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'''러시아계 영국인'''은 [[영국]]에 거주하는 [[러시아인]] 또는 러시아계 후손들을 뜻한다. 영국내의 러시아 출생자 인구는 66,000여 명에 달한다. 대부분의 러시아계 영국인들이 [[잉글랜드]]에 거주한다. == 역사 == 러시아와 영국은 [[이반 뇌제]]때부터 관계를 맺은 이후, 일부 러시아인들이 영국에 정착하기도 했다. [[러시아 제국]]시절에는 러시아인 귀족들이 영국에 정착하거나 [[로마노프 왕조]]에서도 영국 왕실과 결혼하는 경우도 있었다. 그러나 영국과 러시아 제국은 [[그레이트 게임]]으로 서로 적극 경쟁, 견제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[[러시아-프랑스 관계]] 수준으로 관계가 깊지는 않았다. [[제1차 세계 대전]] 와중에 러시아 제국이 [[러시아 혁명|혁명]]으로 멸망하자 일부 러시아 귀족들이 영국으로 망명하였으나 그 수는 프랑스에 비하면 많지는 않았다. [[냉전]]시절에 영국과 소련의 관계는 정치적으로 갈등이 많았는데 일부 러시아인들이 영국에 망명하는 경우가 있었다. 냉전이 끝나면서 소련이 [[소련 해체|해체]]되고 러시아와 영국은 외교관계를 맺었다.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영국과 러시아는 외교갈등을 빚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푸틴 정권의 독재를 피하기 위해 영국으로 망명하는 러시아인들이 늘어나고 있다. == 문화 == === 언어 === 영국내의 러시아계 영국인들 대부분이 [[영어]]와 [[러시아어]]를 사용한다. 그리고 영국내에 러시아인 공동체가 상당하다보니 영국내의 러시아인 공동체 사이에서 러시아어가 널리 쓰이고 있다. 영국도 러시아어 교육이 시행되고 있다. === 종교 === 대부분의 러시아계 영국인들은 [[정교회]]를 믿고 있다. 일부 러시아계 영국인들중에는 [[유대교]]를 믿는 경우가 있다. 영국에 망명했다가 [[방사능 홍차]]를 마시고 사망했던 리트비넨코의 경우처럼 [[이슬람교]]신자들도 소수 존재한다.[* 리트비넨코는 영국에 망명한 이후, 이슬람교로 개종했다.] == 유명 인물 == * 드미트리 미르스키 - 러시아 문학사 저자 * [[안드레 가임]] *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- [[방사능 홍차]] 희생자 * 이사야 벌린[* 20대 초반에 마르크스 전기를 저술한 천재로 엄밀히 말하면 러시아인은 아니고 당시 러시아 제국 영토이던 라트비아 출신 유대인이다.] * [[피터 유스티노프]] * [[헬렌 미렌]] === 가상 인물 === * [[테넷]] - [[안드레이 사토르]] == 관련 문서 == * [[영국인]] * [[러시아인]] * [[영러관계]] [[분류:유럽의 민족]][[분류:동슬라브]][[분류:러시아계 영국인]][[분류:영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