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'''Last Minute Goal''' 축구 용어로, [[축구]] 경기에서 종료 직전에 극적으로 승부와 직결되는 골이 터질 때 쓰이는 단어다. [[미네이랑의 비극|종료 직전에 넣은 골]]이어도 이미 점수 차이가 크게 나서 승부에 별로 영향이 없는 경우는 포함하지 않는다. 하지만 해당 경기의 승패에 영향은 없더라도 골득실로 상위 라운드 진출이나 리그의 순위가 바뀌게 되었다면 포함된다.[* 물론 단순히 리그의 순위만 바뀌는 것으론 부족하고 그것으로 우승이나 강등, 챔스 진출 같은 중요한 사항이 바뀐 순위 변동이어야 한다.] 따라서 주로 동점골이나 역전골을 라스트 미닛 골이라고 얘기한다. 일반적으로 '골의 시간'보다는 '득점으로 인한 판세 변화'의 의미가 중심이기 때문에 득점 시간을 엄격하게 따지지는 않으며[* 80분 이후에 득점한 경우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나, 이것보다 빡빡하게 적용할 수도, 여유롭게 적용할 수도 있다.], 특히 연장전의 경우 골든 골이나 연장전 후반에 들어간 결승점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. 한 골이 트로피의 주인이나 리그 순위를 순식간에 뒤집거나, [[토쟁이]]들을 강제 [[한강 정모]]시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 짜릿함은 말로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. 특히 [[펠레 스코어]] 상황이나 한 골 승부에서의 라스트 미닛 골의 쾌감은 그야말로 축구의 묘미 중의 묘미고, [[축빠]]들이 라이브를 챙겨보는 이유 중 하나다. 중계진에 따라서는 Game winning goal, Last gasp goal, Late drama 등의 표현도 쓴다. 한국에서는 마치 하나의 극을 보는 것처럼 극적인 골이라고 하여 '극장골'이라는 표현이 주로 사용된다. == [[버저 비터]]? == [[박문성]] 등의 축구 언론인이 자신의 칼럼과 경기 중계 해설시 무차별적으로 사용하면서 축구 용어로 혼동되고 있는 버저 비터라는 용어가 있다. 실제 기사 예: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208&aid=0000000461 | 박문성의 눈 - 미친 존재감 지동원의 치명적 버저비터]] 버저 비터는 [[농구]] 용어로, 종료를 알리는 버저가 울린 후 득점해 승부를 가르는 골을 말한다. 축구는 농구와는 다르게, 심판이 경기 종료 휘슬을 불기 전에 슈팅을 했더라도 휘슬을 분 이후에 골이 들어가면 무효로 처리된다.[* 정확히 말하자면 심판이 휘슬을 분 이후에 일어난 상황은 모두 무효다.] 다만 축구에서는 추가시간이 모두 지났다 하더라도 마지막 공격기회가 끝날 때까지 휘슬을 불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. 따라서 의미는 비슷할지 몰라도 축구에는 전혀 적용할 수 없는 단어다. 휘슬을 불어서 골이 무효가 되거나, 골이 나올 때까지 휘슬을 불지 않거나 둘 중 하나니까.-- 애초에 버저가 아니라 [[휘슬]]이기도 하고.-- 라스트 미닛 골이라는 용어가 어색하다면 쭉 써왔고 위에 언급되기도 한 극장골이라는 용어도 있다. 참고로 NBA에서의 비슷한 상황에서는 clutch shot이나 game winner라는 말을 쓰는 편이다. == 역사적인 라스트 미닛 골들 == 다음은 리그나 컵 우승, 상위 라운드 진출 등을 좌지우지한 대표적인 라스트 미닛 골 목록이다. 골을 넣은 팀이 통과하는 상황은 물론, 득점한 팀이 별 이익을 못 보더라도 [[도하의 기적|상대팀 발목을 크게 잡은 경기]]라면 올라갈 수 있다. * 득점자 득점자의 팀 vs 상대팀, 해당 대회 및 경기명 득점 시간 최종 결과(홈팀 vs 원정팀) === 대한민국 === * [[설기현]], [[안정환]] [[히딩크호/이탈리아전|대한민국 vs 이탈리아]], [[히딩크호/이탈리아전|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]] 후반 43분(88분) 동점골, 연장전 후반 12분(117분) [[골든 골]]. 결과는 대한민국 2:1 이탈리아. * [[황재원]] [[한일전|대한민국 vs 일본]], [[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]] 준결승 연장전 후반 15분(120분) 동점골. 결과는 [[삼연뻥|대한민국 2:2 일본, 승부차기 0:3.]] * [[김원일(축구선수)|김원일]] [[포항 스틸러스]] vs [[울산 현대]], [[K리그 클래식/2013년|K리그 클래식 2013]] 상위 스플릿 최종 라운드 후반 추가 시간 5분(95분) 결승골. 결과는 울산 현대 0:1 포항 스틸러스. 마지막 경기가 1-2위팀 간 대결이었는데, 경기 종료 10초 전의 이 골로 포항이 5번째 K리그 우승에 성공했다. 울산 입장에서 무승부만 거뒀어도 울산이 1위 포항이 2위였다. * [[임창우]] 대한민국 vs 북한, [[2014 인천 아시안 게임]] [[이광종호#s-5.3.7|남자 축구 결승전]] 연장전 후반 추가 시간 1분(121분) 결승골. 결과는 대한민국 1:0 북한. * [[손흥민]] 대한민국 vs 호주, [[2015 AFC 아시안컵 호주]] 결승전 후반 추가 시간 1분(91분) 동점골. 결과는 대한민국 1:2 호주. 연장전 전반 15분에 나온 제임스 트로이시의 결승골 또한 라스트 미닛 골이다. * [[김영권]], [[손흥민]] [[신태용호/2018 FIFA 월드컵 러시아#s-7|대한민국 vs 독일]]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 [[카잔의 기적|조별 리그 세 번째 경기]] 후반 추가 시간 3분(93분) [[카잔의 기적|결승골]]. 후반 추가시간 6분(96분) 추가골. 결과는 대한민국 2:0 독일. 결국 디펜딩 챔피언 독일은 '''F조 꼴찌로''' 광탈하는 굴욕을 당했다. * [[박주영]] [[슈퍼매치|수원 삼성 블루윙즈 vs FC 서울, K리그1 2019 10라운드]] 후반 추가 시간 9분(99분) 동점 PK골. 결과는 수원 1:1 서울. 박주영은 후반 90분에 얻어낸 PK를 실축했으나, 9분 후에 극적으로 다시 얻어낸 PK를 조금 전에 실축했던 방향인 왼쪽으로 차내 PK를 성공시켰다. PK가 성공하자마자 심판은 경기를 끝내는 것을 알리는 세 번의 휘슬을 불었다. * [[이지솔]] [[2019 FIFA U-20 월드컵 폴란드/한국 vs 세네갈|대한민국 vs 세네갈]], [[2019 FIFA U-20 월드컵 폴란드]] 8강전 후반 추가 시간 8분(98분) 동점골. 결과는 대한민국 3:3 세네갈, 승부차기 3:2 연장전 후반 추가 시간 1분에 나온 아마두 시스의 동점골 또한 라스트 미닛 골이다. * [[조재완]], [[정조국]] [[K리그1/2019년/17라운드 강원 vs 포항|강원 FC vs 포항 스틸러스, K리그1 2019 17라운드]] 후반 추가시간 1분(91분) 만회골, 추가시간 3분(93분) 동점골, 후반 추가시간 5분(95분) 역전골. 결과는 강원 5:4 포항. 이 경기는 0-4를 '''5-4(!!!)'''