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동명의 픽사 애니메이션, rd1=라따뚜이(애니메이션))] [[파일:external/t1.gstatic.com/images?q=tbn:ANd9GcTqQSMmuEnsirVwtZApciVUekg2x7zMUKEY18gVnTxItneRVHnHIQ&filename=images.jpg]] Ratatouille[* [[프랑스어]]의 'r' 발음 때문에 원어로는 "하따뚜이으"에 가까우며, '라따뚜이'라는 표기도 많이 보이지만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[[https://www.korean.go.kr/front/onlineQna/onlineQnaView.do?mn_id=216&qna_seq=122444|'라타투유']]라고 적는다.] [목차] == 개요 == [[프랑스 요리]]의 일종으로 여러 가지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넣어 익힌 남부 전통 채소 가정 요리이다.[* 토마토가 반드시 들어간 모습에 스파게티 소스가 연상되는지, 고기를 좀 넣었을 것이라는 첫인상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, 전통적으로 만들면 '''100% 채소 요리'''이다. ~~원래 [[니스]]의 가난한 농부들이 먹던 요리니까 고기가 있을 리가~~ 채소만 넣었는데도 신기하게 맛있다고 하고, 덕분에 채식주의자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다.] 다양한 채소를 사용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[[가지]], [[토마토]], 주키니호박[* [[애호박]]으로 대체가능. 하지만 주키니가 훨씬 싸니 당장 가진 재료로 만드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애호박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.], [[양파]], [[피망]] 등이다. 조림과 스튜의 중간적인 형태를 하고 있으며 원래는 토속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투박한 맛을 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. 특히 [[누벨 퀴진]][* 재료의 본래 맛을 살리고 채소의 비중을 높이는 경향을 살리는 프랑스 요리풍. 깔끔하고 세련된 맛을 추구한다. ]의 바람이 불고 채소의 비중이 현격하게 높아지자 재조명되어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분화되었다. 그에 따라 요리의 용법 또한 기존의 단품 요리에서 [[애피타이저]], 사이드 메뉴 등 같은 요리인가 싶을 정도로 다양해졌다. 채소와 향신료, 조리법의 조합이 상당히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요리사의 취향이나 성향이 크게 가미되는 편이고, 요리사의 요리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로 볼 수 있다. 채소가 주재료로써 가득 들어가는 요리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나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은 먹기가 심하게 힘들다는 게 단점. == 애니메이션 [[라따뚜이(애니메이션)|라따뚜이]]에서 == 이 요리를 제목으로 한 [[픽사]] 애니메이션 [[라따뚜이(애니메이션)|라따뚜이]]에서도 중요한 소재로 활용됐다. [youtube(3YG4h5GbTqU)] 위의 애니메이션으로 라타투이를 처음 접한 많은 사람들이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배경에 최종병기(?)로 등장하기 때문에 라타투이가 고급요리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한국 요리에 비유하자면, 보통 집에서 '''평범하게 만드는''' 야채볶음 정도로 볼 수 있다. [[라따뚜이(애니메이션)|애니메이션 영화 라따뚜이]]에서도 [[집밥|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추억 속의 소박한 요리]]라고 묘사되며,[* 평론가인 안톤 이고의 어린시절 회상 속 어머니가 해준 라타투이 역시 아래 나온 사진처럼 플레이팅에 별로 공을 안 들이고 대충 야채들만 볶아낸 비주얼의 소박한 요리였다.]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식당 평론가이지만 주인공의 라타투이에 함락당하면서 어린 시절 먹었던 어머니의 요리를 떠올린다. 그 정도로 가정적이고 소박한 음식이다. 링귀니가 식당 평론가 이고에게 라타투이를 내놓자 스키너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도, 콜레뜨가 레미가 라타투이를 만들겠다고 하자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인 것도 이 때문이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Ratatouille.jpg|width=300]] 본래 오븐 없이 재료를 모두 팬에 담고 볶아서 만드는 스튜 요리로, 콜레트가 "이건 시골 요리잖아"라며 내민 레시피 사진과 이고의 회상 속 어머니의 요리가 이 형태이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onfit_byaldi_1.jpg|width=300]] 영화에서 등장하는 오븐을 쓰며 미적 감각을 더한 형태는 정확히는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Confit_byaldi|꽁피 비얄디(Confit byaldi)]]라는 변형 요리이다. 구글이나 유튜브 등에 검색하면 저 두 가지 형태가 다 나오는데 모두 라타투이가 맞다.[* 굳이 비교를 하자면 어머니가 해주시는 친숙한 찌개인가 고급 한식당에서 메인 디시로 나오는 찌개인가의 정도의 차이다.] == 기타 == * 해당 단어가 영어의 속어로도 사용되는데 '휘젓고 다니는 [[쥐]]'를 뜻한다고 한다. [[분류:프랑스 요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