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더 파이팅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코스기 쥬로타]]. 일본에 주둔해 있던 미군 소속으로, 전직 복서였다. 계급은 중사[* 그러나 번역은 중사에서 중령을 왔다갔다 한다. 그것도 한 권에서!]. 원래 상당한 유망주[* 전쟁 이전에 웰터급 세계 5위의 선수였다고 작중에서 언급한다.]였으나 작중 시점에서는 양아치같은 행동을 일삼는 전형적인 악역이다. 일본 남자는 때리고 일본 여자는 안아야 한다나. ~~[[브라이언 호크]] 프로토 타입일세.~~ 실력은 괜찮은 편이나 복부가 약하다는 평가를 들었다. 전후에 체급 차이를 무시한 복싱 시합이 열리곤 했는데 자신보다(라이트급) 한참 아래 체급인 [[네코타 긴파치]]와의 경기에서 빠른 스피드에 농락당하며 고전하다 홧김에 뒷덜미를 치는 [[래빗 펀치]]를 쓰고 만다. 래빗 펀치는 상대의 뒷덜미나 목을 후려치는 펀치로, 심각한 뇌손상을 야기할 수 있는 반칙 기술이다. 네코타 긴파치가 재기불능이 되자 머리 끝까지 화가 난 [[카모가와 겐지]]의 도전을 받는다. 긴파치와의 시합에서 뭔가 깨달았는지 약점인 복근을 열심히 단련하는 등 나름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나 카모가와의 철권에 복부를 공략당해 패배하였다. 단 카모가와 역시 주먹을 쓰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. [[분류:더 화이팅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