로 뒤집은 경기이다. 게다가 첫골은 후반 26분에서야 터졌다. * [[이동경]] 대한민국 vs 요르단, [[2020 AFC U-23 챔피언십 태국]] 8강전 후반 추가 시간 5분(95분) 프리킥 결승골. 결과는 대한민국 2:1 요르단. 이 골이 얼마나 극장골이냐면 '''득점 직후 아예 킥오프도 하지 않고 주심이 경기를 끝내버렸다.''' 이는 정말 이 문서 제목처럼 '''마지막 순간에 터진 골이다.''' * [[안병준]] [[수원 FC]] vs [[경남 FC]], [[K리그2/2020년|K리그2 2020 승격 플레이오프]] 후반 추가 시간 8분(90+8분) 역전골. 결과는 수원 1:1 경남, 리그 순위가 더 높았던 수원 FC K리그1 승격. 이 경기는 심지어 후반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에 가서야 경남 [[김영한(축구선수)|김영한]]이 수원의 [[정선호(축구선수)|정선호]]의 유니폼을 잡아당겨서 VAR 끝에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면서 승격 주인공이 바뀐 경기이다. === 국제 대회 === * 데이비드 플래트 잉글랜드 vs 벨기에, [[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/16강|1990 이탈리아 월드컵 16강전]] 연장 후반 14분(119분) 결승골 결과는 잉글랜드 1:0 벨기에 * 움란 자파르 이라크 vs 일본, [[1994 FIFA 월드컵 미국]] 아시아 지역 예선 후반 추가 시간 1분(91분) [[도하의 기적|동점골]]. 결과는 이라크 2:2 일본. 조에 속한 각 대표팀들의 마지막 경기만이 남아 있었고, 우리나라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승점이 높아 본선 진출에 유리하다고 생각되던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 중 적어도 한 팀은 무승부나 패배를 기록해야 했다. 그리고 결국 일본이 비겨 한국이 본선에 진출. 이 경기가 훗날 '''도하의 기적'''으로 불려지게 되며 대회 종료 후 대한민국 선수단의 락커룸으로 찾아온 이라크 대표팀 선수들은 서로 자신이 골을 넣은 움란 자파르라고 하며 대한민국 선수들이 선심으로 선물한 각종 축구용품을 잔뜩 챙겨갔다고 한다. --뭐 어때, 월드컵 본선 보내줬는데-- * 에밀 코스타디노브 불가리아 vs 프랑스 [[1994 FIFA 월드컵 미국]] 유럽 지역 예선 후반 44분(89분) 역전골 결과는 불가리아 2:1 프랑스 동점으로만 끝냈어도 월드컵에 올라가는 팀은 프랑스였다. 프랑스는 1990년 월드컵에 이어서 이 월드컵도 탈락했다. 자세한 내용은 [[프랑스 축구의 저주받은 세대]] 참조. * [[데니스 베르캄프]]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, [[1998 FIFA 월드컵 프랑스]] 8강전 후반 45분(90분) 역전골. 결과는 네덜란드 2:1 아르헨티나. 베르캄프의 전설의 오른발 쓰리 터치 라스트 미닛 골이 나온 경기다. * [[실뱅 윌토르]], [[다비드 트레제게]] 프랑스 vs 이탈리아, [[유로 2000]] [[유로 2000#s-4.7|결승전]] 후반 추가 시간 3분(93분) 동점골, 연장 전반 13분(103분) 골든 골. 결과는 프랑스 2:1 이탈리아. 경기 종료 20초 전 칸나바로의 헤딩 미스를 그대로 윌토르가 받아내서 골을 넣어 연장전으로 가까스로 끌고갔고 트레제게가 81km에 달하는 대포알 발리슛으로 경기를 끝냈다. * [[데이비드 베컴]] 잉글랜드 vs 그리스, 2002 FIFA 월드컵 월드컵 한국/일본 유럽지역 예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후반 추가 시간 3분(93분) 동점골. 결과는 잉글랜드 2:2 그리스. 이 골로 말미암아 잉글랜드는 2002 한일 월드컵 자력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베컴은 [[1998 FIFA 월드컵 프랑스#s-7|98 프랑스 월드컵의 오명]]을 완전히 씻어냈다. * [[에르난 크레스포]] 아르헨티나 vs 스웨덴,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/F조#s-6|2002 FIFA 월드컵 월드컵 한국/일본 F조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]] 후반 43분(88분) 동점골. 결과는 아르헨티나 1:1 스웨덴. 비록 아르헨티나가 이걸 넣었다고 해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아니었으나 적어도 프랑스나 포르투갈같은 비웃음이 아닌 [[마이클 오웬]]의 자해공갈로 인해 광탈했다는 평가와 함께 동정을 받게 되었다. * [[안토니오 카사노]] 이탈리아 vs 불가리아, [[UEFA 유로 2004/C조#s-6|유로 2004 C조 3차전]] 후반 추가시간 4분(94분) 결승골 결과는 이탈리아 2:1 불가리아 이 골이 이탈리아의 운명을 바꿀뻔 하였지만 후술한 스웨덴 vs 덴마크 경기에서의 상황으로 반전이 일어난다. 자세한 내용은 [[UEFA 유로 2004/C조#s-6| 항목]] 참조 * 마티아스 욘손 스웨덴 vs 덴마크, [[UEFA 유로 2004/C조#s-7|유로 2004 C조 3차전]] 후반 44분(89분) 동점골 결과는 덴마크 2:2 스웨덴 위의 이탈리아 vs 불가리아 경기와 동시에 진행. 자세한 내용은 [[UEFA 유로 2004/C조#s-7| 항목]] 참조 * [[프란체스코 토티]] 이탈리아 va 호주, [[2006 FIFA 월드컵 독일]] [[2006 FIFA 월드컵 독일/16강#s-3|16강전]] 추가시간 90분 결승골. 결과는 이탈리아 1:0 호주. 이탈리아 수비수 그로소가 호주 수비수로 부터 논란의 반칙을 당하며 pk를 얻게되었는데 교체투입된 토티가 성공시키면서 이탈리아가 8강에 진출한다. 공교롭게도 호주의 감독은 4년전에 이탈리아에게 굴욕을 선사한 [[거스 히딩크]]. * [[파비오 그로소]] 이탈리아 vs 독일, [[2006 FIFA 월드컵 독일]] [[2006 FIFA 월드컵 독일/준결승#s-3|준결승전]] 연장 후반 14분(119분) 결승골. 결과는 독일 0:2 이탈리아. 거의 무명이나 다름 없었던 그로소를 널리 알린 골이다. 이후 추가 시간 1분에 [[알레산드로 델피에로]]가 쐐기골을 넣으며 홈팀 독일을 무참히 짓밟았다. * [[니하트 카베시]] 체코 vs 터키, [[UEFA 유로 2008/A조#s-6|유로 2008 A조 3차전]] 후반 44분(89분) 역전골. 결과는 체코 2 : 3 터키. 이 골로 터키가 8강에 올랐다. * 이반 클라스니치(크로아티아), 세미흐 셴튀르크(터키) 크로아티아 vs 터키, [[UEFA 유로 2008/8강#s-3|유로 2008 8강전]] 연장 후반 14분(119분) 선제골, 추가 시간 2분(122분) 동점골. 결과는 크로아티아 1:1 터키, 승부차기는 1:3. 역대급 졸전으로 기록될뻔한 경기가 마지막 이 3분으로 인해 역대급 명승부로 반전되었다. * [[필리프 람]] 독일 vs 터키, [[UEFA 유로 2008/준결승#s-2|유로 2008 준결승전]] 후반 45분(90분) 결승골. 