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static.tumblr.com/ladd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바카노!]]의 등장인물. 애니 성우는 [[후지와라 케이지]](!!) 루소 패밀리의 보스인 플라치도 루소의 조카. 조직의 뒷처리를 위해...라기 보다는 자신의 살인취미를 위해 싸우는 살인귀. == 성격 == '''자신은 안전하다'''라고 믿어 의심치않는 사람들을 주로 노려 죽이는 일에 기쁨을 찾아낸 쾌락 살인자. 원래도 맛탱이가 가있긴 했는데, 1930년 이전에 가장 가까운 소꿉친구 레이라와 --사랑의-- 도피를 했다가, 그녀가 --사랑의-- 도피처에서 죽는 사건이 발생해 한층 더 미친 거라고 한다. 살인을 태연하게 저지르고 즐기는 싸이코지만, 아무나 마구잡이로 죽이는 건 아니고 루소 패밀리와 적대하는 타 조직원이나 거만하게 구는 재수없는 놈들만 죽인다. 더불어 자기는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화술과 속임수로 남을 뒤에서 조종하는 부류의 인간--[[이자야]]?--들도 증오해서 죽이는 듯. 반대로 죽음을 각오하고 덤벼드는 인간이나 삶의 의지가 없는 인간들은 죽이지 않고 그냥 보내주기도 한다. 이런 이유로 옛날에 [[네브라]]의 초대 회장인 칼 마이브리지 네브라의 집무실까지 쳐들어갔다가 그의 삶을 달관한 태도에 질려서 그냥 돌아간 적이 있었다.[* 이 사건때문에 1900년대 초 당시 네브라에서 래드 루소는 나름 유명인이었다고 한다.][* 네브라 회장은 이런 래드의 태도가 오히려 마음에 들었는지 아무런 제제도 가하지 않고 유쾌하게 보내주었다. ~~사실 폭탄마나 희대의 테러리스트와도 친하게 지내는 노인네 성격이 어디 가겠느냐만은.~~] 살인에 나름 철학이 있는지 관계없는 사람들이나 일반인을 마구잡이로 학살하진 않는다. 하지만 1931년의 플라잉 푸시풋호 사건 때 애당초 승객 절반을 죽일 작정이었고 밸리엄 상원의원의 처자를 첫 희생자로 계획한 것을 보면 '자신이 안전하다'라고 생각하는 한 누구나 희생자가 될 수 있다. 그러니까 무차별 살인마랑 비교해보면 살인에 조건이 있긴 한데 그 조건이 너무 널럴하다.(...) 여담으로 약혼녀 루아에 대한 사랑은 지극해서 그녀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순정파다. 하지만 늘 루아에게 "넌 내가 죽일거야" 라고 애정표현을 하는 걸 보면...거기다 그런 레드 못지 않게 약혼녀 루아도 정신적인 면에서는 만만치 않은 여자라 자신을 죽이겠다는 레드에게 언제나 열정적으로 '''당신에게 죽겠다'''는 말을 하는 걸로 애정에 보답한다. --참 천생연분...-- == 행적 == 조직이 약해져서 자신의 범죄를 덮어주지 못하자 조직을 나와버리고 독자적으로 동료들과 함께 열차 플라잉 푸시풋 호를 점거해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며 맹활약한다. 그러다 치트캐릭터 [[클레어 스탠필드]]와 교전 중 인질로 잡힌 약혼녀 [[루아 클라인]]이 떨어지게 되자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서 열차에서 뛰어내려 왼팔을 잃고 체포되었다.[* 정확하게는 뛰어내리는 순간 눈앞에 철제 기둥이 다가오는 바람에 그걸 왼팔로 박살내면서 왼팔을 잃었다.] 실력은 [[샤니 라폴레트]]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을 정도. 불사자([[휴이 라폴레트]])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의 본질을 꿰뚫어 본 후 그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여 고의로 본래 있던 수용소에서 난동을 부려 휴이가 있는 [[알카트라즈]]에 수용되었다.[* 그 수용소는 원래 루노라터 패밀리의 구스타보가 죄수들의 우두머리 비슷한 입장에 있던 수용소였는데, 알카트라즈로 가기 위해 '''구스타보를 포함한 죄수 수십여명을 혼자 때려눕혔다.'''][* 당시 그 수용소에서 래드를 담당했던 간수는 이때 그가 '''자신이 절대 죽지 않는다고 생각한 간수'''를 대상으로 흘린 살기 때문에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다.