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견인차의 별명, rd1=견인차)] [목차] == 개요 == '''Lacquer.''' 유성 [[페인트]]의 한 종류. 넓게는 [[니트로셀룰로오스]]를 용제로 한 모든 도료를 통칭하지만, 흔히 이를 분사하여 사용하는 스프레이 캔을 지칭한다. 이는 '라카' 혹은 '락카'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. 희석제는 락카 [[신나]]를 사용한다. 도료에서는 거의 꿈의 재료로 손꼽히지만 다른 유성 도료보다 도포 후 수정, 제거가 어렵다는 것과 에나멜처럼 락카 신나에 녹아버리는 도막 위에는 덧칠할 수 없다는[* 도료에도 희석제(래커 신나)가 포함되어 있어서 덧칠을 할 경우 멀쩡히 붙어있던 구도막도 녹아서 벗겨지는 일이 있다. 반드시 락카를 칠해야 한다면 도장 전에 구도막을 최대한 벗겨주어야 한다.] 단점이 있다. 이 때문인지 공공 시설의 [[반달리즘]]이 주 목적이었던 [[그래피티]]에 널리 사용된다. 외국에선 칠기(漆器), 혹은 그에 사용하는 기법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. [[시너]]를 섞는 유성 [[페인트]] 자체가 건강에 해로운 관계로 래커 역시 매우 해로운데 오남용하지 않더라도 사용하면서 냄새를 맡는 자체가 건강에 매우 해로운 물건이다. 게다가 오남용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본드를 흡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래커를 흡입하는 것이다. == 종류 == * '''스프레이식 래커:''' 스프레이 통에 도료가 들어있어 뿌리는 방식으로 도장을 할 수 있다. 붓이나 롤러로 칠하기 어려운 부분에 도료를 뿌려 도장을 할 수 있고 따로 희석제를 섞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. 페인트가 날리기 때문에 칠이 뭍으면 안되는 주변을 덮어주는 보양 작업이 필수적이며 한 통의 가격은 2천원 이하로 저렴한 편이지만 칠하는 양을 놓고 비교해보면 페인트통에 들어있는 래커 페인트보다 비싼편이다. [[파일:external/www.speedmall.co.kr/AX0VC-1.jpg|width=400]] 모형 제작용과 미술용이 존재하며 미술용을 간혹 모형제작에 사용하기도 한다. 모형 제작시 모형용이 아닌 일반용을 사용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. 대게 일반용은 신너의 강도가 모형용에 비해 센 편이기 때문에 플라스틱이 반응하여 녹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. 굳이 사용하겠다면 ABS 또는 금속 등의 재질인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. 또한 색감도 모형용에 비하면 칙칙하고 예쁘지도 않다. * '''붓으로 바르는 래커:''' 일반적인 페인트처럼 페인트통에 들어있다. 특별한 장비 없이는 스프레이 작업이 어렵고 희석제가 필요하다. 칠할 부위가 넓을 때는 충분히 희석한 도료를 에어리스 장비에 공급하여 뿌려주는 시공을 많이 한다. 붓이나 롤러로 도장 가능하다. [[파일:nrlsilver.png|width=400]] 이것도 모형용이 존재하며 신너를 섞어서 에어브러시에 사용하는 용도이다. == 기타 == * 외국 어떤 은행 강도 2인조가 변장을 한다고 래커를 온 얼굴에 뿌리고 강도짓을 하다가 래커의 화학 성분 때문에 기절해서 검거된 사례가 있다. 참고로 얼굴을 알아보기 쉬워서 변장 효과가 없었다고. 이 사건은 [[KBS]] 《[[위기탈출 넘버원]]》에도 소개되었으며 여기서는 맨날 죽어나가는 '위기탈출 넘버원'답게 강도가 사망하는 거로 각색되었다. * 스프레이 래커를 손쉽게 뿌리는 [[https://www.rustoleum.com/product-catalog/industrial-brands/high-performance/spray-paint-companion-products/comfort-grip/|스프레이 래커용 건]]이 있다. 손가락으로 눌러서 사용하는 것보다 힘이 덜 들어 편하고 누르는 힘도 균일하니 칠도 더 깔끔해진다. 분사구의 위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스프레이를 쏴보면서 감을 익혀야 정확한 위치에 뿌릴 수 있다. * 스프레이 메탈릭 실버와 브라스만 있으면 [[스팀펑크]]를 어떤 재료를 쓰던 만들 수 있다. [[분류:공구]][[분류:미술]][[분류:프라모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