결과는 독일 3:2 터키. 셴튀르크가 후반 41분(86분) 동점골을 넣어 8강전에 이어 다시 한 번 터키를 구해내는 듯 했다. * [[랜던 도노반]] 미국 vs 알제리,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]]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/C조#s-7|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]] 후반 추가 시간 1분(91분) 결승골. 결과는 미국 1:0 알제리. 0대0 상황으로 종료되면 잉글랜드와 슬로베니아가 진출하고 미국은 3무로 탈락이었는데, 이 골 하나가 순식간에 순위를 뒤바꿔 미국이 1위가 되면서 2위인 잉글랜드와 함께 진출했다. 당시 슬로베니아 선수들은 경기가 끝나고 웃으며 관중석을 향해 박수를 치는 등 탈락한 팀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. 하지만 이 극장골이 들어갔다는 사실을 라커룸에 가서야 알게 되고 엄청난 충격을 받고 좌절을 했다고 한다. * [[안드레스 이니에스타]] 스페인 vs 네덜란드,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/결승|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]] 연장 후반 11분(116분) 결승골. 결과는 네덜란드 0:1 스페인. * [[실베스트르 바렐라]] 미국 vs 포르투갈,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G조 2차전 후반 추가시간 5분(95분) 동점골. 결과는 미국 2:2 포르투갈 이 골로 감독 [[파울루 벤투]]는 [[가나 축구 국가대표팀|가나]]전까지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었다. * [[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]] 코스타리카 vs 그리스,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/16강#s-2.4|16강전]] 후반 추가시간 1분(91분) 동점골 결과는 코스타리카 1:1 그리스, 승부차기는 5:3 * [[마리오 괴체]] 독일 vs 아르헨티나,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/결승전|결승전]] 연장 후반 8분(113분) 결승골. 결과는 독일 1:0 아르헨티나. * [[히카르두 콰레스마]] 포르투갈 vs 크로아티아, [[유로 2016]] [[UEFA 유로 2016/16강#s-5|16강전]] 연장 후반 11분(116분) 결승골. 결과는 크로아티아 0:1 포르투갈. 경기는 연장까지 치르는 내내 유효슈팅이 나오지 않는 희대의 졸전이었고, 116분 [[호날두]]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힌 것이 첫 번째 유효슈팅, 그 공이 리바운드된 것을 헤딩골로 연결한 콰레스마의 슈팅이 이 경기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유효슈팅이 되었다. * [[에데르]] 포르투갈 vs 프랑스, [[UEFA 유로 2016/결승|유로 2016 결승전]] 연장 후반 4분(109분) 결승골. 결과는 포르투갈 1:0 프랑스. 포르투갈은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성공했다. * [[호세 히메네스]] 이집트 vs 우루과이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A조#s-4|조별 리그 첫 번째 경기]] 후반 44분(89분) 결승골 결과는 이집트 0:1 우루과이 *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 포르투갈 vs 스페인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B조#s-4|조별 리그 첫 번째 경기]] 후반 43분(88분) 동점골 결과는 포르투갈 3:3 스페인 러시아 월드컵 명경기 중 하나로 언급되는 경기로, 경기 초반부터 호날두가 PK를 유도하며 선제골, [[다비드 데헤아]]의 실수가 나오며 멀티골까지 터뜨린 상황이었으나, [[디에고 코스타]]의 맹활약과 [[나초 페르난데스]]의 원더골로 스페인이 역전에 성공한다. 역전 이후부터 43분까지 스페인의 주도로 포르투갈은 이렇다 할 반격조차 못 하던 상황이었으나, 호날두가 직접 [[제라르 피케]]의 파울을 유도하며 프리킥을 얻어내고 성공시킨다. 호날두가 득점에 성공한 세 번의 슈팅은 '''포르투갈의 단 세 번뿐인 유효슈팅''' 이었다. 호날두의 클래스를 보여주며 경기는 3:3 종료. 이 골이 아니었으면 포르투갈은 월드컵 첫 경기부터 패배로 시작하면서 [[광탈|지난 월드컵과 비슷한 결과까지 나올 수 있었다는걸]] 생각하면 굉장히 중요한 골이었다. * [[토니 크로스]] 독일 vs 스웨덴,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F조#s-7|조별 리그 두 번째 경기]] 후반 추가 시간 5분(95분) 결승골. 결과는 독일 2:1 스웨덴. 크로스는 이날 93%의 패스 정확도를 보여줬으나 스웨덴의 골의 빌미가 되는 패스 미스를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. 이 때 '''추가 시간을 1분도 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''' 이 골을 성공시키면서 멕시코전 충격패 후 조별 리그 광탈의 위기에 놓여있던 독일을 구해냈다. 거기에 더해, 앞선 경기들에서 이미 2패를 기록했던 대한민국 또한 독일이 반드시 스웨덴에 승리해야만 3차전까지 실낱 같은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, 크로스의 이 극장골은 독일과 마찬가지로 조별리그 광탈 위기에 놓였던 우리나라 대표팀 역시 살려낸 셈이 되었다. 이 골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의 16강 가능성도 완전히 제로가 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전혀 없이 독일전을 임해야 했고 [[카잔의 기적|뜻밖의 반전]] 또한 이뤄내지 못했을수도 있다. --하나 더 덧붙이자면 토쟁이들까지-- ~~그리고 한국은 독일에게 고맙다며 다음 경기에서 [[카잔의 기적|신선한 충격]]을 안겨주었다.~~ * 살렘 알 다우사리 사우디아라비아 vs 이집트,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A조#s-8|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3차전]] 후반 추가시간 5분(95분) 역전골 겸 결승골. 