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grit-91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코엔 형제]]의 2010년 영화 [[트루 그릿]]의 조연. 톰 채니의 보스격 되는 인물로 [[루스터 커그번]]과 대립하는 인물이다. 찰스 포티스의 소설판과는 설정이 약간 다른 부분이 있으므로 여기에선 코엔 형제의 영화를 기본으로 설명한다. [[배리 페퍼]]가 연기를 맡았다. == 소개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포트스미스의 우편마차를 턴 열차 강도단의 두목. 양털로 된 겉바지를 입고 다니며 [[톰 채니]]를 신참 졸개로 데리고 다닌다. 인디언 보호구역인 톡초족 땅으로 달아났기 때문에 [[매티 로스]]가 체포 권한이 있는 연방 보안관의 고용을 필요하게 되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[[루스터 커그번]]이다. 네드 페퍼가 끼어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커그번은 보수를 100달러로 올린다. 배그비의 가게에 머물고 에밋 퀸시의 오두막으로 돌아오다가 [[라뷔프]]를 발견하고선 그를 올가미로 묶고 질질 끌고 다니다가 루스터 커그번의 습격을 받아 숲으로 도망친다. 그러다가 톰 채니가 매티 로스를 붙잡은 현장을 보고는 어리둥절하며 자초지종을 묻는다. 커그번과는 악연이 있는지 그의 이름을 듣자 단박에 알아듣고는 커그번에게 결투를 신청한다. 흉악범이지만 매티와는 아무런 원한관계가 없기 때문에 별다른 갈등이 없다. 매티도 톰 채니에게만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럭키 네드에게 사연을 설명하고 베이컨을 달라고 하는 등 거침없이 대한다. 채니를 쐈다는 매티의 말에 한창 꾸밀 나이에 왜 총에 관심을 가지냐고 하거나 좋은 변호사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묻는 매티에게 좋은 판사만 필요하다고 받아친다. 그래도 매티 특유의 독설은 여전해서 촌뜨기들이라는 말을 듣자 말만 번지르르 하다고 깐다. 톰 채니에게 매티를 맡기고 애한테 손대면 국물도 없다고 말하면서 커그번과의 결투를 위해 북서쪽 능선으로 부하들과 같이 간다. 4대 1의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전멸하고 커그번을 말에서 떨어뜨려서 그를 죽이려 할 때 쯤 [[라뷔프]]의 지원사격으로 숨진다. == 소설판의 차이 == 영화에선 언급되지 않았지만 자기 이름 석자(NED)외엔 글을 쓸 줄 모른다. 그래서 매티에게 글을 아냐고 물어본 후 자기가 가지고 있던 수표와 어음의 가치를 물어본 후 쓸모가 있어 보이자 매티에게 사인을 위조하라고 시킨다. 이 때문에 톰 채니에게서 매티를 건드리지 말라고 하지만 영화에선 이 부분의 묘사가 빠졌기 때문에 단순히 어린 여자아이를 보호할 줄 아는 신사로 변해버렸다. 부하로 헤럴드 파멀리와 파렐 파멀리 형제를 데리고 다니는데 이 둘은 약간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 새 소리를 내고 다니면서 실성한 사람처럼 낄낄거린다. 영화에서도 이 둘이 나오긴 했지만 부연설명이 부족했기 때문에 행동을 이해하기 힘들다. [[분류:소설 캐릭터]][[분류:영화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