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파일:attachment/c0055901_46e73d15efc10.jpg]] 본편에서.~~[[스카(라이온 킹 시리즈)|스카?]]~~ [[파일:attachment/ff7ac-poster-redxiii_caitsith.jpg|width=600]] 어드벤트 칠드런에서.([[캐트시]]와 함께) == 개요 == [[파이널 판타지 7]]의 등장인(?)물. 성우는 [[이치무라 마사치카]](어드벤트 칠드런), [[야마구치 캇페이]]/[[맥스 미틀먼]](리메이크판). 이름은 '''레드 서틴'''이라 읽는다. 붉은 털과 불길이 타오르는 꼬리를 가진, 늑대와 표범의 특징을 섞어놓은 모습의 4족 보행의 종족(종족명은 불명). 인간에 비해 긴 수명[* 후술하겠지만 500년 후에도 본편과 별 다를 바 없는 모습을 하고 있을 정도다.]과 인간에 준하는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, 그 때문에 인간에 비유하면 15~6세 정도밖에 안 됨에도 불구하고 실제 나이는 48세나 된다. 따라서 FF7 아군 중 '''최장년''' 멤버다(바레트가 35, 시드가 32다. 빈센트는 제외하더라도). 가족들은 없고, 부가족 노인 부겐하겐을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가족처럼 대하고 있다. == 작중 행적 == [[신라 컴퍼니]] 빌딩에서 [[호조(파이널 판타지 7)|호조]]에게 실험동물로 잡혀 있었으며, 레드 XIII이란 이름은 13번째 샘플이란 의미로 호조가 지어준 것으로 본명은 나나키이다. 고대종의 머리수를 늘리기 위해 마지막 고대종인 [[에어리스 게인즈버러]]와 강제적으로 ~~수간~~짝짓기를 당할 뻔 하나[* 레드XIII도 이건 싫다는 듯이 '''호조의 눈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((에어리스에게)방금은 미안했군 호조를 방심시키기 위해선 연기가 필요했었다)'''고 하고, 동료로 합류한다. 이때 에어리스에게 "걱정 마. 난 두 다리로 걸어다니는 여자에겐 관심 없어."라고 농담을 하는 것은 덤.], 때마침 신라 빌딩에 쳐들어온 [[클라우드 스트라이프]] 일행과 만나 호조를 역관광 보낸다. 그 이후 미드가르에서 탈출한 뒤 어찌어찌 해서 클라우드 일행과 동행. 출신지는 코스모 캐넌이다. 오래 전 자기 종족의 숙적인 기 족이 코스모 캐넌을 습격했을 때 어머니를 잃었고, 그 와중에 아버지인 세토는 행방불명되었다. 레드 서틴은 처음에 세토를 기 족과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가 버린 비겁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고, 그래서 자신이 더 강해지고 어른스러워져야 한다는 생각에 의식적으로 어른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었다. 때문에 처음 파티에 들어올 때는 실제 정신연령과는 달리 냉정하고 지적인 말투와 행동을 보여 주었고, 코스모 캐넌에 돌아온 뒤 자신의 역할은 도망가 버린 아버지 대신 코스모 캐넌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파티에서 이탈하게 된다. 하지만 얼마 뒤 부겐하겐이 봉인해 둔 문 뒤편에 있는 골짜기에서 세토가 홀로 기 족과 맞서 싸우다 기 족의 독화살을 맞고 돌이 되어버린 모습을 보게 되고, 이를 본 레드 서틴은 세토가 코스모 캐넌을 지키다가 장렬히 전사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. || [[파일:attachment/nananki.jpg|width=600]] || || 돌이 된 세토와 조우한 레드 서틴 || 세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깨달은 레드 서틴은 '''"내 이름은 나나키. 전사 세토의 아들이야, 그 이름에 걸맞는 전사가 되어서 돌아올 거야!"''' 라는 말로 아버지를 인정한다. 그러자 죽었어야 될 세토의 석상이 눈물[* 석상이여서 그런지 눈물 방울 대신 보석이 떨어진다.]을 흘리는데 그것을 본 레드 서틴은 말을 잃고 달을 보면서 울부짖기만 하는 장면은 파판 7의 명장면 중 하나. 이 뒤로는 파티에 복귀하며, 정신적으로 성장했는지 말투나 성격도 원래의 소년 같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. 이후 스토리 후반부에서 코스모 캐넌에 다시 돌아올 때에 임종을 맞게 된 부겐하겐과의 마지막 대화 이후 최종 무기인 '리미트 문'을 받게된다.[* 부겐하겐의 최후도 사실은 미사용된 씬이 존재하는데, '''마지막에 부겐하겐이 슬픈 분위기를 확 깨버린다'''(...).] 다른 인간 동료들과 달리 무기를 가지지 않고 자신의 몸으로 전투를 벌이며, 마테리아를 사용할 때는 머리장식이나 비녀 등에 끼워 사용한다. 합류시부터 스토리 중후반부까진 괜찮은 성능을 자랑하나, 후반에 [[난무 공격]]계 [[리미트기]]도 부실하고 그 외 특출할만한 뭔가가 없어서 벤치 신세가 될 확률이 높다... 엔딩에서는 그의 자식들과 함께 500년 후의 폐허가 된지 한참 지나서 온갖 초목으로 뒤덮인 미드가르를 바라보는 장면이 나온다. 