결과는 사우디 2:1 이집트. [[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|사우디]]는 24년만에 월드컵에서 승리를 따냈고 감독 [[후안 안토니오 피치]] 본인도 사우디 감독직에 남게 되었다. * [[나세르 샤들리]] 벨기에 vs 일본,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16강/벨기에 vs 일본|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]] 후반 추가 시간 4분(94분) 역전골 겸 결승골. 결과는 벨기에 3:2 일본. 일명 '''로스토프의 14초'''. 벨기에는 0-2에서 25분만에 3골을 넣고 극적 역전승을 거두었다. * [[예리 미나]] 콜롬비아 vs 잉글랜드,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16강#s-11|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]] 후반 추가 시간 3분(93분) 동점골.[* 조별 리그 폴란드, 세네갈전에 이어서 3경기 연속 헤더골이다.] 결과는 콜롬비아 1:1 잉글랜드, 승부차기 3:4. * [[니코 슐츠]] 독일 vs 네덜란드, [[UEFA 유로 2020/예선/C조|유로 2020 지역예선 2차전]] 후반 45분 (90분) 결승골 결과는 독일 3:2 네덜란드 독일이 [[리로이 자네|자네]]와 [[세르주 그나브리|그나브리]]의 연속골로 2대0으로 앞서고 있었지만, 네덜란드가 [[마테이스 더리흐트|더리흐트]]와 [[멤피스 데파이|데파이]]의 골로 2대2로 따라잡은 상황이었다. 이날 승리로 독일은 지난 네이션스 리그에서 네덜란드에게 패하고 비긴 것을 설욕했다.[* 이 득점이 꽤 중요했던 게 이 경기 전까지 독일은 2018년 월드컵에서 조 꼴찌로 떨어지고, 네이션스 리그에서도 조 꼴찌를 하며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었는데, 뢰브가 새로운 전술과 새로운 선수들로 팀에 과감한 변화를 주며 새 출발을 한 상황이었다.] [[토마스 뮐러]]와 [[제롬 보아텡]] 등 주전급 선수들을 내치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네이션스 리그에서 굴욕을 준 네덜란드를 상대하는 엄청난 도박이었는데, 독일은 확실히 발전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네덜란드를 격침시켰고, 이후에도 승승장구하며 네덜란드를 제치고 조 1위로 유로 본선으로 향하며 부활의 서막을 올렸다. --근데 본선 가서는 희대의 죽음의 조에 빠졌다-- === 클럽 대회 === * 마이클 토마스 [[아스날 FC]] vs [[리버풀 FC]], 88-89 [[프리미어리그|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]] 최종전 후반 추가 시간 1분(91분) 골. 결과는 아스날 2:0 리버풀.[* 당시 시즌 최종전을 앞둔 상태에서 1위 리버풀은 승점 76점으로 2위 아스날을 앞선 상태였으며, 두 팀의 득실차는 각각 +39, +35였다. 따라서 아스날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시즌 최종전에서 리버풀을 2점차 이상으로 이겨야 했던 것.][* 리버풀은 4월 15일 [[노팅엄 포레스트 FC]]와의 [[FA컵]] 준결승에서 일어난 [[힐스버러 참사]]로 인해 4월 23일 예정되어있던 아스날 원정이 FA컵 결승후인 5월 26일로 연기되었던 상황이었다.] * 나임 [[레알 사라고사]] vs [[아스날 FC]], 1995 [[UEFA 컵 위너스 컵]] 연장 후반 15분(120분) 역전골. 결과는 시라고사 2:1 아스날. * [[테디 셰링엄]], [[올레 군나르 솔샤르]]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 vs [[FC 바이에른 뮌헨]], [[캄프 누의 기적(1999년)|98-99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]] 후반 추가 시간 1분(91분) 동점골, 3분(93분) 역전골. 결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:1 바이언. 맨유 팬들에게는 '''[[캄프 누의 기적]]''', 바이에른 팬들에게는 '''캄프 누의 비극'''이라 불리는 대역전극이다. * [[파트리크 안데르손]] [[FC 바이에른 뮌헨]] vs [[함부르크 SV]], [[분데스리가/2000-01 시즌|00-01 분데스리가]] 최종 라운드 94분 우승 확정골. 결과는 바이언 1:1 함부르크. 바이에른은 비기기만 해도 우승 확정이었으나 후반 45분 함부르크 [[세르게이 바르바레즈]]의 헤더 골로 [[샬케 04]]에게 [[마이스터샬레]]를 넘겨줄 위기에 처했다.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4분 함부르크 수비진의 다급한 백패스를 골키퍼인 [[마티아스 쇼버]]가 손으로 잡아버리며 간접 프리킥이 선언되었고, 이것을 안데르손이 극적으로 성공시키며 우승방패를 들어올리는데 성공했다. 이것이 바로 샬케 팬들에게는 흑역사인 "[[4분 챔피언]]" 사건이다. * [[스티븐 제라드]] [[리버풀 FC]] vs [[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]], 05-06 [[FA컵(잉글랜드)|FA컵]] 결승전 후반 추가 시간 1분(91분) 동점골. 결과는 리버풀 3:3 웨스트 햄, 승부차기 3:1. 리버풀의 7번째 FA컵 우승이다. 인터뷰에서 자신의 마지막 힘을 짜내 넣었다고 말한 이 골은 2005-06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골로 선정되었다. 제라드의 중거리 능력을 바로 알 수 있으니 한 번 정도는 꼭 보자. * [[안드레스 이니에스타]] [[FC 바르셀로나]] vs [[첼시 FC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08-09 시즌|08-09 UEFA 챔피언스 리그]] 준결승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3분(93분) 동점골. 결과는 첼시 1:1 바르셀로나, 합산 1:1. [[원정 다득점 원칙]]에 의하여 바르셀로나가 결승전에 진출했고, 맨유를 상대로 2:0 승리를 거두었다. 다만 이 경기는 1,2차전 둘 다 오심이 가장 많이 나왔고 바르셀로나도 첼시도 오심에 치여서 아주 개판으로 흘러갔다. 챔스 역사상 최악의 오심들 덕에 만들어진 챔스 최악의 경기라고 평가받기도 한다. * [[마이클 오언]]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 vs [[맨체스터 시티 FC]], [[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/2009-10 시즌|09-10 EPL]] 후반 추가 시간 6분(96분) 결승골. 결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:3 맨체스터 시티. 경기 자체도 맨유가 한골 넣으면 맨시티가 따라오는 구도였고, 하필이면 맨유의 라이벌 리버풀의 간판스트라이커였던 오언이 넣는 바람에...