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이라크의 역사)] [목차] [[영어]]: Lakhmid kingdom [[아랍어]]: اللخميون == 개요 == 고대 이라크 지역에 있었던 왕국. == 역사 ==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akhmids#/media/File:LakhmidsVassal.png|라흠 왕국의 영토.]] 현재 [[이라크]] 남부지역, [[아라비아 반도]] 동부 [[아라비아 만]](페르시아 만 또는 걸프 만) 연안 지역에 있었던 이슬람 이전의 아랍 왕국들 중 하나. 전성시절에는 지금의 [[바레인]]과 [[카타르]], [[아랍에미리트]], [[쿠웨이트]], [[오만]]까지 진출해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. 존속기간은 3세기 후반 ~ 602년. 수도는 알 히라(Al-Hirah/الحيرة)[* 지금의 이라크 중남부 나자프(najaf)에 있는 도시이다. 시리아어(아람어의 한 갈래 언어로, 주로 중동 기독교인들이 사용하는 고전어다)로는 '히르타(hirta)'라고 부른다.]. 본래 유목민족이던 라흠족이 3세기 후반에 유프라테스강 서안지역의 알 히라에 정착하면서 시작되었다. 이웃의 라이벌인 [[가산 왕국]]이 동로마의 속국이었던것처럼 [[사산조 페르시아]]의 속국이었다. [[602년]] 사산조 페르시아의 호스로 2세 때 라흠 왕국 국왕을 폐위시키고 총독을 두면서 멸망한다. 하지만 그 이후에도 나라는 망하되 잔존정권으로서는 617년 또는 618년까지 존재했고, 633년 [[아랍 제국]]이 사산 페르시아를 멸망시켜 페르시아도 이슬람의 지배를 받으면서, 옛 라흠 왕국의 지역들도 자연스럽게 이슬람의 아랍 제국 영토가 되었다. [[분류:7세기 멸망]][[분류:서아시아사]][[분류: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