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속어 유행어]] [목차] == 개요 == '''따리'''는 [[대한민국]]의 [[인터넷 유행어]]이다. 2019년 12월 14일 기준으로, 구글 검색 결과는 [[https://www.google.com/search?hl=ko&q=따리+-"쿵따리"+-"중국"|약 700만개]]이다. 참고로 검색어를 '''따리 -"쿵따리" -"중국"'''으로 입력했기 때문에, 이 700만개에 '쿵따리 샤바라'를 의미하는 검색결과와 드라마 '모두다 쿵따리'에 관한 검색결과와 중국의 '따리' 지역을 의미하는 검색결과는 합산되어 있지 않다. == 의미와 용법 == 따리는 다음의 두 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다. === 추임새로서의 '따리' === '오져따리'와 같이, '[[오지다]] + 따리'의 형태로 쓰인다. 이 경우 '따리'는 '''아무 의미도 없는''', 언어적 재미를 위한 [[추임새]]이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search?hl=ko&q=%EC%98%A4%EC%A0%B8%EB%94%B0%EB%A6%AC|구글 검색 결과]] 오졌다+리 지렸다+리 따리 아님 === 수치상 의미의 '따리' === 주로 수준, 수치, 수량, 계급, 순위 등등 어떤 정도를 나타내는 말[* 직접적으로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이 아닐지라도 사람들 사이에 암묵적으로 그런 인식이 깔려 있거나 사용자가 그런 인식을 갖고 있을 때도 사용될 수 있다. (지역, 학벌, 직업 등)] 뒤에 붙는 형태로 쓰이며 이 경우 '따리'는 '그만한 정도의 무언가 또는 누군가'를 '''다소 비하적 어감'''으로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. 경우에 따라 자조적인 의미로도 사용된다. 특히 인터넷 방송에서 시청자 수를 나타낼 때 많이 쓰이는데, '시청자 수 8만 따리가 몇 명쯤 되겠냐?'라고 할 때는 '시청자 수 8만이나 되는 녀석이 몇 명쯤 되겠냐?'정도의 어감을 갖는다. 이 경우는 비하적인 의미로 쓰인 것이 아니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search?hl=ko&q=8%EB%A7%8C%EB%94%B0%EB%A6%AC|구글 검색 결과]] == 주 사용층 == 주로 온라인~모바일 게임과 [[인터넷 방송]]을 즐기는 10~20대 남성층이 사용한다. == 유래와 어원 == [[송대관]]의 노래 [[유행가(송대관)|유행가]]를 개사해서 부르는 드립의 일종으로, 가사 중 '쿵쿵따리 쿵쿵따'의 '쿵쿵' 부분을 다른 글자로 바꿔 'OO따리 OO따' 형태로 부르던 것에서 길이가 줄어든 것이다. (자세한 설명은 [[유행가(송대관)#s-2.1|해당 항목]] 참조.) 이때도 OO에는 주로 비하하거나 조롱하고자 하는 대상이 들어가는데, 차이가 있다면 'OO따리 OO따'는 감탄사 같은 용법이라면 'OO따리'는 주로 명사처럼 쓰인다는 정도이다. 예를 들어 [[NVIDIA]]의 GPU [[GeForce 900|GTX 970]]에 대해 '구칠따리 구칠따'라고 할 때는 [[얼레리꼴레리]] 같은 어감이라면, 여기서 앞부분만 딴 [[구칠따리]]는 그 자체로 GTX 970의 별칭으로 쓰이는 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