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요동반도.jpg]] {{{+1 遼東半島 }}} [목차] == 지리 == 랴오둥 반도(요동 반도)는 [[산둥성|산동 반도]]와 함께 [[보하이 해]]를 감싸고 있는 [[반도]]이다. 남쪽에는 [[황해]]와 [[서한만]]이 있고 동으로 [[한반도]]와 접한다. [[랴오닝 성]]에 위치한다. 그 중에서도 [[요동]]의 일부분이다. 이름은 [[랴오허]]의 동쪽에 위치한 반도라는 의미이다. 인구는 [[2010년]] 기준으로 랴오둥 반도에 있는 [[다롄]] 시와 잉커우 시의 남부를 합쳐서 약 772만 명 정도 된다. 면적은 인구와 같은 방법으로 계산 시 15770㎢으로 [[랴오닝 성]]의 10%를 조금 넘는 정도이다. == 역사 == 고대에는 [[고조선]]이 위치해있었지만 기원전 3세기에 [[연(춘추전국시대)|연나라]]가 침탈하면서 [[5호16국시대]] 이전까지 중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다. 그러다가 4세기 말 [[광개토대왕]]에 의해 완전한 [[고구려]]의 영토가 되었으며 고구려 멸망 이후에는 당나라가 [[안동도호부]]를 설치하였으며 [[소고구려]] 혹은 발해가 요동 반도 지역을 영유했다. [[발해]]가 멸망한 이후에는 [[요나라]](거란)-[[금나라]](여진)-[[원나라]](몽골)로 이어지는 북방 왕조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지만 요나라에서는 흥료국-대발해로 이어지는 [[발해부흥운동]]이 일어나곤 했다. 원나라에서는 고려왕족이 [[심양왕]]에 책봉되며 명목상의 통치자가 되기도 하였다. 14세기 후반 [[원나라]]가 쇠퇴하고, [[명나라]]가 아직 대륙의 주도권을 쥐지 못하던 시기에 [[공민왕]]과 [[이성계]]가 주도한 [[제1차 요동정벌]]로 한민족계 국가에서는 마지막으로 고려가 점령했다가 철수했다. 이후 몽골계 [[나하추]]군벌이 잠시 점령했으나 명나라가 [[북원|원나라를 몽골 고원으로 밀어]]내고 북진하면서 명나라 영토가 되었다. 명나라의 철령위 설치 요구에 반발해서 고려 [[우왕]]과 [[최영]]이 제2차 요동 정벌을 추진했으나, [[이성계]]의 [[위화도 회군]]으로 무산되었다. 이후 요동반도의 영유권은 명나라-청나라로 이어진다. 19세기 말 [[청나라]]가 [[청일전쟁]]에서 패배한 이후에 [[시모노세키 조약]]을 체결해서 [[일본 제국]]에 할양했으나, [[삼국간섭]]에 의해 다시 반환받은 일도 있다. 이후 [[러시아 제국]]이 잠시 지배했다가 [[러일전쟁]]에서 패배하고 일본에게 되돌려 주었고 이곳은 [[관동주]]라는 이름하에 일본에 할양되었다. [[제2차 세계 대전]] 이후 [[소련 점령하 만주|소련의 만주 군정]]에 편입되었다가 [[뤼순]] 지역을 제외하고는[* 이쪽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소련이 태평양 진출을 위한 거점이 되었고, [[1955년]]까지 해군 기지로 사용하다가 [[중화인민공화국]]에 반환한다.] [[1946년]] [[국민정부]]에 반환한다. [각주] [[분류:반도]][[분류:아시아의 지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