게다가 맨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추가 시간이 너무 길었다고 강력하게 항의했다. * [[박지성]]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 vs [[울버햄튼 원더러스 FC]], 10-11 EPL 11라운드 후반 추가 시간 3분(93분) 결승골. 결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:1 울버햄튼. 박지성은 결승골 이외에도 선제골을 넣어 멀티골을 기록하였다. *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 [[레알 마드리드 CF]] vs [[FC 바르셀로나]], [[코파 델 레이/2010-11 시즌|10-11 코파 델 레이]] 결승전 연장전 13분(103분) 결승골. 결과는 바르셀로나 0:1 마드리드 호날두 특유의 높은 타점을 이용한 헤더로, 미적으로 훌륭한 골이다. 바르셀로나의 두 번째 6관왕이 저지되었고, 두 번째 트레블 또한 4년 뒤로 미루게 만들었다. 레알의 입장에서는 2008/09, 2009/10 2시즌 연속 무관에서 탈출하게 만드는 골이었으며, 무려 18년 만에 차지한 코파 델 레이 우승이었다. 호날두 개인에게는 마드리드에서의 첫 번째 우승 트로피. * [[에딘 제코]], [[세르히오 아궤로]] [[맨체스터 시티 FC]] vs [[퀸즈 파크 레인저스 FC]], [[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/2011-12 시즌|11-12 EPL]] 최종 라운드 후반 추가 시간 2분(92분) 동점골, 4분(94분) 결승골. 결과는 맨체스터 시티 3:2 QPR. 맨시티는 골득실 차로 3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. 그리고 맨유의 단체 똥 씹은 표정이 압권. * [[페르난도 토레스]] [[첼시 FC]] vs [[FC 바르셀로나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1-12 시즌|11-12 UEFA 챔피언스 리그]] 준결승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2분(92분) 동점골. 결과는 바르셀로나 2:2 첼시, 합산 2:3. 1차전을 첼시가 홈에서 1:0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무승부였어도 원정 다득점으로 첼시가 올라가는 상황이었다. 하지만 첼시는 전반에 존 테리가 퇴장을 당했고, 전반 바르셀로나가 2골을 넣었지만 하미레스가 전반 막판에 칩슛으로 골을 넣으며 합산스코어 2대2로 원정다득점으로 앞서갔다. 후반전에는 바르셀로나가 완전히 가두어서 두들겨 팼지만 첼시의 텐 백과 체흐의 선방 덕에 골문이 열리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메시는 페널티 킥까지 실축했다.[* 크로스 바를 맞추며 튕겨나왔고 후에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또 골대를 맞고나왔다.] 결국 후반막판 완전히 공격 가담을 하여서 수비가 없었던 바르샤 진영에 첼시 수비진이 롱볼로 보내 홀로있던 토레스의 역습 골로 쐐기를 박았다. 토레스는 당시 비싼 이적료에도 부진하여 먹튀라 불렸기 때문에 이 골을 두고 900억 일시불 결제골이라 부르기도 했다. * [[디디에 드로그바]] [[FC 바이에른 뮌헨]] vs [[첼시 FC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1-12 시즌|11-12 UEFA 챔피언스 리그]]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1-12 시즌/결승전|결승전]] 후반 43분(88분) 동점골. 결과는 바이언 1:1 첼시, 승부차기 3:4. 첼시의 첫 번째 챔스 우승이며, 바이에른은 리가와 포칼에 이어 3개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마주하게 됐다. * [[로빈 판페르시]]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 vs [[맨체스터 시티 FC]], 12-13 EPL 16라운드 후반 추가 시간 2분(92분) 결승골. 결과는 유나이티드 3:2 시티. * [[마르코 로이스]], 필리페 산타나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 vs [[말라가 CF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2-13 시즌|12-13 UEFA 챔피언스 리그]]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2-13 시즌#s-3.1|8강]]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1분(91분) 동점골, 3분(93분) 결승골. 결과는 도르트문트 3:2 말라가, 합산 3:2. 동점골 당시만해도 합산 스코어는 2-2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하여 말라가가 준결승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. 결승골의 경우 [[오프사이드]] 판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오심이었으나, 말라가의 골 하나도 오심이었다. * [[벤 왓슨]] [[위건 애슬레틱 FC]] vs [[맨체스터 시티 FC]], 12-13 FA컵 결승전 후반 45분(90분) 결승골. 결과는 맨체스터 시티 0:1 위건. 위건은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. 반면 맨시티는 무관이 확정됐고, 2일후 감독 [[로베르토 만치니]]는 경질됐다. * 모이세스 무뇨스 [[클루브 아메리카]] vs [[크루스 아술]] 2013 [[리가 MX]] 클라우수라 결승 2차전 후반 추가시간 2분(92분) 역전골 결과 아메리카 2:1 크루스 아술, 합산 2:2, 승부차기 결과 아메리카 4:2 크루스 아술 * [[아르연 로번]] [[FC 바이에른 뮌헨]] vs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, 12-13 UEFA 챔피언스 리그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2-13 시즌#s-5|결승전]] 후반 44분(89분) 결승골. 결과는 도르트문트 1:2 바이언. 바이에른은 지난 시즌의 아픔을 뒤로 하고 통산 5번째 챔스 우승에 성공했고 트레블도 달성했다. * [[트로이 디니]] [[왓포드 FC]] vs [[레스터 시티 FC]] [[12-13 풋볼 리그 챔피언십]] 플레이오프[* 챔피언십 3~6위 팀들이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위해 맞붙는 토너먼트] 준결승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7분(97분) 결승골. 결과는 왓포드 3:1 레스터, 합산 3:2. 