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테일즈위버]]의 오리지널 캐릭터. 구 [[아노마라드 왕국]]의 마지막 국왕인 [[반다렉스 다 아노마라드]]의 장남이며, [[별의 전장]]에서는 왕정파의 수장으로 나온다. 신 아노마라드 왕국의 초대 국왕인 [[체첼 다 아노마라드]]와는 먼 친척 관계이다. == 가족 관계 == * 비토리오 다 아노마라드 || [[파일:테일즈위버 비토리오 도트.png]] || [[파일:테일즈위버 비토리오.jpg|width=400]] || || 게임 내 도트 || 일러스트 || 람베르토 다 아노마라드의 남동생. * 아넬리아 다 아노마라드 || [[파일:테일즈위버 아넬리아 도트.png]] || [[파일:테일즈위버 아넬리아.jpg|width=300]] || || 게임 내 도트 || 일러스트 || 람베르토 다 아노마라드의 여동생. [[카디프(테일즈위버)|카디프]]에 있는 걸 보면 전쟁에서 패배한 후 도망친 듯 하다. == 작중 행적 == === 람베르토의 일기 === 별의 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로, 왕정파 쪽의 행적을 볼 수 있다. 총 12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 아넬리아에게 전해주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. 내용은 아래와 같다. '''1장''' '''2장 - 명분''' >왕족에게 있어 명분은 목숨과도 마찬가지다. 싸우는 것 하나에도 명분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것은 시기와 질투일 뿐이오. 제대로 된 명분이 나를 이 세상에 떳떳하게 세울 수 있으리. 내가 찾은 명분은 폰티나 가와 아르님 가의 연합이다. 게다가 나의 친척인 체첼 형님까지 개입되어 있으니 그들의 움직임에 보답해줘야 하지 않겠는가. > >같은 왕족의 핏줄이기는 하나, 국왕의 자리를 내어줄 수는 없는 법. 형제와 같은 친척에게 칼을 겨눠야 한다면 내 기꺼이 칼을 손에 쥐겠노라. '''3장''' '''4장''' '''5장 - 거절''' >공화국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세력을 확장해야 한다. 또한 대의를 위해서 귀족 세력의 흡수도 중요한 승패의 조건이 될 터. 폰티나 가에 지속적인 전언을 넣고 있으나 언제나 예의 바르고 겸손한 거절만 돌아올 뿐이었다. 그런데 그들이... 체첼과 손을 잡았다고 한다. > >체첼, 그는 나의 먼 친척 관계. 선대 국왕께서는 왕족답지 않은 체첼 형님을 항상 못마땅하게 여기셨다. 나는 그에게 위로를 건네주었으나 그는 크게 개의치 않는 듯 너털웃음을 짓고 있었다. 세상과는 담을 쌓은 체첼 형님께서 어째서 폰티나 가와 손을 잡고 이 아우의 적이 된다고 하신 것인지 그 이유를 알아야겠다. > >[[폰티나 공작|안토니오]]와 [[프란츠 폰 아르님|프란츠]]의 만남이 잦아진다는 소식을 들으니 이 전장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. '''6장 - 되갚아 주리라''' >선대 국왕 반다렉스 다 아노마라드, 나의 아버지의 황금 갑주가 켈티카 왕실 담벼락에 걸려있다는 소식을 들었다. 나는 당장 말을 타고 켈티카로 향했고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느니라. 그들은 나의 아버지이자 선대 국왕을 조롱하고 모욕했다. 이 목숨이 다해 혼이 되면 아바마마의 용상에 어찌 인사를 드린단 말인가. 그대들은 내가 미쳐 날뛰는 개가 되기를 원하는가. > >그대들의 단순한 도발에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나, 허나 그대들은 이것 하나만은 명명백백하게 기억해야 한다. >오늘 일은 그대들의 최대 실수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핏빛 복수로 갚아주리라. '''7장''' '''8장 - 격정의 날''' >켈티카 궁을 향해 진격하기로 한 결전의 날, 아침 찬바람이 쌀쌀하기만 하다. 사병들 사이에 무거운 공기가 흐른다. 그들은 나에게 있어 충신이로다. 두려움을 삼키고 죽음에 맞서는 나의 병사들. 그들을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주겠노라고 다짐... 또 다짐했다. 나는 그 다짐을 지키기 위해서 진격한다. '''9장''' '''10장 - 교섭 시도''' >체첼 형님께 나의 진심을 담은 서신을 보냈으나, 답은 돌아오지 않았다.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. 비토리오는 온종일 나에게 먼저 선공을 하자고 재촉했지만 섣부른 판단이다. 서신을 보낸 부하는 한 명이지만 여기에 있는 부하들은 수를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. 삼 일이 지났을 때, 나는 초주검이 되어서 돌아온 사신을 보았다. 그는 물 한 모금도 삼키지 못한 채, 서신을 전달하고는 그대로 눈을 감았다. > >일전에 보낸 폰티나 공작의 필체였다. >"스스로 왕이 되려는 자는 왕좌를 나눌 수 없다." >간결한 이 한 문장만 적혀 있었다. > >그리고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졌다. 사신을 따라온 체첼의 군사들이었다. 그리고 우리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죽을 힘을 다해 싸웠다. 이로써 체첼과의 인연은 여기까지다. '''11장 - 태양과 불나방''' >우리의 기세가 태양과 같이 타오르니, 불나방 같은 혁명가들이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는구나. 주제도 모른 채, 빛을 향해 뛰어드는 불나방의 최후는 오직 죽음 뿐이다. '''12장''' [[분류:테일즈위버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