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개속]][[분류:애완동물]] 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300px-Canis_lupus_dingo_sleeping.jpg|width=250]] 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딩고'''|| ||||||<rowbgcolor=#FF9933> Dingo |||| 이명 : 호주들개 || ||||||||||<:><#FF9966>''Canis lupus dingo'' Meyer, 1793|| ||<|8><#FFCC66> 분류 || || [[계]] ||||||'''동물계'''|| || [[문]] ||||||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 [[강]] ||||||포유강(Mammalia)|| || [[목]] ||||||식육목(Carnivora)|| || [[과]] ||||||개과(Canidae)|| || [[속]] ||||||개속(''Canis'')|| || [[종]] ||||||[[늑대]](''C. lupus'')|| ||<-5><:><#FF9966> '''[[아종]]''' || ||<-5>'''딩고'''(''C. I. dingo'')|| ||<-4>[[파일:external/images.nationalgeographic.com/dingo_514_600x450.jpg|width=300]]|| || [[영어]] || '''Dingo''' || || [[멸종 위기 동물#s-1.1.1|멸종위기등급]] || '''취약(Vulnerable)''' || || 서식지역 ||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280px-Dingo-map.png|width=300]]|| || 자료출처 ||위키미디어 공용, 해당 언어 위키백과|| [목차] == 개요 == [[인도네시아]] 일부 섬 지역, [[오스트레일리아]]에 무리지어 사는 야생 [[들개]][* [[태국]]이나 [[버마]], [[인도]] 쪽에도 딩고와 비슷한 개들이 있으나 현재는 파리아개 같은 다른 들개들과 피가 많이 섞인 상태이다. 파푸아뉴기니에 사는 [[뉴기니고산개|딩고 분파]]들은 자생지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.] 개과 동물 정도가 아니라 '''그냥 개다.''' -- 야생 멍멍이 -- 들판에서 돌아다니는 야생 갈색 개가 딩고다. 유럽인들이 들여온 개는 아니고 4천여년 전에 원주민들을 따라 동남아에서 호주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. 호주에서는 보호대상이라기엔 애매한 위치에 있는 동물. [[호주 원주민]]들은 딩고를 [[사냥]]해서 어미는 잡아먹고 새끼는 키우다가 성견이 되면 내버렸다고 한다. 그리고 [[번식]]하면 또다시 반복. 단, 딩고를 일반적인 집개들과 분리해서 보기도 하는데 왜냐하면 딩고에게선 개한테서 볼 수 없는 특이 형질들이 보이기 때문으로 유전적 요소에서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한다. 실제로 일반 애완용 개는 물론, 야생화 된 채로 살아가는 펜실베이니아 늪지개 같은 [[들개]]들조차 전부 학명으로 ''Canis lupus familiaris''인데 반해, 딩고는 ''Canis lupus dingo''라 부르는 등 일반적으로는 개라고 통칭하지만 학명은 따로 분리한 상태이다. == 상세 == 야생종답게 몸집이 커서 어깨높이 50~60cm, 몸길이 90~125cm, 몸무게는 10~20kg 정도다. 털은 대체로 갈색을 띄며 뻣뻣하고 짧다. 보통 야생 딩고는 으르렁대기만 하지 짖진 않는다는 말을 아웃백 여행시 현지인들에게 많이 들을 수 있을 것이다. 엄밀히 말해서 개처럼 소리내어 짖을 수 있긴 하지만, 그건 사람에게 길러진 경우나 마을 가까이 사는 인간에게 좀 익숙해진 개체들의 경우고, 아웃백 [[사막]] 한 가운데에 사는 야생 딩고는 안 짖는다. 그리고 집개보다 송곳니와 턱뼈가 더 튼튼하고 크다. 야생에서 사냥을 하기 때문인 듯. 대부분의 개과 포유류가 다 그렇듯 가족 단위로 모여서 산다. 호주에서는 주로 소형 [[캥거루]] 혹은 [[왈라비]]나 [[웜뱃]], [[멧돼지]] 등을 잡아먹는데, 가끔 [[왕도마뱀]], [[코브라과|코브라]] 등 대형 파충류나 어린 [[에뮤]]를 잡아먹기도 한다. 쐐기꼬리수리와 [[바다악어]]를 빼면 [[맹수]]가 존재하지 않는[* 원래 [[주머니늑대]]와 [[태즈메이니아데블]]도 호주 본토에서 살았으나 딩고의 유입으로 인해 [[멸종]]되었다.] 오스트레일리아의 야생에서는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이며 '''때로는 [[인간]]을 습격하기도 한다.'''[* 유럽인 이주 이후 200여 년 간 딩고가 인간을 습격한 사례는 공식적으론 [[딩고 사건|3차례.]] 비공식적 사례를 포함하면 더 많을 것이다.] 실제로 호주 아웃백에서 여행자들이 사고를 잘 당하는 이유 중 하나로, 부주의로 인한 물부족이나 연료부족보다도 가만히 있는 야생동물을 건드려서 당한 쪽을 더 비중있게 꼽는다. 가축을 습격하는 경우도 많아서 아웃백에 사는 현지인들이 여기저기 독이 든 먹이를 뿌리고 다니기도 하는데, 요새는 개체수가 줄어들어 오프로드로 깊숙이 들어가지 않는 한 여행할 때는 보기가 힘들다고 한다. 그래도 본성은 개라서 [[강아지]] 때부터 기르면 보통 개와 똑같이 기를 수 있다고 한다. 역시 한 번 인간의 손을 탔던 역사가 있어서인지 [[늑대]]와는 달리 길들이기 쉬운 듯 하다. 또한, 개와 교잡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럽인들이 데려온 집개와의 [[잡종]]이 자꾸 생기는데다[* 이건 목양견이나 사냥개들과 혼혈이 되기 때문이다. 특히 사냥개무리에 섞여들어가는 개체가 상당하다. 또 버려지는 집개들이 야생화 되면서 딩고와 같이 무리를 짓는 경우도 있다.], [[양(동물)|양]]을 덮친다는 이유로 사냥당하기도 해서 순수한 딩고의 수는 많이 줄었다. [[미국]]에서는 '''분양도 가능'''하다. 여담으로 [[프랑스]]에서는 디즈니의 주요 캐릭터 중 하나인 [[구피(디즈니 캐릭터)|구피]]를 딩고로 표기한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딩고, version=175, paragraph=1)]