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2014년에 데뷔한 한국의 5인조 걸그룹, rd1=라붐(아이돌))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La_Boum_1982_film_poster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youtube(uqKKiUSLZK8)] 클로드 피노토 감독의 [[1980년]] 영화이며, '''[[소피 마르소]]'''의 데뷔작이자 출세작이다. 영어 제목은 <The Party or Ready for Love>이다.[* 예전 항목에서는 'La는 여성관사이며, 'Boum'은 원래 '펑' 같은 폭발음이란 뜻이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[[파티]]라는 뜻으로도 역시 흔하게 쓰인다. 제목은 이 두가지 뜻의 중의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. 소피 마르소가 주인공이라 원래 남성관사인 Le를 붙여야 하는데, La를 붙였다고 한다.'라고 적혀있지만 이것은 완전히 잘못 알려진 이야기다. 원래 프랑스어 중에는 남성관사와 여성관사 둘 다 가지는 단어들이 종종 있다. Boum도 그 중 하나다. 여성형인 'La boum'은 이미 1950년대부터 '파티'라는 뜻으로 쓰이던 [[은어(언어학)|은어]]로 60-70년대에 이르러서 영화에서 보여지는 10대들의 파티로 의미가 좁아졌는데,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오직 이 영화를 지칭하는 단어로만 통용된다. 이렇게 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영화 <La boum>의 대성공에 있다. 영화가 대박을 거두면서 사람들 사이에 '라 붐=소피 마르소 주연의 영화'가 되었기 때문이다. 라 붐은 프랑스에서만 437만 명, 다른 유럽 국가에서 1500만 명의 관객을 기록.--그중 절반이 이태리 관객인 건 흠좀무-- 이 기록은 [[스타워즈]] '[[제국의 역습]]'이 개봉하기 전까지 장장 8개월 간 깨지지 않았다.] == 상세 == [[베르사유]] 출신의 13세 소녀 빅(Victoire "Vic" Berreton, 소피 마르소 분)이 [[파리(프랑스)|파리]]로 이사하여 [[첫사랑]]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. [youtube(1oDfWd8-srY)] [[영국]] 출신 가수인 [[리처드 샌더슨]]이 부른 주제가 Reality가 추억의 팝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. 이 장면은 영화 [[써니(영화)|써니]]와 트와이스의 [[What is Love?]]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i0p1bmr0EmE|뮤직비디오]]에서 패러디되기도 했다. 더불어 1편 주제가 <Reality>와 함께 2편 주제가 <Your Eyes>도 인기를 끌었다. 라붐은 당시 한국에서 개봉하지 않고 금성비디오([[LG]])에서 [[VHS]] 비디오로만 나왔다가 1980년대 중반 [[KBS]]를 통해 명절특선 영화로 [[더빙]] 방영되었다. [[송도영]]이 소피 마르소를 더빙했다. 이후 2013년이 되어서야 정식 판권을 받아 [[디지털 리마스터링]]으로 개봉했다. == 라붐 2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La_Boum_2.jpg]] [youtube(nNBCQ9SQRiA)] 이런 인기 속에 1982년에 2편이 나와 이 역시 프랑스에서 흥행 대박을 거두며 [[소포모어 징크스|1편만한 2편 없다는 속설]]을 깬 영화 중 하나다. 라붐 2는 만들어진지 4년만인 1986년에야 대한민국에서 개봉했으나 그다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. 역시 금성비디오에서 비디오로 냈으며 KBS에서 똑같이 더빙 방영했다. == 여담 == * 영화 중반 소피 마르소가 엄마의 옷들로 패션쇼를 하는 장면에서 [[치파오]]를 입고 두 눈을 찢는 제스쳐를 취하며 동양인을 비하하는 장면이 나온다고... 지금 보면 비난이 나올 법 하지만, 당시에는 인종 문제에 민감한 현재와는 달리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런 데 둔감했다. 비하한다는 생각 없이 그냥 얼굴 모양을 흉내낸다고 생각할수 있는 장면이다. 이 시절 우리나라만 해도 얼굴에 검둥이칠하고 흑인으로 나오는 개그 프로그램이나 광고([[심형래]]가 광고한 [[롯데제과]]의 블랙죠 초코바라든지)도 나오고 흑인들을 깜둥이니 시커먼스라고 아무렇지 않게 부르던 시절이다. * 1952년 영화 [[금지된 장난]]에서 귀여운 꼬마 여주인공을 연기한 브리지트 포시가 여기서 아줌마로 나와 세월을 보여준다. ~~[[시네마 천국]]에서 나이가 들어 재회한 옛 여친 역으로 나온 배우~~ 1990년대 초 국내 모 신문에서 세월이 흘러 나온 아역 배우를 기사에 다루기도 했다. [[분류:1980년 영화]][[분류:프랑스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