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뱀]]을 잡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 뱀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어든데다 멸종위기 때문에 뱀을 잡는 것 자체가 [[불법]]이 된 현대 한국에서는 사라져가는 직업이다. 반면에 뱀이 여전히 엄청나게 많은 아열대, 열대 지방인 [[인도]]나 [[호주]], [[동남아시아]], [[중남미]] 등지에는 성행하는데, 집이나 농장에 뱀이 나타나면 포획해서 야생에 풀어주는 일을 주로 한다. == 어원 == 땅꾼은 원래 뱀잡이를 말하는 것이 아닌, 옛 동대문 근처에 만든 "가산"에 굴을 파고 살던 거지들을 뜻하는 말이었다고 한다. [[http://legacy.www.hani.co.kr/section-005000000/2003/07/005000000200307032317479.html|*]] 그러나 1760년 경 [[조선]] [[영조]] 시기에 가산으로 몰려들던 거지들에게 뱀을 독점적으로 잡아 팔 수 있는 특권을 부여했고, 이를 계기로 땅꾼이 곧 뱀잡이를 뜻하는 말이 되었다고 한다. [[분류:직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