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center><table bgcolor=white><table bordercolor=#012c94> [[파일:폴랩 이북3.jpg|width=315]] || [[파일:Polaris Rhapsody.jpg|width=300]] || ||<rowbgcolor=#012c94><rowcolor=white> 구 e북 일러스트 || 개정판 일러스트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폴라리스 랩소디]]의 등장인물. [[아무르타트|날개가 넷 달린 드래곤]]으로, 작중에서는 대드래곤 라오코네스 혹은 '''일몰의 왕''' 라오코네스라고 불린다. 일몰의 왕인 이유는 그가 밤의 세계와 낮의 세계에 걸쳐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. '순간을 지배하기에 영원을 지배하는 자'라고도 표현하며, [[키 드레이번]] 역시 라오코네스를 이렇게 부른 적이 있다. 800여년 전 페인 제국을 상대로 [[9대 불가사의#s-8|미노 만]]의 소유권을 얻어냈으며[* 이때 제국에서는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. 인간이 개구리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는 것처럼, 제국에 이런 요구를 한 것 자체가 라오코네스가 인간을 거래의 대상으로 봤다는 것과 제국(과 황제)을 인간의 대표로 인정했다는 의미이기 때문. 물론 '''감히''' 대드래곤에게 미노만을 '''하사'''한다 따위의 단어를 쓸 수는 없었기에 외교적으로나 공식 문서에 잘 사용하지 않는 굉장히 애매한 표현으로 공식 문서를 작성했다고.] 미노 만 주변에 안개를 둘러쳐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. == 작중 행적 == [[노스윈드 함대]]가 레보스호의 [[율리아나 카밀카르]] 공주를 납치한 뒤 [[테리얼레이드]]로 가기 위해 [[9대 불가사의#s-8|미노 만]]을 통과할 때 처음으로 등장한다. 이 때 "제국인은 제국을 넘어서는 안 된다(미노 만에 들어오면 안 된다)"라고 딱 잘라 말하지만, [[키 드레이번]]이 공주를 처녀 제물로 바치고 통과하겠다고 제안하자 흔쾌히 수락한다. 하지만 율리아나 공주는 이미 [[오스발]]의 도움을 받아 탈출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계획은 물거품이 된다. 라오코네스는 약간은 유쾌한 기색도 내보이며 먹을까 말까 하다가 키의 [[복수(동음이의어)#s-4.1|복수]]를 보고는 얌전히 노스윈드 일당을 미노 만에서 내보낸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include(틀:판데모니엄의 하이마스터)] 사실 그의 정체는 [[판데모니엄]]의 [[하이마스터]]로, [[7대 죄악]] 중 대식을 관장한다. [[비니힐]]이 선택항을 고를 수 있도록 [[기릭스]]에게 부탁해 [[데스필드]]가 [[파킨슨 신부]]를 따라다니게 했다. 그리고 [[펠라론]]에 나타나[* 펠라론으로 가는 도중에 반란이 일어난 라트랑에 나타나기도 한다.] [[퓨아리스 4세]]에게 아무도 [[펠라론 게이트]]에 들여보내지 말라는 말을 남긴다. 파킨슨 신부는 라오코네스의 의도대로 펠라론 게이트에 뛰어들었고, 신부가 게이트에서 나왔을 때 그를 비니힐이 있는 잊혀진 탑으로 보낸다.[* 그리고 비니힐은 데스필드의 능력을 빌려서 파킨슨 신부의 반대항인 [[돌탄]] 선장까지 보고 온다. 라오코네스가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비니힐이 잊혀진 탑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독특한 하이마스터이기 때문이다.] '낮의 끝에 매달린 자' [[두캉가 노보]]와 '밤의 시작에 선 자' [[바스톨 엔도]] 중 바스톨 엔도를 택한다. 이로써 그는 인간에게 '''자유'''를 주기로 결정한 하이마스터가 된다. 그러나 소설 말미에 바스톨 엔도가 [[사트로니아]]의 의견에 따라 [[폴라리스#s-2]]를 멸망시키기로 결정하고, 그는 바스톨의 부탁에 따라 공중전함으로 변한 [[노스윈드 함대]]의 그랜드 파더호와 그랜드 마더호를 날려버린다. 노래의 불꽃 [[벨로린]]은 이에 대해 라오코네스에게 분노를 표출하지만 그는 유유히 일몰 속으로 사라질 뿐이다. 이것을 반칙 행위로 볼 수는 없는데, 하이마스터가 자유를 선택했든 복수를 선택했든 일단은 선택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. == 강함 == [[하이마스터]] 중에서도 최강급인 존재. 하이마스터는 본명을 불리면 이를 들은 다른 악마들에게 위치가 노출되는데, 만약 힘이 약해졌을 때 다른 악마가 덤비면 지위를 빼앗기기 때문에 본명을 숨긴다. 하지만 라오코네스만큼은 당당하게 본명을 사용한다. 에필로그에 난데없이 튀어나와 폴라리스 측을 모조리 날려버리는 그 모습은 [[투명드래곤]]을 생각나게 할 정도. 왕-왕자-공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[[직스라드|구울의 왕자]]가 하이마스터 중 두 번째로 강하고 [[기릭스|새매의 공작]]이 세 번째로 강하다는 설도 있다. 다른 넷은 작위가 없기 때문에 그다지 신빙성 있는 가설은 아니지만. 엘프들이 있던 당시에는 라오코네스 외의 드래곤들이 여럿 존재했는데, 그 드래곤들 중에서도 라오코네스를 뛰어넘는 존재는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. == 기타 == * [[아델토]]와 함께 인간들에게 이름이 알려진 두 하이마스터 중 하나이지만, 라오코네스는 하이마스터라는 사실이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아델토가 유일하게 알려진 하이마스터이다. 라오코네스가 하이마스터라는 사실은 독자들에게도 소설 후반부에서나 공개된다. * 작중 유일하게 등장한 [[드래곤]]이다. 이 사실을 몰랐던 불쌍한 제국의 박물학자들은 이 세계에서 한 마리뿐인 생명체인 드래곤을 분류학적으로 어디에 넣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[[동물계]]에 처박아두고 잊어버리기로 했다고 한다. 참고로 [[이영도]] 작품의 세계관에서 드래곤/용은 항상 이름이 5글자이며, 라오코네스도 예외는 아니다. * 제국에게 모습을 드러낸 것이 800년 전일 뿐 그 전부터 미노 만에 존재했으며, 엘프들의 기록에서도 라오코네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. [[분류:폴라리스 랩소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