준결승 1차전은 레스터가 1:0으로 승리했다. 2차전은 왓퍼드가 홈에서 2-1로 앞서고 있었지만,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원정 다득점으로 결승전 진출에 실패하는 상황. 설상가상으로 후반 추가 시간에 PK까지 내주면서 결승은 완전히 물 건너 가는 듯 싶었다. 그러나 골키퍼 [[마누엘 알무니아]]가 선방해냈고, 이어진 2차 슈팅도 막아내며 (96분 32초~34초) 그대로 역습으로 진행, 우측에서 날린 크로스를 레스터의 [[카스퍼 슈마이켈]] 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 했고, 이를 놓치지 않은 디니가 골로 성공(96분 52초)시켰다. 그러나 결승전에서 [[크리스탈 팰리스 FC]]에게 연장 전반 추가 시간에 PK로 실점하며 승격에는 실패했다. * [[하비 마르티네스]] [[FC 바이에른 뮌헨]] vs [[첼시 FC]], [[UEFA 슈퍼컵#s-2|2013 UEFA 슈퍼컵]] 연장전 후반 추가 시간 1분(121분) 동점골. 결과는 바이언 2:2 첼시, 승부차기 5:4. * [[스테판 음비아]] [[세비야 FC]] vs [[발렌시아 CF]], [[UEFA 유로파 리그/2013-14 시즌|13-14 UEFA 유로파 리그]] 준결승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4분(94분) 결승골. 결과는 발렌시아 3:1 세비야, 합산 3:3.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세비야는 결승전에 진출했고, 벤피카를 상대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었다. * [[바비 자모라]] [[퀸즈 파크 레인저스 FC]] vs [[더비 카운티 FC]], [[13-14 풋볼 리그 챔피언십]] 플레이오프 결승전 후반 45분(90분) 결승골. 결과는 더비 0:1 QPR. QPR은 강등된지 1시즌 만에 다시 승격했다. * [[가레스 베일]] [[레알 마드리드 CF]] vs [[FC 바르셀로나]], [[코파 델 레이/2013-14 시즌|13-14 코파 델 레이]] 결승전 후반전 40분(85분) 결승골. 결과는 마드리드 2:1 바르셀로나. 전설의 베일 치달골로 후반 40분에 약 50m거리를 아웃코스로 약 7~8초에 주파하면서 바르트라를 제껴버리는 충공깽스러운 치달을 선보이며 마드리드의 우승을 견인해냈다. 아직까지도 베일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골 중 하나. *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 [[레알 마드리드 CF]] vs [[발렌시아 CF]], [[라 리가/2013-14 시즌|13-14 프리메라 리가]] 35라운드 후반 추가시간 2분(92분) 동점골. 결과는 마드리드 2:2 발렌시아. 1:2로 지고 있던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힐킥 득점으로 2:2 동점을 만들어냈다. 호날두는 이 골로 세계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4시즌 연속 50골을 돌파한 선수가 되었다. 골 자체도 스페인 프로축구연맹에서 시즌 최고의 골로 선정될 정도로 굉장히 아름다운 골이다. * [[세르히오 라모스]] [[레알 마드리드 CF]] vs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3-14 시즌|13-14 UEFA 챔피언스 리그]]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3-14 시즌#s-5|결승전]] 후반 추가 시간 3분(93분) 동점골. 결과는 마드리드 4:1 ATM. 주포인 [[디에고 코스타]]를 전반 9분 잃은 AT는 연장전에서 체력 저하로 3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. 마드리드는 01-02 시즌 이후 12년 만에 우승에 성공하며 10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. * [[토마스 뮐러]] [[FC 바이에른 뮌헨]] vs [[유벤투스 FC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5-16 시즌|15-16 UEFA 챔피언스 리그]]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5-16 시즌#s-7.1.3|16강]]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1분(91분) 동점골. 결과는 바이언 4:2 유벤투스, 합산 6:4. 뮌헨의 홈 [[알리안츠 아레나]]였음에도 유베가 전반전부터 2골을 넣으며 리드했다. 그러다 바이에른은 76분 레반도프스키가 추격골, 뮐러가 종료 직전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고, 결국 4:2로 역전했다. *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 [[레알 마드리드 CF]] vs [[FC 바르셀로나]], [[라 리가/2015-16 시즌|15-16 프리메라 리가]] 31라운드 후반전 40분(85분) 결승골. 결과는 마드리드 2:1 바르셀로나. 전반기 베니테즈의 4-0-6이라는 전설의 포메이션으로 4대떡 당한 후 다시 맞이한 엘 클라시코 캄프 누 원정이었고, 감독 지단은 부임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초짜 감독이었던데다 상대 바르셀로나는 39경기 연속 무패라는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었다. 또 구단 레전드 [[요한 크루이프]]까지 사망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사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았으나, 호날두는 라모스가 퇴장당한 상황에서 극적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바르셀로나의 40경기 연속 무패를 저지하고 지단에게 2007/08 시즌 이후 엘클 데뷔전을 승리한 첫 레알 감독이라는 명예를 안겨주었다. 또 이 경기 이후로 레알은 분위기를 타고 운 데시마를 성공한 반면, 바르셀로나는 급격한 난조를 보이며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에게 챔피언스 리그 8강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받아들게 되었다. 이 시즌 이후로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3번 연속 탈락하는 징크스까지 안게 되었으며, 승점 차도 10점이나 나던 것이 1점차까지 줄어드는 결과까지 낳았으나 이 1점차는 끝까지 유지하며 라리가 우승은 성공했다. * [[데얀 로브렌]] [[리버풀 FC]] vs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, [[UEFA 유로파 리그/2015-16 시즌|15-16 UEFA 유로파 리그]] 8강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1분(91분) 결승골. 