이 장면은 FF7AC 오프닝에서 다시 쓰여진다. 그리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며 나오는 자막은 498년 전.[*리메이크스포 그리고 이 장면은 [[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]] 최후반부에 다시 등장한다. 클라우드 일행이 앞을 가로막는 운명의 수호자들을 처치할 때마다 원작의 장면들이 일행의 기억으로 떠올랐다가 사라지는데, 처음으로 나오는 장면이 바로 AC의 오프닝 부분이다.] 여담으로 본편에서 "내 이름은 레드 서틴, 또 다른 이름이 나나키"라는 대사가 있는데, 동료가 될 때 이름을 나나키로 변경해주면 "내 이름은 나나키, 또 다른 이름이 나나키"라는 의미불명의 대사가 되어버린다. 레드 서틴 관련의 대표 개그. 그외에도 상기된 처음 만났을때 에어리스와 강제~~수간~~짝짓기 미수 신에서 동료로 합류했을때의 대사도 개그. "오해하지 마, 나는 두발로 걷는 아가씨는 관심 없어."(…) FF7 오리지날 게임에서 유일하게 음성(?)이 있는 캐릭터로, 항구도시 쥬논에서 누워서 쉬고 있는 레드 서틴에게 --동물학대--축구공을 맞추면 들을 수 있다. 다른 FF7 관련 게임,미디어에서는 취급이 그야말로 안습. FF7AC에서는 [[캐트시]]를 태우고 바하무트와 냅다 싸우기만 하고 한 마디 정도밖에 하지 않는 데다가, DC FF7에서는 엔딩에서 한 장면 나오는 데다가 아예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.(…)[* AC의 경우, 나나키는 털복숭이 동물이라서 이걸 화면에 구현하기가 어렵고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출연이 부족한 것이다. 티파의 머리카락이 짧아진 것도 같은 이유.] [[https://finalfantasy.fandom.com/wiki/Red_XIII/Other_appearances|해외 위키]]에 제보에선 여러 파판이나 미디어에서 나오긴 했으나, 어디까지나 2D 및 도트식으로만 출현했을뿐 AC/DC 이후 한번도 CGI나 3D식으로 나오진 않았다. 스퀘어가 프로듀스한 [[에어가이츠]]라는 게임에 레드써틴과 닮은 쟝고라는 숨겨진 캐릭터가 나오는다. 캐릭터 성능도 숨겨진 캐릭터답게 ~~개새끼라서~~괜찮은 편이라 오락실가면 쟝고만 고르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. == [[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]] == [include(틀: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/메인 동료)] [[파일:레드XIII.jpg]] [[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]]에선 원작대로 후반부 신라 컴퍼니 본사에서 합류.[* 탈출하자마자 호조를 죽이려고 달려들지만 호조가 엘리베이터로 탈출해 죽이는데 실패한다. 어지간히 쌓인게 많았는듯. 이후 클라우드 일행을 보고 경계하지만 에어리스가 손을 대자 경계를 풀고 동료로 들어온다.] 다만 정식 파티 멤버로 넣기에는 타이밍이 너무 안 좋기에 AI로 통제되는 게스트 멤버로 참전하게 되었다[* 공격을 같이 하긴 하는데 좀 건성건성 하는 편이라 배틀에서 그리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(Heat상태에서 버스트 게이지를 채우고 있을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는 한다). 가끔 원작에서의 리미트기였던 슬레드 팡과 스타더스트 레이도 쓰는데 묘사상으로는 브레이버나 헤비 샷 비슷하게 어빌리티급으로 격하 된 듯. 다만 전투 중 이벤트 컷에선 스타더스트 레이를 리미트로 사용하는걸 보아 게스트 캐릭터라 실 전투에서 너프를 먹인것으로 보인다]. 물론 스토리상으로는 이미 동료로 받아들여진 상황이다. 또한 후반 미드가르 탈출 도중 펼쳐지는 상황에 모두 당황해하는 가운데 홀로 감을 잡고 조언을 해주는 등 현자스런 모습[* 리메이크에서 종종 모습을 보이던 필러(운명의 파수꾼)의 존재도 이미 알고 있을 정도지만 이건 사실 에어리스가 레드를 만졌을 때 지식이 들어왔다고 했다.]이 늘었다. 원작처럼 바레트와의 대사가 다소 바뀌었는데, 신라 빌딩 탈출 직후에 방심하지 말라는 말에 바레트는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며 웃어보라고 했다. 레드는 고민하다가 웃어봤는데, 그걸 시킨 바레트도 다소 어색했는지 그냥 안웃는게 낫다고 하자 레드는 "쯧.." 하면서 삐져버린다. 프로듀서인 [[키타세 요시노리]]는 인터뷰에서 [[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파트 2 (가제)|파트 2]]에선 플레이어블로 참여한다고 밝혔다. 성우는 [[이치무라 마사치카]]에서 [[야마구치 캇페이]]로 변경되었는데 사실 AC에선 대사가 한마디 밖에 없어서 특별 출연 개념으로 이치무라 마사치카에게 부탁한거지만 리메이크는 계속해서 더빙을 해야하니 성우를 변경했다고 한다. [[분류:파이널 판타지 7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