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certal.org/files/2015/07/Raul.jpg Raúl Fernando Sendic Rodríguez, 1962.5.29 ~ [[우루과이]]의 정치인. 게릴라 조직 [[투파마로스]]의 창시자 [[라울 센디크 1세]]의 아들로 태어났으며, 이 때문에 유년 시절에는 부친이 수차례 투옥되었고 이러한 아버지를 자주 만나야만 했단다. 거기다가 1973년 군부의 독재정치가 시작되면서 집안은 탄압을 받게 되었고 1980년 공산 국가인 [[쿠바]]로 이주하여 4년간 살았다. 이후에는 [[스위스]], [[프랑스]], [[브라질]] 등을 떠돌며 살아야 했다. 이후 귀국하여 극좌 성향의 [[광역전선]]에서 활동했으며 2015년 [[타바레 바스케스]]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당선되었다. 하지만 2017년 9월 돌연 사임했는데, 원인이 뭔가 봤더니 부정부패 혐의였다고. 본인은 그저 '''사적인 용도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'''고 했는데 이게 심각한 문제가 되어 결국 사임으로 이어진 것이다. 여담으로 [[대한민국]]의 인터넷상에서는 우루과이를 우러러 보는 이들이 많은데 이 센디크의 사임 원인만으로 그러는 경우도 많다. 몇몇 [[반문]] 성향의 네티즌들은 "한국에서는 위장전입 같은 결격사유들이 많은 사람들이 별 문제가 없다며 장관 하고 그러는데 우루과이는..." 하면서 [[문재인]]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할 정도. 물론 댓글은 여론과는 거리가 멀지만 우루과이가 정치 부문에서는 세계적으로도 발전된 건 사실이다. [[분류:우루과이의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