결과는 리버풀 4:3 도르트문트, 합산 5:4. 이 골이 나오기 전까지 합산 스코어 4-4였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리버풀이 밀리는 상황에서 이 골로 5-4로 역전하며 [[리버풀 FC/2015-16 시즌#s-6.12|안필드의 기적]]을 이루었다. * [[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]] [[FC 바이에른 뮌헨]] vs [[헤르타 BSC]]. 16-17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후반 추가 시간 6분(96분) 동점골. 결과는 바이언 1:1 헤르타. 분데스리가 역사상 '''가장 늦은 시간'''에 터진 골이다. 정확한 기록은 95분 57초. * [[세르지 로베르토]] [[FC 바르셀로나]] vs [[파리 생제르맹 FC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6-17 시즌|16-17 UEFA 챔피언스 리그]]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6-17 시즌#s-7.1.3|16강]]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5분(95분) 결승골. 결과는 바르셀로나 6:1 PSG, 합산 6:5. 1차전인 파리 원정에서 0-4라는 믿기지 않는 스코어로 대패한 바르셀로나는 홈에서의 2차전은 4-0 승리 이후 연장전이나 승부차기로 끌고 가기 혹은 5골차 이상의 대승을 거둬야 하는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. 이 골이 나오기 전까지 합산 스코어 5-5였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바르셀로나가 밀리는 상황에서 이 골로 6-5로 역전하며 [[캄프 누의 기적(2017년)|캄프 누의 기적]]을 이루었다. *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 [[레알 마드리드 CF]] vs [[FC 바이에른 뮌헨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6-17 시즌|16-17 UEFA 챔피언스 리그]]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6-17 시즌#s-7.2.2|8강]] 2차전 연장전 14분(104분), 결승골 결과는 마드리드 4:2 바이언, 합산 6:3. 연장 혈투 끝에 호날두의 해트트릭으로 레알의 4강 진출을 이루어냈다. 호날두는 이 골로 유럽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최초로 100호골을 돌파한 선수가 되었고, 바이에른 뮌헨전 통산 9골로 단일팀 상대 최다 득점 타이 기록까지 만들어냈다. 아쉬운 점은 이 골과 해트트릭 골은 오프사이드로 오심이라는 점. * [[리오넬 메시]] [[FC 바르셀로나]] vs [[레알 마드리드 CF]], [[라 리가/2018-19 시즌|16-17 프리메라 리가]] 33라운드 후반전 추가 시간 2분(92분) 결승골. 결과는 마드리드 2:3 바르셀로나. 바르셀로나는 1경기 덜 치른 마드리드와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, 마드리드가 남은 경기 전승을 거두면서 3점차로 우승에 실패했다. * [[손흥민]] [[토트넘 홋스퍼 FC]] vs [[위컴 원더러스 FC]], 16-17 잉글랜드 FA컵 32강 후반전 추가 시간 7분(97분) 결승골. 결과는 토트넘 4:3 위컴 원더러스. * [[데이비드 알라바]], [[아르연 로번]] [[FC 바이에른 뮌헨]] vs [[RB 라이프치히]], 16-17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후반전 45분 동점골, 추가시간 5분(95분) 결승골. 결과는 라이프치히 4:5 바이언. 당시 이미 바이에른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짓긴 했으나, 분데스리가 1, 2위팀간의 경기답게 무려 9골이나 터지는 난타전이 펼쳐졌다. 라이프치히는 후반 36분까지 4:2로 리드하고 있었으나, 레반도프스키의 추격골에 이어 알라바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까지 터지며 후반 45분에 4:4 동점으로 만들었다. 결국 뮌헨은 추가시간 5분에 로번의 역습 한방으로 대역전극을 완성시켰다. * [[미키 바추아이]] [[첼시 FC]] vs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7-18 시즌|17-18 UEFA 챔피언스 리그]]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7-18 시즌#s-6.11|조별 리그]]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3분(93분) 골. 결과는 ATM 1:2 첼시. AT는 [[카라바흐 FK]]와 2경기 모두 비기는 등 빈공에 시달리며 1승 4무 1패, 조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. * [[코스타스 마놀라스]] [[AS 로마]] vs [[FC 바르셀로나]] 17-18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후반 37분(82분) 결승골. 결과는 로마 3:0 바르셀로나, 합산 4:4 로마는 바르셀로나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--자책골 2골에 힘입어-- 1:4로 대패했으나 제코와 데로시의 추격골로 합산 스코어 3:4까지 추격했고, 후반 막판 코너킥에서 마놀라스의 헤딩골로 4:4 동점을 만들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[[로마의 기적|4강에 진출했다.]] 다만 4강에서는 [[리버풀 FC]]에게 합산 4:5로 밀리면서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. *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 [[레알 마드리드 CF]] vs [[유벤투스 FC]] 17-18 UEFA 챔피언스 리그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7-18 시즌#s-7.3.4|8강]]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8분(98분) 결승골. 결과는 마드리드 1:3 유벤투스, 합산 4:3. 마드리드는 1차전인 토리노 원정에서 3:0으로 승리했다. 그러나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쫒기더니, 후반 16분(61분)에는세 번째 골이자 합산 동점골까지 얻어맞고 연장전을 바라보게 되었다. 