涙の日-ラクリモサ 눈물의 날 - 라크리모사 == 개요 == [[이스 Ⅷ: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]]의 관련설정. '''존재 자체가 이 이야기의 핵심 스포일러이다.''' 보다시피 작품 자체의 부제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는 설정. == 내용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너무 번창하여 발전의 기미가 안보이는 종족을 멸하고 이러한 재앙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종족에게 발전의 기회로써 진화를 촉구하는 [[태초의 거목]]에 의한 진화와 도태의 과정 중에 발생하는 대재앙. 한마디로 말하자면 [[태초의 거목]]이 종족을 최대한 진화시킨 다음, 더 발전할 것 같아보이지 않으면 라크리모사를 발생시켜 종족을 그대로 멸종시켜버린다. 문제는 이 라크리모사라는 게 '''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 살아있는 자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단지 "필요하다"는 이유 하나만으로 강제로 전부 다 죽여버리는 재앙'''이라는 것이다.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종족의 장은 자신의 종족들이 멸망당하는 걸 두고볼 수 없어 이에 저항했지만 이 세상의 섭리 그 자체에 가까웠던 라크리모사를 막을 방법은 없었고, 결국 포기하고 "[[진화의 참관인]]"이라는 자격으로써 불로불사의 길을 받아들이게 된다. 각 종족마다 멸하는 방법은 가지각색이며, 다른 종족들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[[에타니아]]의 경우엔 운석을 떨어뜨려 급격한 기후변화로 멸종시키는 것이었고, [[인간]]의 경우엔 끝없이 고대종을 발생시켜 이들로 하여금 인간을 몰살시켜 "원시시대로 회귀"하는 것이었다. 유일한 극복 방법은 멸종당한 이들의 "상념"을 하나로 모아 이 섭리를 부숴버리는 것뿐. 이것을 구체화한 것이 초대 참관인인 히드라가 만든 [[상념의 나무]]이다. 한 종족의 상념만으로는 충분히 나무를 성장시키지 못한 탓에 오래도록 라크리모사는 극복 불가능한 재앙으로 여겨졌지만, 결국 여섯 종족의 방대한 상념을 하나로 모아 상념의 나무를 성장시키고, 태초의 거목 안의 섭리(테오스 데 엔드로그램)를 격파하여 현생 인간에 대한 라크리모사는 중단되었다. == 결말 == 최종적으로 주인공 일행이 태초의 거목을 물리침에 따라 결국 라크리모사는 멈추게 된다. 또한 태초의 거목이 관장했던 진화와 도태의 섭리는 "[[다나 이클루시아|진화의 여신]]"과 [[진화의 참관인|참관인]]들에게 일임되어, 라크리모사는 더 이상 주체가 일방적으로 부당하게 사용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사용되는 형태로 바뀌었다. 즉 종족(인간)이 마음에 안 든다고 아예 몰살시켜버리는게 아니라, 그들의 행동에 대해 경고하고 제한함으로서 알맞는 길로 이끄는 제도가 된 것이다. 대재앙으로서의 라크리모사는 사실상 없어진 셈. == 여담 == 가장 상세하게 표현된 에타니아 인이 아무리 봐도 [[공룡]]으로밖에 안보이는 고대종으로부터 진화했으며, 운석 충돌과 그에 의한 급격한 기후변화(빙하기)로 인해 멸종했다는 점에서 볼 때, 에타니아 인의 라크리모사의 모티브는 [[K-Pg 멸종]]. 그 외에 라크리모사가 5번에 걸쳐 있었으며, 인류가 6번째 라크리모사의 위기에 처했다는 점에서 볼때 라크리모사 자체의 모티브는 [[대멸종]]인 듯 하다. [[분류:이스 시리즈/설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