 크로노스는 여섯 번째 아이 제우스만은 잡아먹지 못하고 돌 덩어리를 본의 아니게 먹게 되었지만,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'이제 아이 여섯 명을 다 먹어치웠으니까 내 자리가 뺏길 일은 없겠군!' 이라는 식으로 안심한다. 한편 레아는 남편이 아이들을 다 잡아먹었다고 믿어서 안심한 덕에 한 눈을 팔 때를 이용해서 제우스를 가이아의 앞까지 데리고 가 가이아에게 맡기고, 가이아는 요정들과 염소에게 제우스를 돌보게 한다. 이후 장성한 제우스가 그녀를 찾아오자 레아는 "너 혼자서는 아버지를 못 이기지만, 아버지(크로노스)가 잡아먹은 네 남매들이 아버지의 몸 밖으로 나오면 너를 도와줄 수 있을 거다."라고 말하고, 제우스는 이에 첫사랑이자 첫 번째 아내였던 [[메티스]]에게 조언을 구한다. 이에 메티스는 크로노스가 '마시면 아이들을 토해내게 만드는 술'을 제조해서 제우스에게 주고, 제우스는 레아에게 그 술을 먹여달라고 부탁하며, 레아는 그 부탁을 그대로 행한 결과, 크로노스는 결국 자신이 이전에 잡아먹었던 5남매를 모두 토해내야 했다. 동시에 제우스가 그의 남매들에게 무기를 전달해주며 "아버지의 시대는 끝났습니다!"라며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협박을 했고, 크로노스는 그녀의 어머니 가이아의 --저주-- 예언이 사실로 떨어졌음에 한탄하며 올림푸스 신전을 떠난다. 사실상 쫒겨난 거난 다름없는 셈 --쌤통이다..-- 크로노스가 쫓겨난 후, 기존의 '티탄 계열 신들'과 '제우스 남매를 위시한 신흥 신들' 사이에서 --권력다툼-- 전쟁이 일어나고, 전쟁이 제우스 측의 승리로 돌아가자 신화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아졌지만, 그래도 '최고신 겸 올림푸스의 주된 신 여러 명의 어머니'인 만큼 괜찮은 취급을 받았을 듯 하다. 여담으로 딸 [[데메테르]]가 낳은 딸(레아에게 있어서는 손녀) [[페르세포네]]가 자기 아들인 [[하데스]]와 [[제우스]]의 농간 때문에 납치당해 지하세계로 가게 된 후 거기서 석류를 몇 알 먹어버려서 지상으로 못 올라가게 되자, 그거 가지고 난리를 치는 데메테르에게 석류를 먹은 만큼의 기간[* 1년 중 반절이라고도 하고, 1년의 1/3이라고도 한다] 동안만 저승에 있게 하고, 그 외의 기간에는 너랑 같이 살도록 하라는 식의 중재안을 건넸는데, 사실 레아를 보고 중재를 서달라고 부탁한 건 다름아닌 --영원한 사고뭉치 겸 인간계의 만악의 근원인 막내아들-- 제우스다. 그리고 데메테르는 어찌어찌 레아의 의견을 받아들여, 페르세포네는 석류를 먹은 만큼의 기간 동안 저승에서 하데스와 함께 살고, 그 외의 기간에는 데메테르와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. 오르페우스 신화에서는 아들인 [[제우스]]와 [[근친상간|관계를 맺었다]]. [[크로노스]]를 쫓아내고 왕이 된 제우스는 어머니인 레아와 [[동침]]하려 했다. 레아는 당연히 거부했고 뱀으로 변해 도망쳤지만 제우스는 똑같이 뱀으로 변해 레아를 쫓아가 잡았다. 결국 레아는 제우스와 [[강간|억지로 동침]]하게 됐다. 이에 레아는 [[제우스]]의 아이를 [[임신]]하고 낳게 되는데 이 아이가 [[페르세포네]]라는 말이 있다.[* 오르페우스 신화에서는 레아와 데메테르를 동일시하기도 했다.--뭐가 어찌됐든 제우스는 쓰레기다--] 앞의 내용은 [[아탈란테]] 참고.[* 아프로디테가 이 부부가 키벨레 여신의 신전을 지나갈 때 부부의 마음에 성욕을 불러일으켜 신전에서 성관계를 맺도록 유도해, 키벨레 여신의 노여움을 사 사자로 변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, 다른 버전도 있다.] [[히포메네스]]와 아탈란테가 결혼한 후 히포메네스가 [[아프로디테]]가 도와준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자, 아프로디테는 가혹한 복수를 다짐했다. 어느 날, 아탈란테가 신전[* 제우스의 어머니인 [[레아]]의 신전]을 하나 발견하자, 히포메네스가 들어가 보자며 아탈란테의 손을 잡아끌었고, 둘은 신전을 뛰어다녔다. [* 음식물이며 나뭇잎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어서 신전은 마치 쓰레기장 같았고, 게다가 두 사람의 웃음소리에 신전이 흔들릴 정도였다. ] 아프로디테의 예상대로 레아의 목소리가 신전에 울려 퍼졌고, 아탈란테와 히포메네스는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했으나 들어주지 않았다. 레아는 아탈란테와 히포메네스를 스틱스 강에 빠뜨리려고 했지만 이 벌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했는지, 아탈란테와 히포메네스를 [[사자]]로 만들어버렸다. [* 레아는 사자들의 목에 줄을 매고 수레를 끌게 했다.] --결혼해서 인생 망친 셈.-- == 대중 문화에서 == [[갓 오브 워 시리즈]]에서 등장하는데 성우는 없다. [[크로노스(갓 오브 워 시리즈)|크로노스]]의 아내로 [[헤스티아]], [[데메테르]], [[헤라]], [[하데스(갓 오브 워 시리즈)|하데스]], [[포세이돈(갓 오브 워 시리즈)|포세이돈]], [[제우스(갓 오브 워 시리즈)|제우스]]의 어머니이다. 갓오브워2에서 가이아가 크레토스에게 크로노스와 레아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과거 회상으로 나오는데 갓 태어난 제우스를 독수리를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포대기를 싼 돌 '옴파로스 스톤'을 제우스 대신 크로노스에게 먹인다.[* 레아가 제우스 대신 크로노스에게 먹인 옴파로스 스톤은 갓오브워3에서 '네메시스 채찍(Nemesis Whip)'의 재료로 쓰인다.] 작중 시점에서는 끝내 등장하지 않는데 [[크레토스|망나니 손자]]가 자신의 손주들과 자식들 그리고 [[크로노스(갓 오브 워 시리즈)|남편]]과 [[가이아(갓 오브 워 시리즈)|어머니]]를 죽이는 패륜을 저지르고 망나니 손자 때문에 세상이 몰락하며 혼돈으로 되돌아가는 걸 보면서 심정이 어땠을지... == 관련 문서 == * [[신화 관련 정보]] * [[그리스 로마 신화]] * [[티탄 신족]] [[분류: 그리스 로마 신화/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