그런데 후반 추가 시간 3분(93분) 페널티 킥을 얻었고, 이에 항의하던 [[잔루이지 부폰]]마저 심판을 건드려 퇴장당했다. 부랴부랴 [[보이치에흐 슈체스니]]가 교체 투입되었지만 호날두는 그대로 페널티 킥을 꽂아 넣어 합산스코어 4:3으로 간신히 4강에 진출했다. * [[마커스 래시포드]] [[파리 생제르맹 FC]] vs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, 18-19 UEFA 챔피언스 리그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8-19 시즌#s-7.2.2|16강]] 2차전 후반 추가 시간 4분(94분) 결승골. 결과는 PSG 1: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, 합산 3:3 원정다득점으로 맨유가 8강에 진출했다. *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 [[유벤투스 FC]] vs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8-19 시즌|18-19 UEFA 챔피언스 리그]]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8-19 시즌#s-7.2.2|16강]] 2차전 후반 41분(86분) 결승골. 결과는 유벤투스 3:0 ATM, 합산 3:2.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차전에서 2:0으로 승리하면서 8강 진출이 불투명했으나 호날두가 귀신같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극적인 8강 진출을 이끌어냈다. 호날두의 개인 통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상대로 25호 골과 동시에 챔피언스 리그 최다 해트트릭 타이를 기록했으며, 유벤투스에서의 첫 번째 해트트릭, 챔피언스 리그 최고령 해트트릭, 챔피언스 리그 최다승 타이 등 여러 가지 기록들을 쏟아낸 경기가 되었다. * [[리오넬 메시]], [[루이스 수아레스]] [[FC 바르셀로나]] vs [[비야레알 CF]], 18-19 프리메라 리가 30라운드 후반 45분(90분) 추격골, 추가 시간 3분(93분) 동점골. 결과는 비야레알 4:4 바르셀로나. * [[루카스 모라]] [[AFC 아약스]] vs [[토트넘 홋스퍼 FC]],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8-19 시즌|18-19 UEFA 챔피언스 리그]] 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8-19 시즌/4강 1경기 2차전|4강 2차전]] 후반 추가 시간 6분(96분)[* 정확한 시간은 95분 1초.] 결승골. 결과는 아약스 2:3 토트넘, 합산 3:3.[* 원정 다득점으로 토트넘의 결승 진출.] 1차전 홈 경기에서 0:1 패배 이후 전반에 2골을 추가 실점하면서 합산 0:3 까지 밀렸다가 55분, 59분에 모라가 연속골을 터트린 상황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까지 터트렸다. * [[손흥민]] [[아스톤 빌라]] vs[[토트넘 홋스퍼 FC]] 19-20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후반 추가 시간 4분(94분) 역전골 결과는 아스톤 빌라 2:3 토트넘 * [[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]] [[FC 바이에른 뮌헨]] vs [[헤르타 BSC]] 후반 추가 시간 3분(93분) 결승골 결과는 바이에른 4:3 헤르타 레반도프스키의 멀티골로 2점차로 앞서고 있던 뮌헨은 후반에 헤르타에게 2:2까지 따라잡힌 상태였다. 그러다가 후반 종료를 4분 남기고 레반도프스키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뮌헨이 그대로 이기나, 후반 44분에 또 동점골을 허용해 다 잡은 승리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. 허나 뮌헨은 추가 시간에 페널티킥을 얻어냈고, 레반도프스키가 이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4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. 경기는 그대로 종료. * [[호베르투 피르미누]] [[리버풀 FC]] vs [[토트넘 홋스퍼 FC]], 20-21시즌 EPL 13라운드 후반 45분(90분) 결승골 결과는 리버풀 2:1 토트넘 피르미누의 결승골로 1:1 무승부 상황에서 리버풀이 승리하였다. 이 승리로 최근 몇 라운드 동안 EPL 선두를 달리던 토트넘을 누르고 리버풀이 선두를 차지하게 되었다. * [[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]] [[FC 바이에른 뮌헨]] vs [[바이어 04 레버쿠젠]], 20-21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후반 추가 시간 3분 (93분) 결승골 결과는 바이에른 2:1 레버쿠젠 후반 추가시간까지 1:1로 팽팽한 승부가 전개되었고 이대로 1:1 무승부로 가는 분위기였으나, 교체 투입된 [[요주아 키미히]]가 감각적인 패스로 [[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]]에게 볼을 건넸고, 이 패스를 [[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]]가 그대로 골로 연결하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. 그리고 얼마 안 가서 바로 경기 종료. 이 승리로 바이에른은 13라운드에서 리그 1위를 탈환했고, 레버쿠젠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. * [[하우케 발]] [[홀슈타인 킬]] vs [[FC 바이에른 뮌헨]], 20-21 시즌 [[DFB-포칼]] 2라운드(32강) 후반 추가 시간 5분 (90+5분) 동점골 결과는 킬 2:2 바이에른(승부차기에서 킬이 6:5 승리) 전반을 뮌헨과 1:1 균형을 이룬 상태에서 마친 킬은 후반 초반 [[르로이 사네]]의 프리킥 골로 리드를 내준 뒤 이렇다 할 반격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. 후반 추가시간 3분도 모두 종료된 시점에서 스로인으로 시작된 마지막 공격에서 [[요하네스 판덴베르흐]]의 크로스가 하우케 발의 어깨에 기가 막히게 맞으며 오묘한 궤적으로 노이어가 버티고 있던 골문을 뚫어냈다. 이후 연장전을 잘 버텨 낸 홀슈타인 킬은 승부차기에서 [[마르크 로카]]의 실축에 힘입어 16강에 진출하며 지난 시즌 트레블 달성 팀을 꺾고 [[자이언트 킬링]]에 성공했다. [[분류:축구 용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