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라바(코라의 전설)/Example.jpg]] 가운데의 정령. 그의 오른편 인물은 [[아바타 완]] [[코라의 전설]]에 등장하는 조화와 빛의 정령인 여성 정령. 성우는 [[에스카]]와 동일한 [[소연(성우)|소연]]. 같은 성우지만 에스카와 전혀 다른 음색의 연기를 보여준다. 코라의 전설에 등장했다지만 이미 실질적인 등장은 아앙의 전설에서 먼저 등장했다고 봐도 좋다. 다만 이 때는 그저 '아바타의 영혼'으로만 언급되고 그 외의 어떤 설정도 없었다. 아바타 상태를 조절 못하는 아앙이 분노하거나 위기에 빠지면 아바타 상태로 들어가곤 했는데 이 당시만 해도 아바타 상태는 천하무적 수준이라 오자이조차 아바타 상태의 아앙에게는 철저하게 처발렸을 정도다. 작중 유일하게 오자이와의 결판 막바지에 아앙의 입을 빌어 내뱉은 대사가 있다. 태고 시절부터 [[바투(코라의 전설)|바투]]와 영원한 투쟁을 벌이던 와중, 바투를 제압하다 이를 오해한 [[아바타 완|완]]의 난입으로 인해 바투가 풀려나고 만다. 바투가 풀려나 세상에 혼돈과 어둠이 넘치게 되자 그 반대급부로 자신의 힘이 약해져 바투를 막을 수 없게되고, 이를 속죄를 자청한 완과 합일해 아바타의 시초가 된다. 본래는 매우 거대한 크기였으나 바투가 강해지며 점점 작아져, 거의 휴대용 수준으로 작아지며[* 가장 작아졌을 때는 찻주전자에 넣고 다녔는데 아바타는 환생하는 존재라 그런지 나중에 코라가 그 주전자를 보고는 "내 주전자다!" 라고 한다.] 약해지는게 안습할 정도. 사실 완 때문에 적수가 풀려나고, 그 반대급부로 힘을 잃고 엄청나게 약해졌기 때문에 이 아바타 세계관 최대의 피해자이기도 하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완과 합일하고 그가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해주었던 [[대인배]]다.[* 물론 처음엔 "제가 왜 이런 인간을 위해 해야합니까?" 라고 사자거북에게 반문할정도로 그다지 완을 신뢰하지 않았다. 물론 나중엔 "내가 널 잘못 보았다." 라고 사과하지만] 완이 죽고 후대 아바타와 합일을 이어나가지만, 시즌 2에서 우나락과 합일해버린 바투가 코라에게서 그녀를 꺼내 코라와 전대 아바타와의 연결을 끊고, 계속된 공격에 형태를 잃고 파괴되고 만다. 그렇게 소멸되는 듯 했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다시 각성한 코라에 의해 부활하게 되고, 역으로 우나락과 바투가 소멸함으로서 원래의 힘을 되찾아 거대했던 본래의 크기로 돌아오게 되고, 다시 한 번 코라와 합일하여 아바타를 이어나가게 된다.--근데 선대 아바타들과의 연결은 끊겼다--[* 근데 사실 이 모든게 코라의 잘못도 한몫했으니 결국 대인배 인증2] [[분류:아바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