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 [[파일:external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88bc876379b9a489bc4c26ef8b85a895.jpg|width=250]] 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땅늘보|| ||||||<rowbgcolor=#FF9933>Ground sloth||||이명 : 땅나무늘보, 그라운드 슬로스|| ||<|5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동물계|| ||[[문]]||||||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강]]||||||포유강(Mammalia)|| ||[[목]]||||||유모목(Pilosa)|| Ground Sloth [목차] == 개요 == 현생하는 [[나무늘보]]의 친척 쯤 되는 멸종동물. 잘 알려진 [[메가테리움]](''Megatherium'')도 땅늘보의 일종이다. 땅늘보는 한가지 종이 아니라 매우 많은 종류가 발견되었으며, 현생 나무늘보보다도 종수가 훨씬 많다.[* 참고하자면 땅늘보라는 분류군은 다계통군으로 여러가지 과가 있다. 놀라운 사실은 두발가락나무늘보가 이 분류군 중 하나인 메갈로닉스과에 속한다는 것. 다시말해 두발가락나무늘보는 땅늘보의 가장 가까운 살아 있는 친척인 셈이다.] 간단히 설명하자면, 나무늘보와 비슷한데 나무 위가 아니라 땅을 돌아다니고 크기가 큰 것은 덩치가 [[매머드]] 급(몸길이 대략 6m)이다. 몸길이 2m로 좀 작은 종류도 있으며, 땅에서만 살았던 건 아니고 '''물 속에서 헤엄을 치던''' 탈라소크누스(''Thalassocnus'')라는 종류도 존재했다. 일단은 땅에 돌아다닌 걸 보면 나무늘보처럼 극단적으로 느려터진 생물은 아니었던 것 같다. == 특징 == 현재 남아 있는 뼈를 보면 화석화가 안 된 것이 많아 멸종된 지 오래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. 그래서 학자들은 신생대 [[플라이스토세]] 때 인간이 사냥으로 [[멸종]]시켰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서인도 제도에는 약 8000년 전까지 땅늘보가 살고 있었으나 인간이 들어온 시기에 딱 맞춰서 자취를 감췄다. 물론 인간 외에 기후변화같은 다른 요인도 같이 작용했지만 사실 이들의 멸종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을뿐더러 그 가설도 비판을 받고 있다. 그 이유중 하나가 실제로 땅늘보의 화석에서 갑옷공룡과 유사한 골편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이러한 발견으로 땅늘보가 육식동물의 이빨과 발톱은 물론이고 인간의 화살과 창으로 죽이는 것조차 어려웠다는 것으로 짐작되었지만... [[https://www.inverse.com/article/53843-did-humans-drive-giant-ground-sloths-extinct|최근에 인간에 의해 생긴 상처가 난 땅늘보의 화석이 발견되었다.]] [[컬럼비아매머드|매머드]]와 마찬가지로 과거에는 [[스밀로돈]]의 먹잇감으로 생각되었으나 당연하게도 작은 개체에 한했을 가능성이 크다.[* 이는 인간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.] [[메가테리움]]의 체중은 약 4톤으로 추정되며, 이는 스밀로돈 무게의 무려 10배 이상에 달하는 것이므로 메가테리움 성체에 대해서는 스밀로돈이 아무리 많이 몰려들더라도 상대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. [[BBC]]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에서는 커다란 개체의 메가테리움이 스밀로돈을 한방에 때려죽이고 먹이를 빼앗는 장면과 메가테리움을 사냥하려던 스밀로돈이 메가테리움의 발톱 공격에 물러나는 장면이 묘사되었다. 여담으로 [[백악기]] 당시에는 매가테리움과 생태지위가 유사한 깃털달린 초식공룡 [[테리지노사우루스]]가 서식했다. 이후 신생대 초에는 기제류에 속하는 유제류인 [[칼리코테리움]](''Chalicotherium'')과 그 친척들이 맡았다.[* 허나 후대의 근연종들은 발 모양이 변했고 생활사 또한 땅늘보와 유사하지 않았던 듯 싶다.] 그리고 오늘날 땅늘보와 가장 생활사가 비슷한 동물은 [[유인원]]과 [[판다]]다. == 분류 == * 유모목(Pilosa) * 나무늘보아목 (Folivora) * Megalonychidae과[* 현생 두발가락나무늘보속(Choloepus) 포함] * †Megatheriidae과 * †Nothrotheriidae과 * †Mylodontidae과 == 대중 문화에서의 땅늘보 == * [[대항해시대 2]]에서 발견물 중 하나로 등장하며, [[우루과이 강]]을 따라가다보면 발견할 수 있다. 발견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이게 일러스트도 그렇고 실제로도 [[괴물]]로 분류되어 탐색을 나간 선원들이 희생된다.[* 작품 내 설명에 의하면 신장 6미터의 거대한 괴수라고 한다.] 급이 높아서 다른 것들에 비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.[* 작품 내 최상급인 ☆급으로, 땅늘보를 포함해 6종밖에 없다.] 하필 국내에서는 '''나무늘보'''라는 이름으로 오역된 터라 "대체 왜 나무늘보한테 선원들이 죽어나가느냐"라고 황당해하던 게이머도 많았다는 듯하다. * [[아이스 에이지]]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하나인 시드가 이 동물이다. 다만 위에 언급된 매머드급의 초대형 땅늘보는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드의 경우에는 [[https://vignette.wikia.nocookie.net/iceage/images/4/44/Manny_Confront_Runar.png/revision/latest?cb=20121007234000|사람 크기의 절반정도 되는 크기]]이며 시드의 아버지의 경우에는 사람과 똑같을 것으로 추정되는 크기이다. * 남미의 [[크립티드]]인 [[마핑구아리]]를 이 땅늘보가 살아남은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. 근거는 마핑구아리가 초식성인데다가 큰 발톱이 있고 피부가 단단해서 무기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묘사되는 것이다. * [[림월드]]에서는 거대늘보(Megasloth)란 이름으로 등장한다. 게임 내 유일한 복원 동물이자 전투력이나 상품 가치 등을 포함, 생명체 중에서 TOP3 안에 드는 강력한 개체. 지능이 똑똑한 편이라 훈련이 가능하고, 운반할 수 있는 무게량도 코끼리에 맞먹으며, 잡으면 고기도 대량으로 나오고 모피 역시 굉장한 성능을 자랑한다. 다만, 길들일 수 있는 확률이 3% 밖에 안 될 정도로 야성이 극도로 강하다. [각주][[분류:유모목]] [[분류:고생물]] [[분류:인류가 등장한 이후 멸종된 생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