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세계의 하천 목록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95px-Lena_watershed.png]] [[파일:VHlLCDJ.jpg]] 레나석주자연공원(Lena Pillars Nature Park)의 풍경 [[러시아어]]: Лена (Lena) [[사하어]]: Өлүөнэ (Ölüöne) [목차] == 개요 == [[러시아]] [[시베리아]] 동부 지역을 흐르는 강, [[이르쿠츠크]] 주 [[바이칼 호]] 근처에서 발원해서 남에서 북으로 흘러 [[북극해]]의 일부인 [[랍테프 해]]로 흐른다. == 상세 == 길이 4,400km로, 세계에서 10번째, 러시아에서는 [[예니세이 강]], [[오브 강]]에 이어 세 번째로 긴 강으로 상당히 큰 강이지만 러시아 혼자 다 차지한(...) 강이라서 그런지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. 인구밀도가 낮은 곳만 골라 흐르다 [[북극]]으로 빠져 버리기에 더 그런 감이 있다. 특이하게도 이 지역의 강수량이 많은 여름철이 아닌 봄철에 홍수가 발생하는 강이다. [[툰드라]] 기후대를 지나가는 강인데, 봄철이 되면 주변의 얼어 있던 지표가 녹으면서 물이 새어나오기 때문이다. 사실 [[시베리아]]에서 북극해로 흘러들어가는 강들은 대부분 이렇다. 강의 이름인 레나(Лена)는 원주민들의 말로 '큰 강'을 뜻하는 (Елю-Енэ)라는 말에서 왔다고 한다. 하구에는 거대한 [[삼각주]]가 형성되어 있다. 큰 강이고 시베리아가 고속도로나 철도를 만들고 관리하기 어려운 땅이기 때문에 얼음이 녹는 계절에 한해서 배가 많이 다닌다. 여행자들도 고속버스처럼 쉽게 여객선을 타고 상하류를 다닐 수 있다. 1689년 [[네르친스크 조약]] 때 [[청나라]]가 청러의 국경으로 제안한 곳이었다. 결국 [[스타노보이 산맥]](외흥안령산맥)이 국경선으로 정해졌지만 레나 강 이동이 청나라 강역이 되었다면 [[극동 연방관구]]가 중국의 땅이 되었을 것이다.(...)~~러시아는 개빡쳤을 듯 하다. 발트해는 막혀있고 보르푸르스도 크림전쟁으로 막히고 태평양도 막히고~~ ~~그렇게 300년 먼저 북극항로를 개척한다~~ 소련의 국부 [[블라디미르 레닌]]의 레닌[* 사실 레닌은 가명이고 본명은 울리야노프다.]은 '레나 강에서 온 남자'라는 뜻이라고 한다. 실제로는 러시아 제국 심비르스크(현 러시아 연방 울라야놉스크[*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레닌의 본명에서 이름을 따온 도시이다. 소련 스탈린 시절 개명된 이후에 소비에트 정권이 무너지고 러시아 연방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그 이름은 살아남게 되었다.]) 출신. == 강변에 있는 주요 도시 == * [[야쿠츠크]] [[분류:러시아의 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