(...)] 그 뒤 1934년에 [[빅터 탈봇]]의 의뢰로 휴이를 감시하기 위해 [[알카트라즈]]로 들어온 [[필로 플로센초]]와 알게 되었다. 여기서 밝혀지는 바로는 기념적인 알카트라즈 수용소의 첫 입소자중 하나. 그리고 황당한 이유로 알카트라즈로 최단기간 옥살이[* 불사인이기에 평범한 수용소로 보낼 수 없어 형량을 50일로 감면시키는 대신 알카트라즈에 수용되었다.]를 위해 들어온 [[아이작 디언]]과도 친해지게 되었다.[*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아이작과 친해진 것이 의외인데, 래드 본인의 말에 의하면 아이작의 뇌는 '''그런 것 이전의 문제'''라서 화도 나지 않는다고 한다.(...)] 이 시점에서 잃어버린 한쪽 팔에 강철 의수를 붙이고 있었다. 아이작이 ~~필로를 보고 개그했다가 끌려갔던~~ 던전[* 지하 독방으로, 갇혀있는동안 온 몸을 쇠사슬에 묶여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안 나온다.]에서 요정님[*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사인을 심문하러 온 [[리자 라폴레트]]]을 봤다는 말을 하자 그것에서 휴이를 만날 힌트를 얻어 고의로 난동을 부려 던전으로 향했고, 거기서 자신을 인질로 잡으려는[* 그때 마침 그레이엄이 라미아 패거리들을 상대로 시카고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을 시점이라 그레이엄을 제압하기 위해서 인질로 래드를 잡으려는 계책이였다.]리자를 때려눕히고 펠릭스 워캔들과 휴이와 필로가 있는 현장에 난입했다. 실랑이 도중 필로가 불사인이라는것을 알게된 뒤, 필로의 태도[* 불사인임에도 불구하고 휴이의 존재 때문에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태도로 주변을 경계하고 있었다.]를 힌트로 불사인도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걸 알고는 더 기뻐하면서 난동을 부렸다. 이후 휴이가 한쪽 눈이 뽑혔다는 사실에 분노한 리자가 필로를 포함해서 세 명의 펠릭스 워캔 패거리[* 사실 샴의 비밀 단말들이다.]들을 죽이려 습격하는 현장에 나타나서 리자가 스스로 죽지.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에 살의를 품고 강철 의수를 이용해서 피떡으로 만드려고 했다. 그 상황에서 필로가 피떡이 되는걸 감수하고 리자를 구해준 뒤, 리자를 살려주는 조건으로 필로에게서 불사인을 죽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듣게 되었다. 이 때 불사인끼리만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불사인인지 뭔지가 되어야한다는 사실에 황당해했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그리고 드디어 1935년 출소하게 되었으며, 나오자마자 ~~렌치를 들고 달려드는~~ 그레이엄과 ~~[[철의 대화]]~~반갑게 재회하고 필로가 맡게 되었다는 카지노를 찾아가기로 했다. 그런게 그 카지노에서 필로는 물론이고 자쿠지와 [[클레어 스탠필드]]를 만나게 되는 바람에 그야말로 미칠듯한 살의를 띄고... ~~필로 지못미.~~[* 사실 자쿠지나 필로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'''작중 등장했던 주요 등장인물 전원'''이 이 카지노에 모이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다. 샤프트=샴이나 리카르도가 어떻게든 막으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고(...)] [[분류:바카노!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